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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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4 집에오는 전철에서.. 12
[레벨:0][.]
573   2007-05-26 2014-05-06 03:00
주말의 전인 금요일 밤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서 같이 공부하는 2명과 라면에 술한잔 마시러 신주쿠에 나갔다 돌아오는 전철 안에.. 제 옆자리에 웬 아가씨가 꽤나 도도하게 턱 앉더군요. 술도 마셨겠다 피곤해서 졸린 기운도 올...  
17773 다음주 부터... 4
[레벨:6]id: id: 은소리
406   2007-05-26 2007-05-26 00:41
실용음악학원을 다니게 됩니다. 피아노와 작곡, 컴퓨터 음악 등을 모두 배우게됩니다. 수년간 진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왔엇는데... 이제 길을 찾았으니 노력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동안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적성에 맞지 않...  
17772 꿈에서 그 분이 나왔습니다 9
[레벨:8]id: BingoneBingone
529   2007-05-25 2007-05-25 22:31
트리플H -_-;;; 왜 나온건지 아직도 이해가... 요즘 WWE를 미친듯이 본것도 아니고... 뭐 아무튼; 같이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했는데 꿈에 걸맞게 주변 사람들은 알아보지 못하더군요. 빈스 회장도 나와서 같이 이것저것 ...  
17771 오늘 펑펑 울었습니다. ㅠ_ㅠ 16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632   2007-05-25 2007-05-25 19:29
며칠전부터 서울 올라와서 즐겁게 놀고 있었다죠.. 오늘은 군대 아는 동생이(좀 친했죠) 코엑스에 머 한다고 일찍 오래요 그래서 9시까지 코엑스로 달려갔죠.. 그친구 나와서 빌딩으로 데려가더군요 이른바 다.단.계 회사였습니다. ...  
17770 잇힝 CD 도착~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435   2007-05-25 2007-05-25 17:17
유키 구라모토 CD는 아니고 TY KEYS 라고 TY 프로젝트 넘버1로 나온 앨범이 있네요. 이정이 프로듀스하고 앨범 중 몇곡을 이정과 휘성이 작사 작곡도 하구요 휘성은 1곡 작사만 했답니다. 노래는 나름 좋더군요. 타이키즈 ...  
17769 엄마 테스트...
[레벨:4]아서스
500   2007-05-25 2007-05-25 11:39
http://hellgatemaster.com/bbs/board.php?bo_table=flagship_news&wr_id=63 실제로 엄마들 데리고 와서 테스트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17768 지금까지 해봤던 온라인게임중? 19
[레벨:6]kimo
691   2007-05-25 2007-05-25 11:32
운영을 잘했다고 생각하는 온라인게임 어떤게 있으세요?  
17767 정말 오랜만에 글쓰네요. 3
[레벨:3]LOG
413   2007-05-25 2007-05-25 04:49
모든 것이 혼란스럽네요... 게임 개발을 목표로 하겠다!! 라고 생각했던 것은 그저 스스로 도망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었는지... 예전에 이런말을 들은 기억이 납니다. 마음은 소원이 생기는 것을 일종의 문제로 받아들인다. 따라...  
17766 다이나믹 듀오 3집이 5
[레벨:2]eenee
440   2007-05-25 2007-05-25 01:33
아직 안나왔군요.. 그들을 처음 알았던 때가 cbmass 보다 이전인 식스포인트였나? 그 시절부터 좋아했으니 거의 중2때부터 좋아한듯 싶군요.. 나와 비슷한 또래의 사람들이 거지깽꺵이같은 음악을 하는거에 참 신선한 충격이었...  
17765 [미리니름]캡틴 잭 스페로우 알현기. 4
[레벨:8]id: BingoneBingone
543   2007-05-24 2007-05-24 23:02
이건... 1,2편을 꼭 봐야지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1,2편의 토막 내용을 찾아보는 재미가 꽤 있더라구요 - 앵무새가 "팔레"하는 거나, 1편에 나왔던 머저리 병사들 -_-;;; "내가 보고 싶었던 사람...  
