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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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4 치마에 대한 고찰,,+ 팬티-_-? 8
[레벨:8]ꎡS
1020   2008-05-12 2008-05-12 21:52
내일 부대 복귀라서 그린갔다가 일찍 집에오는데 지하철안에서 치마 짧게 입으신분들이 조난 자주 보이더군요 치마를 계속 손으로 내릴꺼면 긴치마를 입던지 =_=;; 왜 짧은걸 입는지;; 어떤 여자분이 베이지색 숏치마 =_=;; 입고 ...  
21093 유치 찬란 싸움
페코페코
510   2008-05-12 2008-05-12 18:27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nt_news&no=13105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되 ㅋ_ㅋ..  
21092 이건 아니자나!!!
페코페코
442   2008-05-12 2008-05-12 18:24
앞으로 나올 인텔에 차세대 칩셋에대한 대우의 선을 그어버리는듯... We get to know that Intel will change overclock policy when LGA1366 and LGA1160 to replace LGA775 and then Intel just allow high-end q...  
21091 내가 이런것까지 가르쳐야해? 12
[레벨:2]newbe1234
804   2008-05-12 2008-05-12 12:34
...랍니다. OTL 이나이에 창피하기도 하고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햇갈리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의미불명) p.s 이분 의외로 촌데레인듯?  
21090 여기는 일본. 2일째 입니다. 5
[레벨:7][星]
604   2008-05-11 2008-05-11 22:02
일본에 오기 전에 동생에게 뭐 필요한 거 없냐고 물어보니 별로 필요한건 없다고 하다가, 소설책이나 몇권 가져다 달라고 해서 마침 가지고 있던 라이트노벨인 '토라도라'를 가지고 갔습니다 새벽내내 불도 안 끄고 보더니만 ...  
21089 전 개인적으로 광우병에도 집중 되어있지만.. AI도.. 문제라고.. 12
[레벨:5]
595   2008-05-11 2008-05-11 19:17
군대에 일주일째 닭만 나옵니다... 국산 소가 군대에 온다고 쳐도.. 닭은 국산이라봤자.......  
21088 콩익 생활 하던 중 느낀점 8
MultipleGoer
542   2008-05-11 2008-05-11 18:41
시간이 안가.. ㅇ<-<  
21087 고백을 했지만 들은 말은... 4
[레벨:4]정상택
592   2008-05-11 2008-05-11 18:33
좋아하던 태국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기회가 있어서 고백했는데, 대답은 I want to good relationship!! 결국 고백하고 차이고, 바로 다음 날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긴 것을 보고.. 오늘 처음 이런 한국말을 알게되었습니다. "저...  
21086 일본 현지 번개 기획? 3
[레벨:8]문화충격
502   2008-05-11 2008-05-11 16:27
밑에 글을 보던중... 일본에서 생활하시는 레임분들이 많고 하니 "한번 같이 모여서 밥이라도 먹었으면 좋겠다~" 하고 글을 씁니다. 같이 만나서 식사라도 하실분? 저는 현재 오오쿠보에서 거주 중. 6월달쯤엔 코리아타운을 벗어...  
21085 전경 생활 하던 중 느낀점 2
[레벨:4]T본스테이크
554   2008-05-11 2008-05-11 08:25
전경으로 뽑힌 후 전경은 30%~40%는 군생활 좀 편한데 나머지 30%는 그럭저럭인데.. 나머지 20%는 그 어느 부대보다 짜증나고 힘든데.. 저는 운이 좋아서인지.. 서울에 있는 xx경찰서에서 근무를 하내요.. (좀 떙보;;; )...  
21084 나이와 실력에 대한 실망과 좌절 8
[레벨:7]id: 시작군시작군
632   2008-05-11 2008-05-11 03:54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과 다른 누군가를 비교 하게 됩니다. 지금부터는.. 저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아무래도 가장 많이 비교 하게 되는것이 외모겠지요. 하지만.. 조금씩 나이를 더 먹게 되면, 외모보다는 자신과 같은 일...  
