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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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4 영웅전설 6 FC 6
[레벨:9]꼬마네꼬
465 9 2006-12-29 2006-12-29 03:57
방금 엔딩 봤습니다. 두근거림이 멈추질 않네요. 이런 기분을 도대체 얼마만에 느껴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아, 좋아라. 처음엔, 아루온에서 서비스하는 게임들은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 했습니다. 패키지 게임을 시간에 쫓겨 플레이...  
15913 우여곡절 끝에 ~~ 드디어~~!!!! 4
[레벨:6]id: id: 은소리
499 4 2006-12-29 2006-12-29 01:14
노트북으랑 TV랑 연결 성공했습니다. HD고화질 TV로 피파온라인을 플레이하니.. 꼭 플스로 위닝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wow확장팩 나오면 TV화면으로 플레이 할 생각입니다. 아 이제 영화 하나는 제대로 보겠네요!!  
15912 [re] 우여곡절 끝에 ~~ 드디어~~!!!! 4
[레벨:3]Format
381 4 2006-12-29 2006-12-29 09:38
WOW를 하면 대략 이런 느낌 이죠... 좌식의자 필수.. =ㅁ=;; 무선 키보드 마우스 추천하지만 마우스는 무거워서 패스..;; >노트북으랑 TV랑 연결 성공했습니다. > >HD고화질 TV로 피파온라인을 플레이하니.. > >꼭 플스로 위...  
15911 컴퓨터가 스파이웨어에 걸렸습니다... 3
[레벨:6]디카스테스
353 6 2006-12-28 2006-12-28 23:31
그저께 컴퓨터를 킨 순간... 시간창 옆에 뜨는 빨간원 안에 하얀X자 아이콘 그리고 말풍선에 나타나는 영어들.. '님아 즐됐삼' .... 이게 뭔 헛소린가 하고 농협백신으로 죽여주마 라고 외치면서 인터넷창을 열은 순간 XXX ...  
15910 아.. 여병추... 6
[레벨:4]태태
453 2 2006-12-28 2006-12-28 23:23
........ 오늘 컴퓨터 주문한게 왔더라죠.. 기쁜마음으로 과외를 다 하고 조립하려고 했더니...만. 깜빡하고 메인보드를 구입못했............다는... 어쩐지 돈이 남더라...orz 남은돈으로 신발 샀는데... ㅈㄱ 내일 용산 다시 갑...  
15909 미녀는 괴로워를 보고 왔습니다. (뻔한영화에 네타가 있을까요?;;) 5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424 2 2006-12-28 2013-10-23 12:20
현제 네이버 평점 9.01이군요.. 참여 7478명.. 저도 평범한 사람이라 사람들이 재밌다는건 다 재밌게 보는데요. 이것도 재밌더군요.. (응?.;;) 얼핏보면 이쁘면 다 된다류의 영화같으나.. 더 깊숙히 보면 성형이 일반화 되어가고 ...  
15908 [방송]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
[레벨:4]천공의궤적
413 5 2006-12-28 2006-12-28 20:34
방송국 주소 : http://afreeca.pdbox.co.kr/mjhaam 1부는 '2차 대전을 알아봅시다' 코너입니다. 오늘은 2차대전 당시 독일 보병의 화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부는 1:1 리플 분석 시간입니다. HQairborne 님과 HQnull...  
15907 [19금]우리나라도 과감해졌군요.ㅡㅡ; 12
[레벨:6]kimo
790 4 2006-12-28 2006-12-28 19:36
TV에서...언제부터인가.. 케이블 끊었는데 다시고 보고 싶어지네..ㅡㅡ;;  
15906 온라인 게임, 이제 2년 6개월 정도후에 할 수 있겠네요. 9
[레벨:2]limit
582 5 2006-12-28 2006-12-28 17:24
군대갑니다 -_-ㅋ 2월말에 임관하고 나면, 3월부터 6월중순까지 OBC수료하고 2009년 6월까지 자대에서 생활하겠네요 군인이라 게임은 어렵겠고, 제대하고 나면 그라나도를 하든, 다른 게임을 하든 제대로 해볼 수 있겠네요~ 그나...  
15905 발키리 프로파일 레나스 챕터 4에서... 1
[레벨:4]마모루
374 4 2006-12-28 2006-12-28 13:46
제가 레자드 드디어 이기고 이제 다음 챕터5로 갈려고 하는데 생각 하는게 4챕터에서 꼭 동료 한명을 신계로 보내야 하나요? 제가 모르고 안보내가 5챔터로 왔는데.. 진엔딩 볼때 괜찬을련지.. 제가 4챕터일때 안보내고 평가치가...  
