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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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4 알바비 40만원을 가불받아. 7
[레벨:3]yggdrasil
456 6 2007-01-05 2007-01-05 21:51
정말 닌텐도식스티뽀! 소년보다 기분이 좋아요 ;ㅁ;//// 뭐 2주동안 노가다 뛰어야 다 값을 수 있지만 알바뛰면서도 '집에서 해야지~아흥'이라는 생각에 힘든것도 별로 못느끼는것 같아요(하지만 집에서 씻을때 지친다는거 -_-) 일단...  
16033 [GE]에로로브 제작 일주일째.. 4
[레벨:5]카나에
438 4 2007-01-05 2007-01-05 19:36
중간에 신년 모임이 있어 2일 빠지고 장비 교체하느라 2일 빠졌으니 실제 사냥은 약 3일간.. 입니다 창고장비, 부케키울 앙선생님과 에밀양 장비 다 갔다 팔고 끼고 있던 장비도 싹 빙한저항장비로 바꾸는 삽질[.....] 을 했...  
16032 오랜만에 워록을보니. 1
[레벨:2]NARINEA
435 4 2007-01-05 2007-01-05 19:35
워록을 옛날의 한실수로 인해서 계속적으로 베틀필드의 아류작으로 볼수 없지만 고정관념이 생긴지라 어쩔수 없이 베필의 관점에서 비교하는 ..; 이번에 EP3 패치하는거 보니까 벨런스를위한 패치가 아니라 그냥 맹목적인 패치로 ...  
16031 삼국지2에 요런것이 7
[레벨:4]호키
412 5 2007-01-05 2007-01-05 18:54
http://info.gamechosun.co.kr/community_board/r2/view.jsp?bid=r2_free&bbsid=137622&category=0&row=&keyword=  
16030 와우의 얼라이언스와 호드를 보고... 3
[레벨:9]id: 발퀴레발퀴레
406 5 2007-01-05 2007-01-05 18:50
건담의 .. 연방과 지온이 더오르는 건 왜일까요....-_-;; 얼라이언스=연방 호드=지온.... 녹색의 자쿠가 도끼를 쓰듯.... 녹색의 오크가 도끼를 쓰니.... 음....뭐랄까.....-ㅇ-; 비슷한 이미지.....  
16029 꿈을 접기까지... 8
[레벨:3]Format
423 4 2007-01-05 2007-01-05 17:01
제 꿈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였습니다... 그림을 그리려 대학도 그림그리는(애니메이션)과를 가게 되었고 성적도 좋았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정말 열심히 그리려 노력했고 많은 시간을 투자 했었습니다. 이윽고 군대를 가게 되었...  
16028 저도 와우할래요! 5
[레벨:8]ꎡS
456 2 2007-01-05 2007-01-05 17:00
4박5일이지만 -_-) ;; 윈드러너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같은부대 병장분이 하시기에.. 후덜덜;; 여러분 화이팅;  
16027 이런 생각.. 13
[레벨:7]ꍬP
407 4 2007-01-05 2007-01-05 15:10
회사 영업부에서 열심히 일해서 영업실적 1등도 하고 2등도 하고 있었다. 이상태로라면 당연히 내가 부장승진이다. 수년동안 노력했다. 어느날 갑자기 낙하산이 하나 떨어지더니 내가 차지해야할 부장자리를 자기가 떡하니 꿰찬다 ...  
16026 일본어 때려 쳤을때... 6
[레벨:6]id: FastoneFastone
441   2007-01-05 2007-01-05 14:46
일본어 배우는 팁을 보고 문득 일본어 때려쳤을때가 생각나서 끄적임. 일본어로 된 게임을 즐깁니다. 주로 PC판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덧붙여 국내 방영 애니의 대다수가 일본 수입판이 었다는걸 알게된 뒤 부터는 애니메니션 ...  
16025 네이버 블로그으으으으 -ㅂ- 8
[레벨:4]id: 들깨
509 3 2007-01-05 2007-01-05 13:38
만들었어요. +_+)/ '블로그 시즌2'라고 2007년 1월 4일부터 시작하는 블로그 서비스를 한번 체험해보려고 탈퇴했던 네이버까지 다시 가입했네요. 과연 '누구나 쉽게, 블로그 디자인을 할 수 있는' 환경인지 사용해봐야 겠습니다~ ...  
