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0674	격가 개편하고 다시 던파에 빠져버린 -_-; 2	HPSY	539		2008-03-07	2008-03-07 04:08
20674	오늘 격가 3명 + 기타 1명 4인파티로 언킹을 돌았다는.. 결과는 -_-;; 궁극 0 hit 클리어 -_-;;;;;;;;;;;;;;;;;;;;;;; 젤 많이 맞은게 7 hit 클리어 -_-; 이눔의 보스는 기간틱 3방에 벽돌깨기 3방 먹이니 움직이지도 못하고 공격 모...
20673	무릎팍에 추성훈이 나왔더군요...	발퀴레	502		2008-03-07	2008-03-07 03:40
20673	내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추성훈이 한국에서 경기하고 했던 말이 가슴을 뭉클하게합니다.... 한국에 다시 돌아와 경기를 하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한국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제 가슴속의 피는 한국사람입니다. 한국...
20672	글 검색하다가... 읽은 ... 17	[星]	757		2008-03-06	2008-03-06 22:10
20672	세상을 환타지로 사는건가.. 머리속이 환타지인건가.. 아니면 내가 너무 세상을 삐딱하게 보는건가.. 진짜로 이럴지도 모르는데... 복사해서 붙여봅니다. ******************************************************************************** http://kr....
20671	어제 학원에서 있었던일. 3	갱훈	755		2008-03-06	2008-03-06 10:51
20671	뭐 새 정부가 들어선만큼 저도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강남에 모 학원에 등록해서 다니는데, 어제 조금 이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같이 수업받는 사람중에 누가봐도 고시원필이 팍 풍기는 사람이 와서 수업을 듣습니다. 책을 안...
20670	하루에 5시간 상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9	ꍬP	1355		2008-03-06	2008-03-06 02:45
20670	게임을 재미있어서 한다기보다 의무감때문에 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애요 자신에 대한 의무감이랄까.. 오늘은 반드시 소위를 단다! 라거나.. -_-;;;;; 똑같은것 반복하는게.. 재미있지는 않은것 같애요.
20669	하하...입학했더니...바쁘네요... 1	콜로이드	614		2008-03-05	2008-03-05 21:16
20669	난생 처음 대학 수업이라니,,,나름 바쁘기도 하고 설렙니다... 대충 보니 좋은거 같기도 하고. 적응 안되서 월요일은 혼자 끙끙 앓다가 결국 오늘에서야 잘 적응했습니다. 자아...내일부터 토요일까지 연이어 술자리가 저를 기다...
20668	요즘 부족전쟁. 정세. 6	문화충격	628		2008-03-05	2008-03-05 16:40
20668	무섭습니다. 레임후루루 부족 과 케이탑 전쟁선포로 인해 덜덜덜 미쿡과 유럽연맹의 싸움이라고 할까. NFT로 갈려고 했지만 부족 복잡하다면 복잡한게 있어서 못옮겼었는데 주변 약탈하면서 재밌게 놀고있었지만 대부분 마을을 버...
20667	17167 점 ( 작성글수 : 1242, 코멘트 : 4747 ) 14	CamilleBidan	575		2008-03-05	2008-03-05 15:01
20667	2만점 고지는 저 멀리...
20666	면사무소에 공무원이 새로 왔는데... 8		727		2008-03-05	2008-03-05 13:08
20666	나이가 제 또래라 그냥 형이라고 부르는데요, 이 사람이 정신세계가 좀 많이 비범하십니다 -ㅅ- 같이 점심시간에 피씨방 갔다 와서는 점심 먹었냐고 물어보는 면장님께 '점심 안 먹고 피씨방에서 서든 했습니다' 라고 대놓고 말...
20665	[도우줘요/레임지식이]흙흙 젤이나 왁스 말입니다, 14	박준영	668		2008-03-05	2008-03-05 09:55
20665	초초초초ㅗ촟!!!하드형 젤 과 왁스 없는겁니까?? 이건 대충 사러 갔더니 다 울트라 짱 젤 하이퍼 짱 젤 우왕ㅋ굳ㅋ 최강젤 등 이름만 완전 지가 더 하드하다고 하고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비교를 못하겟음! 젤하고 왁스...
