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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4 캡파 하시는분들~ 8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603   2007-08-20 2007-08-20 19:57
아이디나 파악좀 해봅세-_- 본인은 중사 CamilleBidan 주력 기체는 AS 에일 스트라이크 A 스트라이크 C 건담 C 육전형 건담 [육징가]  
18833 밥통 리턴즈.... 10
[레벨:7]1ststory
1357   2007-08-20 2007-08-20 18:40
1화 : http://comicmall.naver.com/webtoon.nhn?m=detail&contentId=15441&no=228&page=1 2화 : - 낣님의 이 한 작품으로 이 사건의 발단이 됩니다. http://comicmall.naver.com/webtoon.nhn?m=detail&contentId=22045&no...  
18832 오늘 저의 꿈은 12
[레벨:4]박지수
784   2007-08-20 2007-08-20 18:14
때는 40000년의 우주 자랑스러운 황제폐하의 명을 받들어 크로노스 행성인지 어딘지 알수도 없는 혹한의 행성에 떨어져 맹렬한 외계인들과 악마들의 공격에 맞서서 라스건을 부여잡고 열심히 싸우던 저는 갑자기 아군의 분대가 모...  
18831 질문입니다. 학규씨 홈페이지 같은 3
[레벨:5]꿔니
1726   2007-08-20 2007-08-20 16:48
형태로 페이지를 만들려면 웹쪽 지식이 있어야 하나요? 제로보드를 쓰신거 같은데, 레임 초기 화면같은 레이아웃이 있나 모르겠네요.  
18830 휴...ㅡ_ㅡ;이런...걱정... 8
[레벨:6]id: bahamut
1098   2007-08-20 2007-08-20 15:54
지금 있는 회사에서 월급이 안나오고 있습니다. ㅎㅎ. psp게임개발하는 모회산데... 처음부터 자금사정이 어느정도 안좋다는건 알고있었지만... 프로그래머 저 혼자 달랑있는데, 월급이 ㅠㅠ 회사를 옮기려고해도... 포플을 새로 만들...  
18829 문제. 20
[레벨:11]id: 왕풍뎅이왕풍뎅이
512   2007-08-20 2007-08-20 14:21
나는 서울에 가던 길이었다. 가던길에 어떤 남자를 만났는데, 여친이 7명이었다, 그자의 여친들은 명품 가방을 가지고 있었는데..모두 각 가방마다 존나 비싼 괭이들을 넣어다니고 있었단 말이시. 여기서 문제. 서울에 가는 사람과...  
18828 제가 엄한 쪽으로 사고 쳤다고 생각하신분들!!!! 9
[레벨:10]능구렁이
687   2007-08-20 2007-08-20 11:38
사고 피해자부터 만들어 주세요 '3' 플리즈  
18827 엉엉엉 7
[레벨:11]id: 왕풍뎅이왕풍뎅이
598   2007-08-20 2007-08-20 09:52
작업하던게 정전으로 다 날라갔다... 워엉엉엉엉.... 그걸 또 그려야 되다니...  
18826 풍뎅이 아자씨 6
[레벨:3]세향
672   2007-08-20 2007-08-20 09:19
왜 MSN안들어와욤 내가 삭제한건가-_-;;안보임;;;;; 미소녀 주소점 알려주세요~  
18825 캡파 가위는 왕따인가? 7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565   2007-08-20 2007-08-20 09:01
현제 게임 모드 만으로는 100프로 파티 게임이긴 하나. 상황에따라 1:1 상황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다수이고. 절대적으로 못넘는 벽을 결국에는 만들어버리는 상황 특히나 가위 기체일 경우 묵 기체 이기기에는 하늘에 별따기. 스...  
18824 존나 웅장한 스펙타클 대하서사물 꿈을 꾸었어욘... 5
[레벨:11]id: 왕풍뎅이왕풍뎅이
657   2007-08-20 2007-08-20 03:34
배경은 조선시대 같은데... 나는 알수 없는 왕의 측근 중 1인... 쿠데타를 성공하고 북한산에서 사냥을 즐기며 놀고있는데... 살아남은 역적무리가 등장 전투가 벌어짐.... 존나 도망다니다 계곡 절벽에서 추락.... 호랑이굴로 숨어...  