15904 스타워즈는 왜 4편부터 만들었나요 --? 11
[레벨:2]Wisstoy
616 3 2006-12-28 2006-12-28 12:21
루카스가 기존에 드라마,소설을 기반으로 만든것인가요? 검색은 해봤는데 당시의 기술로는 4.5.6 편에 비해 1,2,3 편의 표현이 더욱 어렵고, 흥행성이 보장된다 생각하는 아들편인 4,5,6 을 먼저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그렇다고 하...  
15903 pc방 물이 점점 흐려지고 있습니다. 17
[레벨:5]사기꾼
592 3 2006-12-28 2006-12-28 12:20
드디어 올게 오고 말았군요. -_-... 제가 출근하자 마자...여알바가 하는 말... " 오빠... 오타쿠 한명 더 늘었어요! " 뭔가 해서...가보니...-_- 제가 퇴근하고 난 후에 왠...바지만 군복바지입고 검은 점퍼입은 사람이 와서 12...  
15902 아버지의 일을 하루 체험... 6
[레벨:4]양파
405 3 2006-12-28 2006-12-28 11:35
제 이야기가 아니고 초등학교 방학숙제 라고 하루동안 아부지 일을 체험하기 위해 체험 삶의 현장에 나온초등학생 이야기 입니다.. 음 체험학습....좋쥬 아버지가 무슨일을 하나 경험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으니께.... 그러다 들어...  
15901 발키리 프로파일 챕터4.....변태남 '레자드 바레스' 5
[레벨:4]마모루
443 4 2006-12-28 2006-12-28 10:47
정말 제가 이판 하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어려웠더는.. 보스 전 레자드 때가 낮죠 ㅡ.ㅡ; 그 던전에 나오는 부하들이 더 무서웠음.. 무슨 그렇게 쌘지 ㅡㅡ 특히 자폭하는놈 제일 미웠음...자폭 하는 순간 전멸 ㅡ.ㅜ ...  
15900 여러분이 즐겨보는 티비 프로는 무엇입니까? 14
[레벨:3]deagool
403 4 2006-12-28 2006-12-28 10:39
요새 무한도전빼곤 TV론 아무것도 안봅니다. (투니버스 제외) 무한도전이 최곤거 같아요. 캬캬캬  
15899 학규님 자식들 이야기.. 12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619 7 2006-12-28 2006-12-28 07:22
^^ 소모임&잡담란에 제가 예전에 글올렸던것들 읽고 있는데 학규님 자식이야기라는 글이 있더군요. http://lameproof.com/zboard/zboard.php?id=group&page=1&sn1=&divpage=1&sn=on&ss=off&sc=off&keyword=아침에&select_arrange=head...  
15898 PC방 알바 하다 가장 난감할때.. 3
[레벨:9]마도사
428 5 2006-12-28 2006-12-28 06:23
음 손님 때문에 난감한건 그려려니 합니다만.. IT 업계나 일반 알바도 마찬가지겠죠.. 최고의 적은.. 내부의 적.. 즉.. 전원장치 입니다... 정전... 오후 피크 타임에 1초 정전으로 PC방을 아수라장으로 만들 수 있죠.. 아까 ...  
15897 급속도로 살이 빠지는군요. -_-;; 7
[레벨:5]사기꾼
457 4 2006-12-28 2006-12-28 02:01
최근에 못먹은것도 아니고...식탐인 답게 잘 먹어줬거든요. 뭐 설사를 하거나 한적도 거의 없고...똥도 잘 쌌고요. 근데...살이 빠졌습니다. -_-;; 34 사이즈 바지가 헐렁해 질때 살이 빠진게 당연했는데... 그래서 32사이즈가 딱...  
15896 와우에서의 불만!! 8
[레벨:10]능구렁이
449 4 2006-12-28 2006-12-28 01:08
왜 우리의 사랑스런 크립트 핀드를 종족으로 넣어주지 않는겁니까!!!! 아무리 리치킹 계열의 아해이지만서도 심히 안탁까울 따름이옵니다.  
15895 피파온라인 삼매경~@_@ 1
[레벨:6]id: id: 은소리
423 4 2006-12-27 2006-12-27 23:41
커리어모드는 노가다 하는거 같아서 일체 하질 않고 매치모드만 즐기고있습니다. 전 이상하게 허접한팀들이 끌리더군요. 다른 사람들은 유명한 클럽축구팀, 능력치 좋은 국가대표팀을 하는데말이죠.. 예전에는 제가 대구에 살아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