16024 어제 쓴 글에 답변 달아주신 분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_ _) 3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407 1 2007-01-05 2007-01-05 13:26
에... 요 며칠 동안 일을 하다보니 잠깐 잠깐 들어와서 글을 남기는지라 어제 감사답변을 못 드렸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흠... 일단은 PSP로 사주기로 결정했습니다. NDS의 경우 확실히 나중에 가서는 더 많은 소프트가 나...  
16023 흠....나니싫타님 밑에 있는 글..삭제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15
[레벨:3]MC술이나퍼
424 2 2007-01-05 2007-01-05 12:47
싫타님이 등록한 글로 인해서 평화롭던 소잡란이 본노와 욕설로 인해 보기 안좋습니다. 그리고...독고다이로 이세상을 살아 나가기에는 너무나 힘든 세상입니다. 생각과 인내를 기르셔서 더불어 살아 나가는법을 배워 보시기 바랍니...  
16022 휴가다~ 1
[레벨:8]ꎡS
455 2 2007-01-05 2007-01-05 12:47
그렇습니다 -_-) .. 일단은 휴가 입니다.. 근데 뭐할지 안정하고 나왔습니다.. 계획서에는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끝나는걸로 적어놔서 -_-);;  
16021 솔직하게 20
[레벨:4]나니실타
465 1 2007-01-05 2007-01-05 12:39
솔직하게 글을씁니다. 어젠 그다지 제 정신이 아니었군요. 일단 전 욕들어도 쌉니다. 조옷병신.. 이건 친구들끼리 맨날 하는 것이니까 별로, 다들 충고겸 욕해주신것 감사합니다. 남들 다보는곳에 이런글 올리는 것도 죄송하구요. ...  
16020 일본어 공부 하는 tip~ 8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470 3 2007-01-05 2007-01-05 12:26
저 같은경우 기본도 전혀 안되있습니다 아는거는 히라가나 가타가나 -_- 다만 무자막으로 애니나 드라마보면 대강 대강 내용 짐작까진 하는 수준입니다!! 가끔 그 뒤 나오는 대사를 예상하는 경우도 있고요 [대략 야메떼 !!!! 이...  
16019 나니실타님 보십쇼... 7
[레벨:5]안군
444 3 2007-01-05 2007-01-05 10:57
먼저, 이 글을 쓰는 안군이라는 인간은 31살의, 아직 결혼 못한 직장인이라는걸 밝혀둡니다. 뭐, 내가 살아온 인생의 경험 따위를 말해주는거 따위야 씨알도 안 먹힐거라는거 뻔히 아니까 주저리 주저리 쓰진 않겠습니다. 사람은...  
16018 밑에 글 보니 화 뻗치네요... 14
[레벨:4]박지수
455   2007-01-05 2007-01-05 10:18
에, 우리집은 우선적으로 얘기하자면 말그대로 숏나게 못사는 집안이었습니다. 어느정도였냐면 안양에서 39평짜리 단독주택에서 살다가 가세가 기울어서 11평형 짜리 서민 아파트로 이사 가서 일 안하시던 어머니가 병원에 다니시면서...  
16017 과거 이야기. 라면 한봉지랑 담배 한 갑.. 3
[레벨:9]마도사
430   2007-01-05 2007-01-05 09:42
음.. 딱 제가 20대 쯤? 이였을까요.. 그때 담배 값이 얼마더라.. 1400원이던가.. 1200원이던가.. 한창 대학 입학 실패 후 제수 놀이 하면서 게임질 할때 였을겁니다. 거진 히키코모리 나 은둔형 외톨이 급이였죠.. 밖을 거진 ...  
16016 강남에 집값만 10억 가진 동생 이야기... 7
[레벨:5]사기꾼
507   2007-01-05 2007-01-05 09:15
오랜만에 어찌하다 전화 연락이 되었죠. 저보다 3살 밑에 남동생입니다. 예전에 제 음악적인 사부였지요. 뭐 이놈 덕에 알게된 뮤지션도 꽤 많았고... 듣게된 음악도 많았죠. 요즘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보니... 최근에 집구석이...  
16015 가만히 있으면 떡이생기냐 밥이 생기냐... 4
[레벨:5]사기꾼
380 1 2007-01-05 2007-01-05 07:07
진짜 생기는거 하나 없다. 부모님이나 어느 누구의 등따신 그늘아래서 용돈이나 받아먹고 성인이 다됐는데... 맨날 부모님 등이나 쪽쪽 빨아먹고... 그려..뭐 돈 많은 부모님한테 태어난 사람들...환경이 좋은 사람들 뭐라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