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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잡설] 아마추어 게임 제작팀을 둘러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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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 | 570 | | 2007-04-29 | 2007-04-29 23:40 |
고등학교도 졸업했고, 뭔가 만들어볼 생각으로 요즘 아마추어 게임 제작팀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거 제대로 이뤄지는 곳이 거의 없는거 같아요. 근 1개월 동안 중간중간 시간 짬내서 둘러보고 있지만 몇몇 커뮤니티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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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에 인막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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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 2312 | 1 | 2007-04-29 | 2012-09-05 15:33 |
오늘하루 시끄럽군요.. -_- 박지윤 아나운서는 싸이에 비공개로 되있던.. 사진들이 공개가되서 문제가 좀 커질듯 하구요.. <- 그냥 사생활 사진인데. .합성은 아닌듯;; 인막녀는.. 인천사는 여자앤데 헤어진 남자가 앙심을 품고 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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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 CTB 3차 2시간 체험후기랄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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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어드 | 450 | | 2007-04-29 | 2007-04-29 20:16 |
<이건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플레이 형식은 키보드랑 콘솔 기반이구,, 그리고 맵 이동은 워프게이트 식으로 한다고 봐야되려나요? 그리고 플레이어에 비해 너무나도 적은 몬스터수....[프리오픈당시 그라나도 에스파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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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같이 캡파 친추하실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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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YL | 437 | 1 | 2007-04-29 | 2007-04-29 20:02 |
제 닉은 ZYKYL 입니다 계급은 하사이며 주력은 "진"입니다만... 현재는 스테이맨에 영혼을 뺴앗겻다는;;; 같이 캡파하시거나 친추 하실분은 아래로 덧글을 남겨주셔요. 모두 모두 서로서로 친추 해 보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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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질레트배 피파2006 대회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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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좋아~ | 399 | | 2007-04-29 | 2007-04-29 17:45 |
지금 VOD 뒤져보다가 -_-; 결승전에서 신문선씨가 해설하는.. 놀랬음.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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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군님 안군님 안군님 안군님 안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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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 478 | | 2007-04-29 | 2007-04-29 16:46 |
저번에 안군님께서 말씀하신 턱 관절 응용 목구멍 열기 부분에 대해서 말씀 드리려구요. 확실히 그때 안군님 조언대로 한 이틀인가 삼일동안 음악 들으면서 코쪽에 호흡 신경쓰면서요. 연습 마이 했거든요. 그리구 어제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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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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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Deck | 590 | | 2007-04-29 | 2007-04-29 10:57 |
계속 바로 아랫집에서 타는냄새나고 연기도 올라오는데 사람은 없길래 119에 신고해서 창문으로 들어가서 가스불 껐네요;; 후;; 인생 최대의 위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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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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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풍뎅이 | 618 | 12 | 2007-04-29 | 2007-04-29 05:04 |
난 착하게 사는 사람이다.... 법이 없다면... 이미.. 폭탄 테러범 중 요주의 인물이 되어 있을지도 몰라... 기꾼이 너 운 좋은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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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하는법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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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 | 680 | | 2007-04-29 | 2007-04-29 01:58 |
회화 위주로 할 생각입니다만.. 아주아주 시간 제약이 심해(게으르다기 보단 출퇴근 시간이 왕복 4시간 인데다가 아침 7시 10분에 출근 할 때도 있고 퇴근은 밤 9~10시 즈음에 퇴근하니...) 시간제 학원은 도저히 무리.. 이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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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활 3개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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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 432 | | 2007-04-29 | 2007-04-29 01:53 |
뭐 이 중에는 5년 이상차 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사회초년생이 되자마자 바로 자취 들어와서(게다가 혼자) 지내다 보니까 이래저래 일이 많네요... 밥같은 경우에야 제가 지어먹는다 치고, 뭐 반찬하기 싫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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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스럽지만,,제가 남자만 그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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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골룸 | 542 | | 2007-04-29 | 2007-04-29 00:54 |
여자를 그릴려고해도 남자만 돼네요,, 뭐 좋은 여자 따라그릴만한게 없을까요?!?!?! 훗 남자가 말하기 뭐하지만, 귀엽고 이쁜 그림체로,, 누나도 남자만 그리다보니 여자를 잘못그리더만,, 나도 부작용이,, 아, 시험이 2일남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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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임에서 가장 슬픈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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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reator | 425 | 1 | 2007-04-29 | 2007-04-29 00:24 |
사기꾼님의 알콩달콩 사랑소식도 컴터 그래픽카드가 구형이라 실행조차 할수없는 C&C3도 아니고 박지수님의 솔로부대입대도 아니며 막장스포의 합의점도 아닌 레임에 글썻을때 리플 1개도 없을때... 가끔 리플없이 페이지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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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2일후면 시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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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골룸 | 354 | | 2007-04-28 | 2007-04-28 23:12 |
아,, 고등학생이 된지 언~ 2개월 <?! 이제 고등학교 첫 시험? 아리고 해야하나,, 엄튼 봐야하네요,, 게임이 하고싶어라,, 시험을 다보고 2일후가 소풍 그리고 다음날은 어린이날 다음은 일요일 아,,, 나이스 타이밍,,< Ps.이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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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이 솔로부대 갓 입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제대하는 사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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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 366 | 1 | 2007-04-28 | 2007-04-28 22:57 |
뭐 다 그런거 아닐까요? 사람이 사람만나는 거니까 뭐 헤어지는 사람있으면 만나는 사람도 생겨나는 법이고 어지간한 사람이면 뭐 평생 못만나거나 안만날 보장 없는 거지요 결론:부럽... ...여러분 저는 소스팩을 질렀으니 외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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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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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 641 | 1 | 2007-04-28 | 2007-04-28 18:06 |
박지성...결국엔 수술받았네요. 13경기 5골 2어시라는...엄청난 상승세였는데... 왜 하필...왜 하필...또 무릎 부상 도져서... ㅠㅠ...우울해지는 구만... 그래도 수술 잘되서 하루만에 퇴원하고 재활에 들어 갔다고 하니... 어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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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저 이제 솔로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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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 789 | 3 | 2007-04-28 | 2007-04-28 16:39 |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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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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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9 | 2 | 2007-04-28 | 2007-04-28 16:27 |
오늘 새벽에 제가 올린글을 마지막으로 글이 하나도 없어요; ...; 부언가 불안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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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불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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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3 | 1 | 2007-04-28 | 2007-04-28 02:48 |
요리를 생업으로 삼는분은 eenee님과 [星]님 두분이 계시는것으로 알 고 있고.. *eenee님의 경우엔 일식집에 스카웃 되셨다는 글을 본 기억이....; 두 분은 이미 경력이 상당히 많으신 분들로 알고있고 (저는 요리사로 일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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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곳 저곳 다니다가 너무 웃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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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좋아~ | 729 | 3 | 2007-04-28 | 2007-04-28 00:33 |
이효리 표절의혹 동영상이라는데 대략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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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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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 624 | 1 | 2007-04-27 | 2007-04-27 20:20 |
면접이란거 재밌네요.. 끗.. -_-;; ------------------------ 아침에 떨까봐 청심환을먹었습니다. 청심환이란게 먹으니 차분..해지더군요 -_- 근데 약빨이 오래 안가던지.. 오후되니깐 풀-_-렸습니다. 다시 활발한 저로 돌아간거죠.. 대기 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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