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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비 40만원을 가불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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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gdrasil | 456 | 6 | 2007-01-05 | 2007-01-05 21:51 |
정말 닌텐도식스티뽀! 소년보다 기분이 좋아요 ;ㅁ;//// 뭐 2주동안 노가다 뛰어야 다 값을 수 있지만 알바뛰면서도 '집에서 해야지~아흥'이라는 생각에 힘든것도 별로 못느끼는것 같아요(하지만 집에서 씻을때 지친다는거 -_-)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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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에로로브 제작 일주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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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에 | 438 | 4 | 2007-01-05 | 2007-01-05 19:36 |
중간에 신년 모임이 있어 2일 빠지고 장비 교체하느라 2일 빠졌으니 실제 사냥은 약 3일간.. 입니다 창고장비, 부케키울 앙선생님과 에밀양 장비 다 갔다 팔고 끼고 있던 장비도 싹 빙한저항장비로 바꾸는 삽질[.....] 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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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워록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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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INEA | 435 | 4 | 2007-01-05 | 2007-01-05 19:35 |
워록을 옛날의 한실수로 인해서 계속적으로 베틀필드의 아류작으로 볼수 없지만 고정관념이 생긴지라 어쩔수 없이 베필의 관점에서 비교하는 ..; 이번에 EP3 패치하는거 보니까 벨런스를위한 패치가 아니라 그냥 맹목적인 패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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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2에 요런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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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키 | 412 | 5 | 2007-01-05 | 2007-01-05 18:54 |
http://info.gamechosun.co.kr/community_board/r2/view.jsp?bid=r2_free&bbsid=137622&category=0&row=&key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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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의 얼라이언스와 호드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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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퀴레 | 406 | 5 | 2007-01-05 | 2007-01-05 18:50 |
건담의 .. 연방과 지온이 더오르는 건 왜일까요....-_-;; 얼라이언스=연방 호드=지온.... 녹색의 자쿠가 도끼를 쓰듯.... 녹색의 오크가 도끼를 쓰니.... 음....뭐랄까.....-ㅇ-; 비슷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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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접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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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423 | 4 | 2007-01-05 | 2007-01-05 17:01 |
제 꿈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였습니다... 그림을 그리려 대학도 그림그리는(애니메이션)과를 가게 되었고 성적도 좋았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정말 열심히 그리려 노력했고 많은 시간을 투자 했었습니다. 이윽고 군대를 가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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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와우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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ꎡS | 456 | 2 | 2007-01-05 | 2007-01-05 17:00 |
4박5일이지만 -_-) ;; 윈드러너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같은부대 병장분이 하시기에.. 후덜덜;;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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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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ꍬP | 407 | 4 | 2007-01-05 | 2007-01-05 15:10 |
회사 영업부에서 열심히 일해서 영업실적 1등도 하고 2등도 하고 있었다. 이상태로라면 당연히 내가 부장승진이다. 수년동안 노력했다. 어느날 갑자기 낙하산이 하나 떨어지더니 내가 차지해야할 부장자리를 자기가 떡하니 꿰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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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때려 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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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one | 441 | | 2007-01-05 | 2007-01-05 14:46 |
일본어 배우는 팁을 보고 문득 일본어 때려쳤을때가 생각나서 끄적임. 일본어로 된 게임을 즐깁니다. 주로 PC판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덧붙여 국내 방영 애니의 대다수가 일본 수입판이 었다는걸 알게된 뒤 부터는 애니메니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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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으으으으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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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9 | 3 | 2007-01-05 | 2007-01-05 13:38 |
