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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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4 여러분 안녕하세요 2
[레벨:4]id: SPeXSPeX
373   2007-12-25 2007-12-25 02:08
네, 안녕합니다 ... OTL 냅메리크리스마스 ...넵...  
20073 레임지식in]파워콤 관련.. 2
[레벨:3]id: 카요카요
357   2007-12-25 2007-12-25 00:40
음 원래 하나로 텔레콤을썼는데 제가 살고있는 분당에서 하나로텔레콤이 파워콤 회선을썼는데 재계약이 안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참에 파워콤으로 바꿔볼라구 하는데요'ㅅ'..(사은품이 ㄷㄷ) 사은품관련때문에 질문드려요:)...  
20072 오늘이 100일인데.. 6
[레벨:3]김지원
426   2007-12-25 2007-12-25 00:05
오늘이 여자친구랑 사귄지 100일이 되는 날이에요.. 이야아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어떻게 크리스마스날 100일 일수가 있나 ㅎㅎㅎㅎ ...하지만... 저는 아직도 알바를 못구했고 여자친구는 알바때문에 100일인데도 만날 수가 없슴니...  
20071 오늘 하루만... 2
[레벨:5]사기꾼
381   2007-12-24 2007-12-24 23:42
오늘 하루만... 난 너무도 쉽게 속았네요. 그래서 그댈 쉽게 잊었네요. 그댄 날 생각하지 않는다고 그댄 날 쉽게 잊어버렸다고 난 그렇게 날 속이네요. 가끔씩 그대가 걱정되 생각이 나곤하면 그대가 내게준 상처를 기억하며 지...  
20070 다녀 오겠습니다. 2
[레벨:8]id: BingoneBingone
389   2007-12-24 2007-12-24 23:02
12월 25일. 커플부대의 침공을 피해서, 5박 6일간 일본으로 도피. ...는 농담이고. 졸업전에 떠나는 단독 베낭여행입니다. 운좋게도 코미케 날짜와 여행 일자가 겹치는 군요(씨익)  
20069 음...레임에 선거 이후로도 정치관련 글이 많습니다. 7
콜로이드
625   2007-12-24 2013-10-23 12:04
저야 전문가도 아니고, 갓 성인이 되려는 학생이다 보니 모르겠습니다. 워낙 근현대사가 말도 많고 복잡하고 분명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주욱 신문을 읽고는 있는데도 지금 현실이 내가 사는 현실인가 라고 느껴지기는 합니다만...  
20068 이쯤에서 그만 하는 것도... 1
[레벨:1]Terraforming
367   2007-12-24 2007-12-24 22:00
글쎄요,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 이런 정치적 고민을 안한다면… 모 후보, 혹은 모 정치 세력을 sucking하는 게임을 '아무 생각없이' 만들지 말라는 법도 없죠. 게임을 만드는 사람도 엄연한 주권자이고, 그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  
20067 태안 기름유출파견 복귀 했습니다. 3
[레벨:8]문화충격
414   2007-12-24 2007-12-24 18:51
태안 유출후 운전병이기에 파견을 갔습니다 08년 1월에 전역이기에 불만이 좀 많았었는데.. 일단 XX연수원을 숙소로 이용하고 바다로 나갔을때 처참하더군요...서울 근방에 사는 제가 보기에도 그러한데 어민들은 어떨지.. 어민들도...  
20066 MB 너무 불쌍함.. 7
J_Square
530   2007-12-24 2007-12-24 18:05
젊은이들이 너무 까대니 ㅠㅠ 그래도 어제 뉴스 보니 교육부 폐지하고, 대학관리는 과기부, 중등교육은 각 지방자치단체(교육청?)들로 넘기고, 입시관리는 따로 위원회를 만든다는데, 이런건 좀 신선하지 않나여 교육부를 아예 없애...  
20065 중국이 디스커버리 채널이라면.... 2
[레벨:11]id: 왕풍뎅이왕풍뎅이
401   2007-12-24 2007-12-24 17:01
울나라는 어메이징 레이스... 일본은... 무한도전 쯤?  
