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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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74 동생놈.. 12
[레벨:5]
426 1 2007-04-09 2007-04-09 16:36
초등학교 2학년 밖에 안된 어린놈이.. 형 혼자 밖에 없는 집에.. 여자 친구를 데리고 와서.. 수염도 안깍은 까끌까끌한 훼인의 모습을 보여주게 함과 동시에.. 부럽게 만들다니.. 무서운놈... 근데 내 동생은 남자의 매력이 전혀...  
17273 며칠 전부터 계속 머릿속에 남아있는 의문 4
[레벨:7]스틸싫다;;
492 1 2007-04-09 2007-04-09 13:28
도데체 어떤인간이 월 29만원 내는 비이싸안-기숙사에 들어올 돈은 있으면서 1000원도 안되는 쿨피스를 살돈은 없어서 반쯤 남은걸 통째로 들고 갔을까.... 하아....... 누굴까.. P.S 아직 강연 인터넷에 업로드 된건 없군요.. 쩝...  
17272 과잉방위 판결문 7
[레벨:11]id: 왕풍뎅이왕풍뎅이
705 1 2007-04-09 2007-04-09 05:22
서 울 고 등 법 원 제 9 형 사 부 판 결 사 건 2006노2431 상해치사 피 고 인 ○○○ 주거 본적 항 소 인 피고인 검 사 이종대 변 호 인 변호사 △△△ 원 심 판 결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2006. 10. 13. 선고 2...  
17271 프로야구.. 6
[레벨:5]
429   2007-04-09 2007-04-09 02:07
역시 인터넷에서든 아무 사이트 가니 롯데가 시즌 초반에 갑작스럽게 잘하니.. 어느 커뮤니티든 버로우 하고 있던 롯데팬들이 들고 일어나는군요.. 간만에 롯데 생각이 나길래 생각나는게.. 초등학교 다닐때 분식집의 길거리 오뎅 ...  
17270 300 패러디 - 개발자 버전 8
[레벨:8]id: id: 펠로메이지
710 4 2007-04-09 2007-04-09 00:39
개발자들이여! 아침을 집에서 먹어두어라!! 저녁은 회사에서 먹을테니!!! 어떤 분의 MSN 메신저 대화명이었는데 감명받아 저도 사용중입니다..ㅠㅠ  
17269 또 다시..
[레벨:3]tears...
384   2007-04-08 2007-04-08 22:23
고양이 밀이녀석이 다리가 부러졌네요. 지난번 부러졌던 곳과 같은 곳인듯 합니다. 솔직히 부러진 것을 깨닫자 마자 든 생각은... NDS랑 나이프는 못사게됬구나. 하는 것. 이번엔 얼마가 깨질런지... 하아...  
17268 저도 늦었지만 300 이야기.. 6
[레벨:6]id: id: 은소리
517 2 2007-04-08 2007-04-08 22:15
저도 어제 극장에서 300 봤는데, 영화 재미잇게 잘봤습니다. 무엇보다 오늘 개콘 마지막 코너 개그전사300 -_- 페르시아 왕 보고 대박웃음-_- "나는 관대하다.."  
17267 늦었지만 300 간단한 소감. 5
[레벨:8]id: BingoneBingone
506   2007-04-08 2007-04-08 21:48
이제 슬슬 폐관을 앞두고 있는 300이지만, 아직 못봤기 때문에... 어쨌든. 머릿속에 남은건 "디스 이즈 스파르타!!!(뻥~!)" "제군들!! 아침을 든든히 먹워둬라!! 저녁은 지옥에서 먹는다!!" <- 이부분에서 극장 분위기 완전 폭소(웃긴 부...  
17266 C&C 스토리라인 중대한 스포일링 한가지. 8
[레벨:7]스틸싫다;;
490   2007-04-08 2007-04-08 21:35
[케인 = 케니] 이것으로 나는 스포일링의 임무를 완수하였다.  
17265 하.... 심히 부끄럽습니다... 1
[레벨:6]id: graytutorgraytutor
403   2007-04-08 2007-04-08 21:00
지금 KBS1 TV에서 개그전쟁이라는 걸 보고나니...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군요.. 나는 과연 저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꿈을 불태우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지지부진한 역기획 작업.... 얼른 이걸 마무리 지어야...  