17764 PC방 알바 저만 어렵나요?? 12
[레벨:2]히스
566   2007-05-24 2013-10-24 16:54
PC방에서 알바를 하는데.. 저만 어려운 걸까요?? 전 왜이렇게 어렵죠...??? 오늘 하루 했는데도 정말 어려워서 혼났습니다. 힘들다는게 아니에요 일 자체는 아주 쉬운데 어렵다는 이야기에요.. 계산하고 자리치우고 인사하고 이런...  
17763 ps3 1.80 업데이트 충격적이내요... 4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570   2007-05-24 2007-05-24 18:50
http://ruliweb2.empas.com/ruliboard/read.htm?num=26416&table=game_ps04&main=ps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위 링크 따라가보시고... 오버해서 말하면 ps2 게임이 차세대급 그래픽으로 바뀐다고 해야할지.. 직접보고 충격 먹었습니다. PS...  
17762 공부를 잘 하려면 정말로 다 끊어야 하나요? 13
[레벨:5]chao
597   2007-05-24 2007-05-24 15:39
며칠전에 성적표를 받았어요. 고2 되고나서 첫 중간고사인데... 뭐 그냥, 개판이더군요 ㅋㅋ 이게 도데체 인간의 성적인가... 서른명 좀 넘는 반에서 저보다 공부 못하는 학생이 고작 열명밖에 안되다니, 이래갖곤 대학은 꿈도 못...  
17761 6월 1일 100일 휴가 나갑니다!!! 5
[레벨:5]CrazyBird
495   2007-05-24 2007-05-24 15:29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ㅁ+ 우오오오오오오!! 2월 20일 생일에 군입대하고 훈련받고 후반기 교육 다 받고 3군지사 80정비대대 804중대 사격기재반으로 자대배치 받고 6월 1일에 100일 휴가 갑니다. 크아아아아아아아아!!!!  
17760 케리비안의 해적 보실분들 꼭 읽어보세용(스포일러 아님) 7
[레벨:6]id: bahamut
580   2007-05-24 2007-05-24 12:58
스텝롤 올라갈때까지 음악이 3~4곡 나옵니다. 대략 10분도 넘는다는 얘기죠-_-; 끝까지 꼭 보세요. 마지막 1분이 있습니다.  
17759 요즘들어.. 2
[레벨:0][.]
384   2007-05-24 2007-05-24 03:01
땡볕 쨍쨍한 한여름에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간 친구녀석의 집에서 에어콘 맞으면서 먹던 따끈한 짜장면 곱배기가 생각나는군요..;ㅅ; 정말 먹고싶어서 계속 눈앞에 아른거리던... 마음 맞는 몇안되는 친구녀석의 집에서 친구랑 같...  
17758 정말로.. ㅠ_ㅠ 9
[레벨:4]싸이퍼‡
500   2007-05-23 2007-05-23 22:09
왜이런거죠? 여자가 말만걸어줘도 행복해서 미쳐 날뛸것같아요 그냥 저어기~ 한 100m전방에서 손만흔들어줘도 기뻐 날뛸것같아요... 왜이런건가요? 제가 너무 한심해요.. ㅜ_ㅜ  
17757 케리비안 봤습니다... 쩝.. 3
[레벨:9]마도사
534   2007-05-23 2007-05-23 21:20
조니 아져씨의 연기 나름대로 볼만한 해상 맞짱 윤발이 형의 폼잡는 연기 외엔 뭐가 있지 -_-;; 제길... 엘리자벳 연기는 뭔가 임팩트가 너무 없었네요 ps. 원숭이 귀여워 -_-;;  
17756 레임 지식인 도와줘요~ 22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581   2007-05-23 2007-05-23 17:05
6월 11일 훈련소 입소하는대 6월 17일 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합니다. 이런걸 흔히들 " 나이스 " 라고 하던대=_= 정말입니까!! 도와주세요 레임 지식인  
17755 혹시 레임분들 중에... 12
[레벨:6]id: id: 은소리
887   2007-05-23 2007-05-23 00:44
게임뮤지션이라던지... 아니면 음악을 작곡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있으시다면 음악적인 지식이 무뇌한 저에게 쉽게 접근할수있는 책을 좀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아주 초보적인 것이면 더욱 좋습니다 ^^) 음,.. 그리고... 음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