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8274	흠... 결국 상급 압타 풀셋으로 질렀습니다. 3		460	2007-07-15	2007-07-15 00:30
18274	나름대로 격투소녀(?) 컨셉이랍시고 디자인해서 질러본 상급 압타셋 입니다. 어때요? 좀 격투소녀(?) 모양 좀 나나요? 하하하;; 그리고 120칸 금고지요 [....] 솔직히 금고 따위가 저따구로 돈을 많이 잡아먹을 줄은 몰랐습니다...
18273	디워가 블록버스터 영화라면 3	Fastone	586	2007-07-15	2007-07-15 00:12
18273	자고로 게임도 같이 출시 해서(특히 멀티로) 홍보효과를 극해화 해야 하거늘! 그런의미에서 디워도 게임으로 나올까요? 영구아트의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용가리도 게임으로 만들었으니 (PC판 FPS류 였던거 같은데..) 이번에도 작...
18272	여러분!!!!!! 14	왕풍뎅이	426	2007-07-14	2007-07-14 23:44
18272	뭐... 메롱....
18271	동물은 감정으로 살고 6	디카스테스	542	2007-07-14	2007-07-14 23:05
18271	사람은 이성으로 산다. 하지만 그것을 뛰어넘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 진정한 사람이다. 사람이란 꽤나 웃기고, 재밌죠 한마디에 사람을 죽일 듯이.. 또는 죽을 듯이 하면서 다른 한마디에 다시 살려주거나 살아나려고 하는... 정말...
18270	제가 쓰던 arcturus.co.kr 이어서 쓰실 분 없나요? 13 17	obse	1080	2007-07-14	2007-07-14 21:55
18270	제가 지금껏 사용하다 이제 만료가 되어서 이제 아무나 취득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악튜러스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소장가치가 있는 도메인일꺼에요. 아무나 먼저 구입하는 사람이 임자라는거~~~
18269	요즘 캡파하는데 7		404	2007-07-14	2007-07-14 20:38
18269	캡파하시는 분-_-; 가끔 혼자 조용히 하는데 아는 분이 없어서 쓸쓸-
18268	오랜만에 스타 하고나서 -_- 8	NARINEA	522	2007-07-14	2007-07-14 18:41
18268	스타를 제가 썩 잘하는 편도 아니고 해서 혹시나 해서 초보방가서 노가다좀 뛰었습니다 -_-... 한판 을 발리고 나서 하는 말이 "나이어리시죠 ㅋㅋ" ... 게임못하는것과 나이어린건 무슨 상관이란말입니까 -_-.. 솔직히말해서 그나마...
18267	[쓸데없는 잡담] 한국에서 살아간다는것... 12	아침에	533	2007-07-14	2007-07-14 17:52
18267	요약하자면.. 1. 초중고 -> 닥치고 학원, 영어는 두개 이상 2. 대학생 -> 공무원 공부 or 어학연수 3. 30대 직장인 -> 주식투자 4. 40대 -> 부동산 ----------------------------------------------------------------------------- 게임의 스킬트리를 생각해...
18266	말도 안되는 음모론 한자락... 5	bluewish	428	2007-07-14	2007-07-14 17:47
18266	일단 이글은 시덥잖은 음모론일 뿐이고 머리속에서 튀어나온 망상의 한자락으로 별로 논리적이지 않으니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뻘소리 했다고 생각하기고 과도한 비난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요즘들어 된장녀니 군가산점 제도니 ...
18265	메일 보낸 이후의 생각 정리 9	H-Blue	506	2007-07-14	2007-07-14 16:51
18265	글을 올리고 난 며칠 동안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의 생각을 토해내는 과정에서 감정이 이성을 앞서는 글이 되지는 않았는지, 아마추어의 결과물을 너무 높은 잣대로 재는 것은 아닌지... 주변의 여러...
18264	이안이 발언문제 사과문을 발표했군요... 9		568	2007-07-14	2007-07-14 14:58
18264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108&article_id=0000072550§ion_id=106§ion_id2=221&menu_id=106 후... 하지만 이미 떨어진 인망을 주워담을 수는 없다는 거... 어쨌건 이안이라는 이름은 이제 제 머릿...
