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21514 모두들 건강하세요. 저 내일부로 군대갑니다. 21
[레벨:6]ZYKYL
1352   2008-06-25 2008-06-25 21:21
하아... 벌써 군대가야할때가 됐네요. 열심히 놀고 학교박에 모르고 살았는데 벌써가야하다니... 하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ㅜㅜ 친구들한테 못해준것도 많고... 형님들 말 잘들었어야하는데 괸시리 이래저래 말썽만 피우고... 뭐......  
21513 첨으로 응급실 들어가봤습니다. 13
[레벨:8]id: 후니즈후니즈
1315   2008-06-25 2008-06-25 12:41
어제 응급실 다녀 왔습니다. 자전거 타고 가다가.. 앞차 피하다가 급브레이트 했더니.. 아스팔트에 온몸을 갈았네효;;ㅎㄷ 이마 옆에 좀 꼬메고 살구뼈 있는데가..좀 심한데.. 하필 자전거 페달 있는데 어떻게 ㄷㅚㅆ는지... 상처에...  
21512 오늘 아침 용산급행 지하철에서 이런일이... 12
[레벨:0]소울
729   2008-06-25 2008-06-25 11:25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2&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003&article_id=0002157199&date=20080625&seq=4 덕분에 지각을 해버림...  
21511 던파에 기름장수 올렉이란 몹이 있는데요... 15
콜로이드
615   2008-06-25 2008-06-25 11:18
기름을 팔기 위해 지나가다 죽은 불쌍한 고블린이랍니다. 이 기름장수는 기름 사세요~ 라는 아주 가슴아픈 대사를 합니다. 요즘에 전단지를 나누어 드리면서 그 가슴아픔을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ㄴ원역 ㅇㅍ에서 울기 직전의...  
21510 요즘은 개방적인듯 8
[레벨:0]소울
610   2008-06-25 2008-06-25 11:05
겜폐인이라 고등학교때까지 방콕 혹은 피시방만 고고 했었는데 이제 20살되고 밖에 나갈일이 예전보단 많은데 여자들 핫팬츠를 많이 입는듯 ㅎㅎ;; 눈이 즐거움 뻘글엔 뻘플 관심0.1g좀  
21509 예전에 썼던 글을 보려고 몇번이나 생각했었는데 3
[레벨:7]ꍬP
384   2008-06-25 2008-06-25 07: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부끄러워서 돌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은 결심을 하고.. 옛날에 쓴 글을 돌아봤더니 아.. 어리긴 어렸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생각. 저는 제가 덕후...  
21508 6년이 지났습니다. 11
[레벨:7][星]
523   2008-06-25 2008-06-25 03:04
이 개인 홈페이지가 02년 9월경에 생겼죠. 이러이러한 일들이 많았는데 어느덧 벌써 과거의 일들... 여러 사람들이 다녀오고,싸우고,친해지고 각자 갈 길을 떠난 사람도 여럿되고, 아예 해외로 떠나신 분들도 많군요. 지금은 그...  
21507 실은..
[레벨:3]리슈리플
362   2008-06-25 2008-06-25 00:18
니콘 니코르 18 70 mm 렌즈를 구입했는데... 뭐 올리기도 그렇고.. 귀찮아서 그냥 여기다. 그리고 구형 50mm 1.4 단렌즈도 구했음 얏호.(이건 공쫘~)  
21506 워 식x 이건 뭐 3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554   2008-06-24 2008-06-24 22:57
삼류 드라마 + 만화책 동시에 보는것 같음.. 물론 원작은 보지 않았지만;;  
21505 연애에 관한 이론과 실제... 그리고 결론? 8
[레벨:2]newbe1234
591   2008-06-24 2008-06-24 20:57
1. 이론 : 나이스 가이’, 왜 여성에게 버림 받을까 (동아일보 6월 23일 기사) http://www.donga.com/fbin/output?sfrm=1&f=total&&n=200806230347 2. 실제 : 그녀의 메일 중. (전략) 우선 좋은 분이라는 거 알기 때문에 잘 지...  