21083 그 뭐드라.. 립퍼 였던가... 7
페코페코
588   2008-05-11 2008-05-11 01:20
늑대와 향신료 본이후에 좀더 괜찮은 애니를 찾다가[다운로드 아님!!!! ㅠ_ㅠ] 우연찾게 들었는데.. 엄청난 파장이 불어왔더군요. 여태까지 쉽게 파일로 봤었던 것들에 대한 진실들이.. 물론 합법적 정상 루트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  
21082 여기는 일본입니다. 4
[레벨:7][星]
551   2008-05-10 2008-05-10 21:38
아침 비행기 표가 없어서 10시껏 끊었는데 그것도 연착되고 도착해서 표 잘못 끊어서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 늦게타고 무거운 짐(25킬로)들고 니포리-신주쿠-아사가야 까지 1시간 반을 돌아다니다 보니 비가 억수로 내리고, 동생 ...  
21081 그냥 군생활중 문득 느낀것; 1
[레벨:8]&#41889;S
435   2008-05-10 2008-05-10 21:01
에ㅡ, 뭐 군생활중 느낀거라면 군대에 뒷이야기가 너무 많은것 같아서 말이죠 =_= (이런거 썼다고 영창 가는거아냐;;) 저희 부대 같은경우는 사단장님이 대민지원을 중단했는데 연대장의 직권으로 대민지원을,, 2주일을 갔습니다 그...  
21080 나를 엿먹인 그라비티. 6
[레벨:7]id: 루엘루엘
761   2008-05-10 2008-05-10 16:28
이번 바포메트 서버 공지가 올라왔을 당시 본섭보다 캐쉬아이템이 높게 책정된다는 소리를 듣고 '그럼 멤버샵으로 먼저 쿠폰 수령받아두고 서버열리면 등록해야지!'라는 생각으로 라그 멤버샵으로 대략 만캐쉬 어치의 아이템을 구입...  
21079 대우조선매각, 이명박 정부 고민이 없다. 15
하늘바래기
865   2008-05-10 2008-05-10 12:41
http://www.morningnews.or.kr/read.php3?no=10031&read_temp=20080428§ion=4 참~ 여러가지로... 네이트에 요즘 이런 글이 올라오는군요. ---------------------------------------------- 림팩 가상훈련 당시 미국의 항모와 함대는 대한민국의 잠수함함...  
21078 군대에 있으니까 9
[레벨:6]쌀마스터
635   2008-05-10 2008-05-10 08:47
고기가 많이 나오는군요.. 우걱우걱 쩝쩝쩝 병장님 병장님 식단이 왜 바뀌었습니까 - 아 몰라 바꾸래. 병장님 병장님 왜 라면만 드십니까 - ......  
21077 정부, 쇠고기 예고기간 60일→20일 단축…수입에 '급급' 4
[레벨:7][星]
553   2008-05-10 2008-05-10 02:1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5&oid=079&aid=0001961256 이렇게 수입 개방해서 경제 이득 조금 받는 거 보다, 이후에 들어갈 광우병 예방,치료비 라거나 방제비 등 직접적인 비용과 향...  
21076 으아..난감 ㅋㅋㅋ 6
[레벨:4]prodel
610   2008-05-09 2008-05-09 23:36
어제 피방 알바중에 사장님이 어제 처음으로 저 겜한걸 알고 계시네여 ㅡ.ㅡ;; 새벽때 손님도 거의 없고해서 2시간정도 했는데 손님분중에 사장님께 말씀하신거 같습니다; 사장님이 새벽알바가 워낙 고독과의 싸움인걸 아시는지 조금...  
21075 택배가 왔다길래... 1
페코페코
545   2008-05-09 2008-05-09 22:47
주문도 안했는데 웬 택배 했거니 전에 이벤트 신청했는데 당첨 된거였네요.. 로 x 알 이벤트에 무심결 내봤는데 당첨이네요 상품은 기초화장세트 乃 ~~~~ 이런게 황금 금요일~~ 이지만 주말 일있네 젠장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