20064 다케시마 일본 가지라고 하세요 5
[레벨:8]id: BingoneBingone
619   2007-12-24 2007-12-24 11:09
http://blog.naver.com/leeice?Redirect=Log&logNo=150021576841 자기네 땅이라고 하는데, 이런땅 줘도 안가져요 ㅇㅅㅇ PS.추억의 개그  
20063 혹시 타블렛pc 써보신분 계신가요? 9
[레벨:2]이윤재
494   2007-12-24 2007-12-24 08:56
제가 공부중인 일러스트레이터,만화가 지망생인데요...이번에 작업용 pc를 하나 살까 하는데. 90들여서 빵빵하게 데스크탑을 살까 아니면 타블렛pc를 사용할까 고민중입니다. 타블릿pc로 포토샵이나 페인터 사용해신분 계시면 경험담좀...  
20062 크리스마스 이브 입니다. 3
[레벨:6]id: FastoneFastone
433   2007-12-24 2007-12-24 06:46
날씨가 후덥덥한걸 보니 눈은 안올테니 군바리들은 좋아 할테고. 26일날 다시 오겠습니다.  
20061 결국 이리저리해서 최종결정한 노트북 입니다~ 5
[레벨:7]푸른단비
455   2007-12-24 2007-12-24 01:14
http://blog.danawa.com/prod/514024 크.. 크고 아름다운.[??] 노트북으로 결정했습니다 어짜피 회사에서 주로 쓰는 용도로 할것이고 집에서는 투컴[??] 용도로 할듯 합니다 괜찮내요.. 직접 가서 봤는대. 너.. 너무 크고 아름다워...  
20060 버려졌습니다..ㅠㅠ 4
[레벨:8]id: id: 펠로메이지
583   2007-12-23 2007-12-23 20:27
던파 카인서버에서 꼬드겨서 찾아뵈었더니 쩔 한 번 타고 알아서 무럭무럭! 으로 버려졌습니다...ㅠㅠ 결국 다시 생판 아는 사람없는 안톤에서 노닥노닥... 그냥 혼자서 실실 웃으며 희희낙락하고 있습니다. 뭐라도 하나 제대로 키...  
20059 [던파] 군대가면서 걱정이 되는데.. 3
[레벨:4]Exist
552   2007-12-23 2007-12-23 13:23
이미 예전에 한번 해킹당한 사람으로서 군대를 가게되니 걱정이 조금 되는군요 해킹당할당시 클린패드까지 다 해놔서 해킹당할걱정 없이 했었는데... 아바타와 각종 창고에있던 잡템들까지 해킹당했던지라... 그 이후로는 휴대폰 인증...  
20058 아아아아악!!!!! 6
[레벨:3]김지원
736   2007-12-22 2007-12-22 23:32
알바를 알아보려고 시내로 나가봤습니다... 으아아아아악~!!!!!!!!!!!!!!!!!!!!!!!!!!!!!! 아아아악!!!!! 도 도저히 서빙은 제 역량으론 안될거 같아요.. 서빙하는 애덜 표정보니 똥씹은 표정에 가까움.. 결론은 오늘 시내만 1시간 30분 돌아다녔...  
20057 온라인게임이 요즘 질려서 패키지 게임을 하는중.. 8
[레벨:4]HPSY
758   2007-12-22 2007-12-22 23:08
창세기전3 파트2를 12월21일 04시26분 경에 인스톨을 시작하여... 방금 엔딩을 봐버렸습니다...대략 뭐.. 먹는시간빼고 40시간 정도 걸렸네요 에디터도 안쓰고 깨느라 힘들군요. 뭐.. 그래도 예전에 느꼈던 감동은 그대로인데.. 하면...  
20056 명박..민간의료보험 도입 한다는데.. 17
[레벨:3]뷰티샵
822   2007-12-22 2007-12-22 20:24
감기 치료도 벌벌 떠는거 아닌지.. 이미 의료계는 환영이 봇물이고... 아무리 자본주의 사회라지만... 원더풀 코리아  
20055 고구려 지금 보다 4배의 밥을 먹었다고 하네요.[사진첨부] 18
[레벨:8]id: 후니즈후니즈
871   2007-12-22 2007-12-22 19:1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3&sid2=245&oid=081&aid=0000162308&iid= 여기서 들은 얘기지만.. 조선시대에만 해도 서구인들이 울나라 및 동양인들 만났을때에는.. 서구인들의 키가 작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