18263	100일 휴가 그녀!! 1	능구렁이	533	2007-07-14	2007-07-14 12:36
18263	100일 휴가가 100일 짜리 휴가라고 말하던 그분이 온 인터넷을 누비고 다니시는군요 어느분이신지 적절한 미끼로 대어를 낚으신듯 싶습니다.
18262	e3쇼 기간이긴 한데... 1	Bingone	473	2007-07-14	2007-07-14 10:05
18262	좀 위화감이 느껴져서 그런지 와닿지가 않네요. 나온 게임들은 많은데 대부분 플3 아니면 삼돌이라... PC게임도 많이 나오긴 했지만 죄다 고사양으로 보여서 -_-; 역시 저는 동경게임쇼 타입인가 보네요. (동경게임쇼만 하면 모든...
18261	연세디지털게임교육원.. 2	KarSian	426	2007-07-14	2007-07-14 07:11
18261	오늘 입학시험 보는군요.. 잘보고 붙어버리겠습니다. -_-b 전국 8% 남짓한 성적이긴 하지만 괜히 인문계 대학 포기했다는 소리 듣고 싶지 않아..더 열심히 노력해야 겠습니다.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_-b
18260	SBS 시시비비를 보면서 군가산점에 대해 문득 든 생각..; 9	아침에	526	2007-07-14	2007-07-14 00:48
18260	-_- 갑자기 든 생각.. 남자 군가산점 줄거면.. 여자는 출산가산점!! 어떨까요?.. 자녀 한명 낳을때마다 1점씩!!.. 이러면.. 저출산 국가 금방 탈출하겠는데요?.. 출산 장려금보다 더 막강한 정책이 되지 않을까요?
18259	업무부서 변경	비타민C	413	2007-07-14	2007-07-14 00:47
18259	CS일하다가 이번에 웹 운영팀이라고 신설부서로 이동했습니다. 뭐하는일은 홈페이지 테스트랑 오타 오자 수정 및 웹 서비스의 표준화 등을 정해서 적용하는 부서입죠. 현재 팀원이 저혼자라 조금 힘들기도 하지만 꽤나 재미있습니...
18258	한겜의 팀늑대(..)와 월야환담. 7	역운	588	2007-07-13	2007-07-13 23:08
18258	흠, 안녕하세요. 뉴비 역운입니다. 레임에 글 올리기는 처음이라서, 꽤나 쑥스럽지만(...) 여하튼,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한겜 알바는 아니지만서도, 한겜의 팀늑대(..)라는 FPS게임을 공식홈 가서 구경.만 해봤는데.. ...
18257	야쿠자가 우리 술집에 왔다. 4	ルバス	605	2007-07-13	2007-07-13 22:36
18257	2ch VIP 개그 2006/08/20 14:04 야쿠자가 술집에 와서「어이, 맥주」라고 말했다. 「얼마나 드릴까요?」하고 묻자, 호쾌하게「이만큼!!」이라며 손바닥을 활짝 펼쳤다. 새끼 손가락이 없었다. 큰 잔４잔과 작은 잔１잔을 가지고 갔다...
18256	미국산 쇠고기 소동을 보면 9	능구렁이	430	2007-07-13	2007-07-13 22:13
18256	쇠똥 들고 와서 삽질할 인력과 돈으로 한우가 어떻게 하면 미국산 쇠고기보다 경쟁력을 가질까에 대해 연구하고 투자 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드느만유 민폐만 끼치고 효과도 없는 행동이죠
18255	[도와주세요~ 레박사님~]핸드폰 바꾸기로 했는데... 2	ルバス	450	2007-07-13	2007-07-13 21:46
18255	제 핸드폰이 LG의 KF-1100 입니다. 근데 아버지 권유로 큐리텔 U-5000 으로 바꿔야 할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아버지가 둘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하시네요... -_-;; LG 핸드폰과 큐리텔 핸드폰 이 둘의 사양과 스펙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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