만들었어요. +_+)/ '블로그 시즌2'라고 2007년 1월 4일부터 시작하는 블로그 서비스를 한번 체험해보려고 탈퇴했던 네이버까지 다시 가입했네요. 과연 '누구나 쉽게, 블로그 디자인을 할 수 있는' 환경인지 사용해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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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쓴 글에 답변 달아주신 분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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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7 | 1 | 2007-01-05 | 2007-01-05 13:26 |
에... 요 며칠 동안 일을 하다보니 잠깐 잠깐 들어와서 글을 남기는지라 어제 감사답변을 못 드렸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흠... 일단은 PSP로 사주기로 결정했습니다. NDS의 경우 확실히 나중에 가서는 더 많은 소프트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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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나니싫타님 밑에 있는 글..삭제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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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술이나퍼 | 424 | 2 | 2007-01-05 | 2007-01-05 12:47 |
싫타님이 등록한 글로 인해서 평화롭던 소잡란이 본노와 욕설로 인해 보기 안좋습니다. 그리고...독고다이로 이세상을 살아 나가기에는 너무나 힘든 세상입니다. 생각과 인내를 기르셔서 더불어 살아 나가는법을 배워 보시기 바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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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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ꎡS | 455 | 2 | 2007-01-05 | 2007-01-05 12:47 |
그렇습니다 -_-) .. 일단은 휴가 입니다.. 근데 뭐할지 안정하고 나왔습니다.. 계획서에는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끝나는걸로 적어놔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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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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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실타 | 465 | 1 | 2007-01-05 | 2007-01-05 12:39 |
솔직하게 글을씁니다. 어젠 그다지 제 정신이 아니었군요. 일단 전 욕들어도 쌉니다. 조옷병신.. 이건 친구들끼리 맨날 하는 것이니까 별로, 다들 충고겸 욕해주신것 감사합니다. 남들 다보는곳에 이런글 올리는 것도 죄송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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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0 |
일본어 공부 하는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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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eBidan | 470 | 3 | 2007-01-05 | 2007-01-05 12:26 |
저 같은경우 기본도 전혀 안되있습니다 아는거는 히라가나 가타가나 -_- 다만 무자막으로 애니나 드라마보면 대강 대강 내용 짐작까진 하는 수준입니다!! 가끔 그 뒤 나오는 대사를 예상하는 경우도 있고요 [대략 야메떼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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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실타님 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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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군 | 444 | 3 | 2007-01-05 | 2007-01-05 10:57 |
먼저, 이 글을 쓰는 안군이라는 인간은 31살의, 아직 결혼 못한 직장인이라는걸 밝혀둡니다. 뭐, 내가 살아온 인생의 경험 따위를 말해주는거 따위야 씨알도 안 먹힐거라는거 뻔히 아니까 주저리 주저리 쓰진 않겠습니다.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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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 보니 화 뻗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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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 455 | | 2007-01-05 | 2007-01-05 10:18 |
에, 우리집은 우선적으로 얘기하자면 말그대로 숏나게 못사는 집안이었습니다. 어느정도였냐면 안양에서 39평짜리 단독주택에서 살다가 가세가 기울어서 11평형 짜리 서민 아파트로 이사 가서 일 안하시던 어머니가 병원에 다니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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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야기. 라면 한봉지랑 담배 한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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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사 | 430 | | 2007-01-05 | 2007-01-05 09:42 |
음.. 딱 제가 20대 쯤? 이였을까요.. 그때 담배 값이 얼마더라.. 1400원이던가.. 1200원이던가.. 한창 대학 입학 실패 후 제수 놀이 하면서 게임질 할때 였을겁니다. 거진 히키코모리 나 은둔형 외톨이 급이였죠.. 밖을 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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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집값만 10억 가진 동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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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 507 | | 2007-01-05 | 2007-01-05 09:15 |
오랜만에 어찌하다 전화 연락이 되었죠. 저보다 3살 밑에 남동생입니다. 예전에 제 음악적인 사부였지요. 뭐 이놈 덕에 알게된 뮤지션도 꽤 많았고... 듣게된 음악도 많았죠. 요즘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보니... 최근에 집구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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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면 떡이생기냐 밥이 생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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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 380 | 1 | 2007-01-05 | 2007-01-05 07:07 |
진짜 생기는거 하나 없다. 부모님이나 어느 누구의 등따신 그늘아래서 용돈이나 받아먹고 성인이 다됐는데... 맨날 부모님 등이나 쪽쪽 빨아먹고... 그려..뭐 돈 많은 부모님한테 태어난 사람들...환경이 좋은 사람들 뭐라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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