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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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4 찬양스핀 5
[레벨:0]hong620
459   2007-08-06 2007-08-06 06:27
20세기의 고대 포럼에서는 3가지를 금하였으니, 1.여자 2.종교 3. ...는 뭐드라.  
18633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14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430   2007-08-06 2007-08-06 04:20
레바논까지 드디어 하루... 흠... 조카는 군대가고 저는 레바논가고... 집안이 떠들썩 합니다. 아주... 장모님 댁에 다녀왔는데 몇달 전까지만 해도 레바논 파견 수락하면 안면몰수 하겠다고 그러시더니 역시 걱정되셨는 모양입니다...  
18632 채널 cgv에서 어느날 갑자기를 보고.. 1
[레벨:2]슈반
415   2007-08-06 2007-08-06 01:12
진정한 공포물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3번째 이야기 D-Day편) 2년여가 지났지만, 아직도 그 공포는 눈 앞에 선하게 비춰지고 절대로 잊혀지지 않는군요. 입.시.공.포. 정말 우리나라 최고의 공포물이 아닐까 싶었어요.  
18631 한줄 소감)디워에서 본 것 5
[레벨:0]김민성
431   2007-08-06 2007-08-06 00:20
한국 sf영화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18630 최고 사양 미연시 4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543   2007-08-05 2007-08-05 23:58
http://ruliweb3.empas.com/ruliboard/read.htm?main=hb&table=img_gamemovie&page=1&num=24107&find=&ftext=&left=m&time= 이제 미연시 조차 안돌아가는 컴퓨터가 양산되는건가!! 확실히 3D에서 오는 이질감이 많이 없어진 모습?  
18629 롤러코스터. 3
[레벨:2]역운
417   2007-08-05 2007-08-05 23:31
디워 광풍이군요. 거기에 휩쓸리거나, 대항(?)하거나, 중립하는 건 자신의 몫. 암튼간에, 안녕하세요. 역운입니다. 흠, 롤러코스터. ...타이쿤이 아니라, 가벼운 모던락이라는 게 이런거겠지, 싶은. 애시드 락 밴드 '롤러코스터'입니...  
18628 정~!!! 말 무서운 이야기! 4
[레벨:8]루테늄
378   2007-08-05 2007-08-05 23:15
퍼온괴담. 비슷한게 많지만 봐도봐도 후덜덜..무섭습니다. 흑흑..ㅠ_ㅠ 나 오늘 잠 못잘거같아. 어떻게해..ㅠㅠ --------------------여기서 부터 괴담---------------------- 내가 일기장을 사러갔는데 아저씨가 일기장을 이쁜걸로 주면서 3000원이라고...  
18627 가장 좋은 건 2
[레벨:8]크리스
449   2007-08-05 2007-08-05 22:56
참전(?)하지 않는 사람들도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고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을 내릴 거라는 사실입니다.  
18626 이젠 별의 별 말이 다 나오는군요... 3
체리보이
413   2007-08-05 2007-08-05 22:49
'영화는 보는 사람이 있어야지 의미가 있죠. 3만명 밖에 보지 않은 영화는 의미가 없습니다.' 임권택 감독의 모든 영화를 합쳐도 투사부일체만큼의 가치도 없군요.  
18625 커피프린스 1호점 6
하늘바래기
475   2007-08-05 2007-08-05 22:46
오늘 친구가 커피프린스가 재미있다고 보라고 했습니다. 전 지금 일본에 있고 얼마전 이사해서 인터넷도 안된 상태였거든요. 그래서 그게 뭔지 몰랐습니다. 그게 뭐냐고 물으니 우리나라 드라마라고 해서 별 기대하지 않고 다운받...  
18624 오히려!!! 4
[레벨:10]능구렁이
398   2007-08-05 2007-08-05 22:06
화려한 휴가가 애국심에 호소하는 영화 아닌가요? 내용도 그렇고 설정도 그렇고 시대배경도 그렇고  
18623 디 워에 관련해 한가지 확실한 건 17
[레벨:3]그림
569   2007-08-05 2007-08-05 21:19
적어도 국내시장에서는 감독이 아닌 경영자로서의 심형래 씨(혹은 디 워의 마케팅 팀)가 취한 노이즈 마케팅은 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확실히 먹혔다 라는 겁니다. 물론 그건 충분히 의도된 것일 테고 디 워를 홍보하는 ...  
18622 옷..을 샀습니다. 9
[레벨:8]루테늄
491   2007-08-05 2007-08-05 21:04
... 진짜 간만에 옷을 질렀습니다. 그중..청바지.. 유일하게 돈좀 부운.. 이 청바지가. .. 부욱- 찢어졌습니다. ㅇㅈㄹ.... ........ 너무해. 청은 안찢어지는거 아니었어?!;ㅂ;!!  
18621 1
[레벨:8]크리스
356   2007-08-05 2007-08-05 20:50
오늘같이 지면 한동안 야구를 못 보게 돼요. =_= 실책에 의한 7:8 역전패.  
18620 화려한 휴가 보고왔어요~~~~(네탄 없어요) 6
허유진
408   2007-08-05 2007-08-05 20:00
디워보다 재밌습니다. 꼭 보세요 눈물나게 슬픕니다  
18619 설문조사 ㅇ_ㅇ 11
[레벨:3]Freyja
395   2007-08-05 2007-08-05 19:16
레임분들이라면 보통은 PC 사용 시간이 많으실텐데요. 가정, 학교, 혹은 직장에서 쓰시는 자신의 PC ( 혹은 자신이 주로 쓰는 PC )를 기준으로 삼았을 때. 컴퓨터의 능력을 위한 사양(하이엔드급의 디바이스 조합)과 편리한 작...  
18618 여러분 풍류공작소 하고 계신가요? 4
[레벨:4]id: id: 커티스
439   2007-08-05 2007-08-05 19:04
전 이제 겨우 통합레벨 10에 도달했네요 머셔너리는 10숙, 베일워커 10숙, 마이너 10숙, 스케일PD 4숙! 여러 개 올릴려니까 시간도 시간대로 걸리는데다 튕기기는 참 잘 튕기고... 첫날엔 3분마다 한번씩 튕기더니 그래도 오늘은...  
18617 블리즈컨, 감동의 와우 ost 오케스트라
[레벨:2]redThirteen
448   2007-08-05 2007-08-05 18:14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504&query=view&l=46&iskin=wow 오프닝이랑 여관노래는 솔직히 좀 지겹고.. 첫곡이 맘에 드네요.. 호드쪽에.. 실바나스에게 퀘스트템 가져다 주는 퀘를 완료하면 실바나스가 노...  
18616 저널리스트 에고이즘 2
라스마이어
456   2007-08-05 2007-08-05 18:08
저널리스트는 항상 진실을 진실화 한다고 스스로 믿고있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의 주관에서 비롯된 흑백논리에 잠식되어간다. 기고를 위한 글은 아 다르고 어 다른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기사는 기사 자체로 저...  
18615 요즘엔 3
[레벨:1]
450   2007-08-05 2007-08-05 17:32
인기 있다 싶으면 무조건 까고 보자는 사람들이 좀 많은듯 하군요 그냥 일단 인기 있으니까 재수가 없다 이거죠. 그러면서, 대중들은 어리석다면서 자신은 눈이 트여있는 것처럼 얘기하죠. 자기만에 세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