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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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 최요삼 선수 결국 돌아가셨네요.. 4
[레벨:0]Pury
573   2008-01-03 2008-01-03 11:41
울먹  
20153 레임의 저주가 무서워 몰래 사겼는데도 헤어졌네요 ㅠㅠ 5
[레벨:2]아잉잉♥
839   2008-01-02 2008-01-02 22:15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이번이 처음도 아닌데 갑자기 할일이 없어지고 오늘 따라 주위 사람들도 다들 바뻐 보이네요. 설날에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러 가기러 했었는데 뭐 계획이고 약속이고 헤어지면 끝이네요. 새해 극...  
20152 서울 다녀왔습니다. 3
[레벨:1]만다린
587   2008-01-02 2008-01-02 18:47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장장 8일 동안의 서울 나들이었습니다. 레임 분들의 추천을 받고 부푼 가슴을 안고 올라갔더랩지요. 이곳 저곳 구경은 했는데... 정작 Terraforming님...  
20151 우리 회사 건물 관리인과 진지하게 대화해 보고 싶어요. 17
[레벨:8]크리스
1141 1 2008-01-02 2008-01-02 10:47
히터는 왜 점심 때부터 트나요? -_- 추워요. ㄷㄷㄷ  
20150 네이버에 서태지의 모든것이라고 해서 들어가봤더니!!! 1
[레벨:3]id: id: 강풀
779   2008-01-02 2008-01-02 08:02
http://music.naver.com/seotaiji.nhn?m=image 아 다좋은데 한정판매한 앨범 아쉽다 ㅠ,.ㅜㅋ  
20149 이런 겜이 나온다면... 12
[레벨:11]id: 왕풍뎅이왕풍뎅이
2544   2008-01-02 2008-01-02 04:36
장르 : MMORPG 플렛폼 : PC기반 온라인 게임 컨셉 : 기존 MMORPG와 같다... 단지 다른것은, 랜덤 시작. 즉 이런 것이다... 1. 계정을 만들고 가입을 한다. 2. 접속을 한다, 3. 서버를 선택한다. 4. 탄생 버튼을 누른다...  
20148 폭스레인져를 만든 남상규님이 뭐하시나 했더니... 5
[레벨:11]id: 왕풍뎅이왕풍뎅이
4828   2008-01-02 2008-01-02 03:49
그때 만든 회사를 지금까지 유지하고 게시나 보군요... 소프트액션 http://www.softaction.co.kr/  
20147 이게임 좀 찾아주세요;; 5
[레벨:3]Breeze
1610   2008-01-02 2008-01-02 01:57
아직 개발중일듯 합니다만.. 온라인 게임이구요 스샷하나만 덩그러니 봐서;; 아무정보가 없네요;; 3D였고;; 횡스크롤 방식의 플레이였던거 같습니다.(소개글에서 봤을때..) 레임에서도 본거같고;; 온라이프 라는 홈페이지에서도 본거 같은...  
20146 미친 컴퓨터 고쳤습니다. 2
[레벨:3]Format
1774   2008-01-01 2008-01-01 20:54
우선 여러가지 댓글로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댓글에서도 말씀하셨듯이 HDD와 RAM 문제였습니다 HDD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설치하니 파일복사 70%쯤에서 파일을 찾을수 없다는 메시지가 출력 되었고, 이후 RAM 교체후...  
20145 이브 온라인을 접해봣슴미다... 1
[레벨:9]id: 발퀴레발퀴레
1314   2008-01-01 2008-01-01 18:43
언어의 압박이... 것보다는 사양 그리 높지 않군요?? 할만하다능.... 언어만 아니라면 정말 할만할텐데...;ㅁ; 어리버리 까고 있습니다... 어찌 키워야 하는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 광물캐는데만 3시간 걸린듯....  
20144 [던파]후우.... 2
[레벨:0]KAIZENOUS
1261   2008-01-01 2008-01-01 18:38
오늘....5시경에...잠시 시간나기에... 언더풋 헬모드를 돌았습니다...후우... 그런데 갑자기 유성락이 튀어나왔습니다'ㅁ'!!! 루즈님 저 득했어요! (..)  
20143 뉴스란의 퍼즐 문제를 보고.. (수정) 16
J_Square
709   2008-01-01 2008-01-01 17:41
제가 참 참신했다고 생각했던 문제가 있는데.. 레임분들도 재미있게 느끼실까 해서 한 번 써볼게요. 참고로 이 문제는 저도 아직 모든 답을 알고 있지 못하며, 왠지 답이 무한할거 같다, 라는 느낌은 드는데 증명은 못하겠는 ...  
20142 [re] 예제 답변 1
J_Square
408   2008-01-01 2008-01-01 20:25
1. 답이 2와 4라고 가정합니다. 그렇다면 B는 8이라는 숫자를 알고 있을 것이고, A는 6이라는 숫자를 알고 있을테지요. 처음 B에게 사회자가 물었을때, B는 (2, 4) 조합밖에 떠올릴수 없기 때문에 바로 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41 요즘 부대에서 부의 미래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9
[레벨:7]디피군
572   2008-01-01 2008-01-01 15:32
아주 쵸큼 읽고 든 생각 언젠가 유저들이 만들어낸 인터넷 컨텐츠가 현 대중매체가 가진 역활의 대부분을 대체할 날이 올 것. TV의 뉴스프로나 쇼프로, 개그프로, 음악프로 뿐만 아니라 하다 못해 요리프로까지. 물론 이미 그...  
20140 레임분들도 새해에도 즐거운 일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콜로이드
371   2008-01-01 2008-01-01 11:0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토요일날 첫 공식 음주를 했습니다. 소주 5잔...다들 얼굴색 하나 안바뀐다고 놀라워 하셨지만 1병도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어제 막걸리 1잔 마시고 침몰했습니다. 밤새 속이 부글거려서...  
2013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409   2008-01-01 2008-01-01 10:12
벌써 07년이 지나고 08년 입니다. 음... 06에서 07로 넘어갈 시절에는 별로 특별한 일도 없었는데도 "아! 이렇게 또 한 해가 지나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07에서 08때는 최소한 06에 비하면 특별하다싶은 일이 꽤 ...  
20138 새해 첫 꿈들은 꾸셨나요?? 5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412   2008-01-01 2008-01-01 08:13
저는 꿈에서 똥집 10번을 당하고 손에 10만원이 쥐어졌습니다.. -_-.. 여러분들은요??  
20137 계란 한 판 2
[레벨:1]Terraforming
496   2008-01-01 2008-01-01 00:45
참 얄궂다. 십진수와 정방형의 타협으로 계란 한 판은 서른 개. 찬 나이로 타협을 해볼랬더니, 우리 나이는 에누리가 안된다네. 그래서 짤 없는, 서른이 됐다. 작년 초엔 두려움 속에, 다가오는 나날들을 기대했는데, 그 때의...  
20136 새해복어들 많이 드시옵서서... 3
[레벨:11]id: 왕풍뎅이왕풍뎅이
408   2008-01-01 2008-01-01 00:32
그럼 올해도 한판 재미나게 즐겨봅시다...  
20135 2007년 12월 31일 정말 즐거웠어요~ 8
[레벨:6]ZYKYL
409   2008-01-01 2008-01-01 00:25
후우~ 오늘 하루 참 즐겁게 지냈네요. 비록 눈하고 비하고 섞여서 내리는 날씨 때문에 조금 화도 났지만, 저녁에는 라마다호텔에서 유네스코 패밀리 앙상블의 연주도 들을수 있었고, (첫곡이 캐러비안의 해적 Pirate였다는;;; 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