20664	1년 후 논란거리가 될 소재 예언 12	ꍬP	850		2008-03-05	2008-03-05 04:14
20664	기독교를 국교로 산중에 있는 암자를 모두 불법 건축물로 규정, 폐기 대운하 삽질 시작
20663	... 6	루테늄	600		2008-03-04	2008-03-04 20:40
20663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kh/4799/20080304n16698/ .. 진심인가..
20662	도마도랑 밴드하기 vs 태연이랑 사귀기 6	디피군	850		2008-03-04	2008-03-04 18:05
20662	동기랑 둘이서 존내 이야기 하다 나온 것. (물론 본인은 지국대 다니는 찌질이, 동기는 S대 법대 ㄷㄷㄷ 하지만 둘다 DC 찌질이) 본인의 향후 계획 전역 후 밴드 결성 -> 홍대 앞 진출 -> 세컨 기타 도마도 영입 -> 하&...
20661	하하-_- 6	비타민C	725		2008-03-04	2008-03-04 14:47
20661	어제 크레인기계를 했었습니다. 크레인의 손잡이 + 상자의 길이가 문턱을 넘기 때문에 문턱에 걸렸습니다 연락을 하고 오늘 빼주기로 했는데 오늘 연락하면서 별 뻘소리 다하네요-_- 애매하게 걸리기는 했지만서도. 크레인기계가 상...
20660	게임 순위를 알려주는 사이트 중 신뢰할만한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3	구경꾼	705		2008-03-04	2008-03-04 13:08
20660	기준이 동접자 순이어도 되고, 매출 순이어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이 사이트의 집계는 그럭저럭 믿을만한 것 같다고 생각되는 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20659	이상한 것은 왜 재미가 없을까? 4	FooBar	651		2008-03-04	2008-03-04 11:09
20659	만약 이상한 것이 재미 있었다면 그것은 혁신이라 불리웠을테죠 그런데 왜 이상한 것들 모두가 재미 없을까요? 그건 재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이상해서 재미가 없는것이 아니라 재미가 없기 때문에 이상한 것이...
20658	이거 신입생때보다 학교가기 더 긴장되네요. 6	마자마자	584	1	2008-03-04	2008-03-04 09:42
20658	2년만에 복학... 힘드네요-_-; 일단 1학년때 같은반이던 친구 한명을 만났습니다. 수강변경기간에 대략 변경해서 같이 들을수 있을듯. 디씨질 하다가 우리학교갤에서 또다른 2학년 복학생 형을 만났습니다. .....학번이 좀 많이 아스...
20657	다들 고맙습니다~ 10	CamilleBidan	616		2008-03-04	2008-03-04 01:30
20657	결국 부모님이 부은 얼굴 보셨습니다. 노발대발 하실줄 알았는대 의외로 아버님이 침착하셔서 약간 놀랬습니다.. 아버지가 자동차 정비쪽을 하신지라 이런 저런 사람을 많이 알고 이런 사건도 많이 경험해보신게 상당한 도움이 ...
20656	엔날에 부대 작전과 과장님이 말씀 해준 뻥같은 이야기. 22	왕풍뎅이	1226		2008-03-03	2008-03-03 14:45
20656	전시가 되면... 최전방 병사들의 생명보장 시간은 5~30분 최전선에서 50km이내 병사들의 생명보장 시간은 4~8시간 50km이내의 병사들이 전멸하는 최단시간을 기준으로 북진할 병력을 편성하여 공격 한다고 했는뎅... 그 4~8시간 사이에...
20655	어어어..?; 9	prodel	624		2008-03-03	2008-03-03 14:25
20655	이제 전역한지 3개월이 좀더 지났는데 벌써 동원예비군 통지서가 왔네요?; 이렇게 빨리올줄은 생각도 못했눈데?;ㅠㅠ 왜또 하필 왜 강원도춘천시 석사동 까지 오랍니까..;;ㅠㅠ 일단 삼성제1동 경기고교 에서 모여서 부대까지 태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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