17264 그냥 생존신고 8
[레벨:4]plona
408 1 2007-04-08 2007-04-08 20:56
적을건없고 심심해서 생존신고임.. 저아시는분 손?  
17263 현재 감상중인 4월의 신작 애니메이션들... 13
[레벨:6]디카스테스
546   2007-04-08 2007-04-08 20:11
1.천원돌파 그렌라간! 지저세계에서 살던 사람들중 주인공 일행들이 우연히 얻은 로보트로 지상으로 튀어나와서 벌이는모험!! 스피디한 전개가 일품.. (제작 가이낙스) 2.정령의 수호자 호위무사로 살고있는 주인공에게 갑자기 맏겨진...  
17262 아...-_- 머여 대체...이게... 26
[레벨:5]사기꾼
556 3 2007-04-08 2007-04-08 19:24
요즘 좀 여자가 꼬이는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네요. 접때 그 나이 많은 여자분은 제가 접을려고 했는데... 계속 오실때마다 꼭 제가 먹을걸 사들고 오셔서;; 얻어 먹기만 할수 없으니 제가 또 사드리고 집에 바래다 드리고 -_-;...  
17261 친절한 애펙씨... 그러나 1
S.J.Deck
380 1 2007-04-08 2007-04-08 16:32
애프터 이펙트를 하다가 이펙트 하날 줬더니 갑자기 뻑나더군요... "뻑났거등? 왠지 궁금하면 홈페이지 방문해서 물어보시등가. 종료될건데 한번 저장 시켜줄게 고맙지? 덮어쓰진말고 새이름으로 저장해라?" 라고 하시길래 감사한마음...  
17260 혹시 절 아시는분 계시나요오...챠밍당~ 9
[레벨:2]미리내
417 2 2007-04-08 2007-04-08 15:48
이곳을 방문 못한지도 2년이 가까워 지는군요. 그라나도 에스파다에서 챠밍당의 당주(허울만.. ㄱ-)였던 미리내입니다.. 물론 부당주님께서 저의 역할을 전부 해주셔서 허울만 있었던 녀석이죠. 1차 토너 끝나고 맹장 수술하고 2차 ...  
17259 게시판에 글 쓸 때는 주의하시는게 좋을 듯. 9
[레벨:5]까까
407   2007-04-08 2007-04-08 14:39
삭제해도 RSS리더에 다 남습니다. 게시판에 글을 쓸 때는 1. 조심스럽게 2. 부정적인 말은 쓰지 말 것. 3. 비밀 스러운 글은 쓰지 말 것. 이정도로.. 특히 2번이 중요한 것 같아요. 뭐 저런거 일일히 생각하면서 사는 것도...  
17258 notepad가 실행되는 바이러스 1
[레벨:5]id: 연화연화
370 1 2007-04-08 2007-04-08 14:33
음.. 이놈의 것 포멧해도 남아있네요. v3로도 안잡히고.. 골치아프네요 엉엉  
17257 이 노래 가사는 어떤 노래의 원본일까요? 6
[레벨:11]id: 왕풍뎅이왕풍뎅이
507 1 2007-04-08 2007-04-08 13:14
Rosorna blommar igen 로소르나 블롬마 이엔 Doften är underbar, känn 도프텐네 운데바르 첸 Kantad av rosor och lång 칸타다~압 로소르 오 롱 Tycktes mig vägen en gång 투크테스 메이 베겐 ...  
17256 리무진을 봤습니다. 3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421   2007-04-08 2007-04-08 10:51
렌트인지 개인 소유인지는 내가 알 바 아니고... 일단 무조건 부럽더군요. 실제로 리무진 구경한 것은 이번이 딱 2번째인데... 한 편으론 부럽기도 했지만, 왜 한 편으로는 돈X랄 이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차 문 쪽을 보아하...  
17255 덜덜.. 2
[레벨:3]레인크로우
425 1 2007-04-08 2007-04-08 02:33
www.lameproof.net 으로 접속했더니 도메인 만료.....메시지가.. 새벽에 심심해서 레임 들어가보려고 했더니.. 여튼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할까요~~ 머엉~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