21504 한창 음악작업중... 6
[레벨:6]id: id: 은소리
569   2008-06-24 2008-06-24 11:35
게임음악에 삘이 꽂혀서 뒤늦게 작곡공부 시작해서 약 1년간 공부하고 올해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방학때 전공관련 전문직일을 배워보고 싶어서 아는것도 쥐뿔도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게임음악제작하는 회사에 찾아갔습니다.-_-ㅋ ...  
21503 아아아 7월이 다가와요~ 2
[레벨:3]Muzzia
523   2008-06-24 2008-06-24 07:12
Pentaport에서 정신줄 놓을 때도 다가와요~ 4월에 예매해서 학교 식당에서 라면만 먹고 있는 이 불쌍한 중생... ...3일동안 길바닥에 신문지 깔고 자야하나_  
21502 피시방에서 처음듣는노래 5
[레벨:7]id: 루엘루엘
929   2008-06-23 2008-06-23 18:52
처음엔 꽤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이게 5시간이 넘어가니 반 고문 .. -_- 그냥 자리를 옮겨야 하나..  
21501 Where the Hell WAS Matt? 2008 원곡 아시는분? 1
[레벨:8]id: 후니즈후니즈
1953   2008-06-23 2008-06-23 18:22
쭈욱 지난 시리즈들 보고 왔는데.. 이번께 음악이 맘에 드네요. 혹시 아시는분 ~ ~ (갤러리란에 있는 전 세계인과 춤을에 나오는 음악)  
21500 정말로 난감한 일 16
[레벨:7]ꍬP
2389   2008-06-23 2008-06-23 15:43
아는 친구가 여자분을 사귑니다. -_-; 인터넷에 도는 모 동영상에 출연하셨던걸.. 저는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그 동영상에서 자기 나이랑.. 사진.. 생년월일이 나옵니다. 자기 신분증이라고 8*****-모자이크로 보여주고 친구는 그걸 ...  
21499 어제 일리단 잡았음 ㅇㅅㅇ 6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686   2008-06-23 2008-06-23 10:23
5~6프로에서 공대원 50프로가 죽고 2프로에서 5명이 남아서 !&*)@*#)!@*#)! 아욹욹룩 글렀구나!! 했는대 우린 마이에브의 존재를 잊고있었음 ㅋㅋㅋ 혼자 쓩 쓩 하더니 킬.. 자르둠 + 전경 방패 드랍 낄낄 ps. 물론 저는 31%에서 ...  
21498 지하철 난감효... 9
[레벨:0]소울
707   2008-06-23 2008-06-23 08:31
지하철이 거의 만원인 상태에서 여자랑 바로 마주 보고있는상황... 진짜 난감 시선처리 어떡헤야함? 그냥 눈감는게 나을까요.. 흠좀무  
21497 저 제 파워가져가신다고 하셨던분 8
[레벨:3]리슈리플
522   2008-06-23 2008-06-23 00:24
포장해놓고 까먹고 있다가 주소가 지워졌는데요.. 함번만 더 쪽지 보내주시겠어요.. 제가 건망증이 심해서 자꾸 까먹습니다... 진짜로요;;; 내일 보내야지 하면서 안보네고 카밀비단님과 또한분.. 이번주 수요일까지 택배가 도착하지 ...  
21496 [雜] 덥네요. 3
[레벨:5]Auss
514   2008-06-22 2008-06-22 16:21
안녕하세요, 언제나 어디서나 Auss랍니다. ....대한민국이지만, 대한민국이 아닌 이곳은 매우 덥네요. 에어콘을 켜도 그렇고.... 다들, 오늘 하루 어찌 보내시나요?  
21495 시험 끝 'ㅂ' 4
[레벨:4]_데굴곰_여름잠
501   2008-06-22 2008-06-22 14:44
이제 노는일만 남았네요 케헹 사실 어제 오늘 밤샘하고 놀고 지금 일어났어요. 와우를 가기전에 만렙을 찍어볼까 아니면 ps2 타이틀들을 다시 다 해볼까 고민중 ....정말 쓸데없는 고민을 하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