18823 자바에서 닷넷으로 옮겼습니다. 1
[레벨:2]아잉잉♥
514   2007-08-20 2007-08-20 00:54
자바로 밥벌이를 할려나 결국에는 마음을 바꾸어 닷넷으로 옮겼습니다. 졸업까지 이제 4일 남았는데 학교에서는 일자리 한군데 알아봐주질 않네요. 그래도 장학금도 받고 프로그래밍쪽 수업은 자신있었는데 막상 취업할려니 부족한게...  
18822 술은 인생의 적 -_-;; 14
[레벨:2]아잉잉♥
538   2007-08-20 2007-08-20 00:49
오늘 옛날 여자친구랑 술먹고 집에 들어왔는데 나도 모르게 장바구니에 담아뒀던 물품을 결재 해버렸습니다. ㅠ ㅠ 술을 먹으면 절제가 안되는군요. 헤어진 여자친구랑 술먹고 집에 오니 예전에 내가 좋아하던 동생이 울면서 전...  
18821 일주일간 이매진컵 포스팅 15개.;; 2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399   2007-08-19 2007-08-19 23:58
지난 지난주에 5-11일까지 2007 이매진컵 서울 행사를 참여하고 왔다고 말했었는데요.. 일주일간 행사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_- 행사한번 끝내면 이렇게 후유증에 시달리는군요..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단기간에 블로그에 ...  
18820 호오..에밀 크로니클 드디어 테크니컬 직업이 나왔군요. 1
[레벨:4]Cutlass
451   2007-08-19 2007-08-19 21:42
한국에 정식 서비스하는 거 기다리던 에밀 크로니클. 결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정작 하고싶던 테크니컬 직업이 없더군요; 언제쯤 나올까..했는데 이제 나왔군요. 에헤이~ 컴터 끊으려고 노력중인데 이러면 안되잖아 ㅠ  
18819 후. 간만입니다. 1
[레벨:6]마자마자
411   2007-08-19 2007-08-19 21:13
irc에는 등장했지만. 휴가나왔습니다-_-) 이번주 금요일까지. 뭐 저 아시는분도 있고 모르시는분도 있겠지만. 그냥 흔적이나 남기고 싶어서(....)  
18818 안녕히 계세요. 4
[레벨:7]임재현
507   2007-08-19 2007-08-19 14:31
음 뭐 절 아는 분도 계실테고 모르는 분도 계실테고 찌질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그래도 몇년동안 여기에서 놀다보니 제 개인적으로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모든게 싫어져서 한동안 잠수좀 타려고 합니다. 더운...  
18817 드디어 사고쳐버렸습니다 6
[레벨:10]능구렁이
738   2007-08-19 2007-08-19 10:59
바이오스 업데이트한다고 설치다가 부팅 자체가 되지 않는 상황 일반 수리점에서도 수리가 가능할까요 아니면 보드만든회사 A/S센터로 가야 할까요  
18816 키보드가 맛탱이갔어욤 도와주세요~ㅠㅠ 5
[레벨:8]id: 후니즈후니즈
582   2007-08-19 2007-08-19 02:55
지금..키보드가 암것두 안먹히구...재부팅할때.불은 깜박이느데.. 컴시작하면..암것도 안되고.. 옆에 동생컴터로 연결하면..컴퓨터 에러음향인..삑삑삑삑만 이러구.. ㅁㅁㅁㅁ와 ㅛㅛㅛㅛㅛ는 입력이 되는데... 뭔가가 눌러진거 같긴 한데.....  
18815 열대야를 달래줄 음악 한곡 뽑아 보겠습니다. 5
[레벨:8]id: BingoneBingone
666   2007-08-18 2007-08-18 23:27
디아1을 처음할 때 방불 다 끄고 이 음악을 듣고 있는데 밖에서는 비가 추적추적.... ...솔직히 그때 무서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