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2634	인천 월미도 놀이공원 애피소드..; 12	푸른단비	735	2008-09-16	2008-09-16 09:51
22634	저도 저 동영상 처럼 비슷한 상황에 쳐한 상황이 있었죠.. 그때 저도 군인이었었고..; 친구들과 함깨 3명이서 탔었습니다 ㅡㅡㅋ 근대 또 저 dj 분이 하고있었죠 [저 dj 분이 엄청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근대 제 옆에는 텅...
22633	김본좌 가라사대 8	CamilleBidan	757	2008-09-16	2014-05-06 02:23
22633	야동신 가라사대 일곱번째날 김본좌를 만드시니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창동기 4장 16절] 김본좌가 너무도 외로워 그의 갈비뼈로 PC와 초고속인터넷망을 개통해주셨더라. 속도가 너무나 빨라 김본좌의 얼굴에 미소가 만연하더라...
22632	김본좌 어록. 2 1	CamilleBidan	728	2008-09-16	2008-09-16 14:57
22632	김본좌께서 연행되시매 경찰차에 오르시며 "너희들 중에 하드에 야동한편 없는자 나에게 돌을 던지라" 하시니 경찰도, 형사도, 구경하던 동네주민들도 고개만 숙일뿐 말이 없더라. - 본좌복음 연행편 32절 9장 - 조사실에 계시던...
22631	주식시장 연지 5분만에 사이드카 발동 5	루엘	498	2008-09-16	2008-09-16 09:31
22631	흠.. 요즘 주식시장이 어떻게 되려고하긴 하나봅니다. 미국경제가 불안해서 그런듯..
22630	추석이 끝났군요. 3	Cutlass	434	2008-09-16	2008-09-16 08:47
22630	좋군요.. 일하고 싶었어요..
22629	운동하시는 레임분들~ 16	페코페코	546	2008-09-16	2008-09-16 01:08
22629	달리기와 자전거 타기 중 둘중 어느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둘다 하시라면 답이 없네효] 운동을 안하니깐 몸이 영 ... 살찐페코가 되는기분
22628	크리티컬히트 4	루엘	570	2008-09-15	2008-09-15 21:37
22628	모기가 발바닥을 물었군요. 언제 물린진 모르겠는데 발바닥이 엄청나게 가려워서 보니 모기가 물어서 부어있네요. 긁어도 시원하지도 않고 환장할노릇.. `ㅅ`
22627	짧은 명절이 끝났습니다. 2	Bingone	444	2008-09-15	2008-09-15 21:07
22627	뭐..이번은 워낙 짧아서 뭘 하면서 보냈는지도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하나 있다면 CSI 마이애미 시즌6 전편을 해준걸 계속 보고 있었다는 것 정도) 명절같지 않은 명절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2626	웹 검색하다가... 9	왕아저씨	591	2008-09-15	2008-09-15 19:34
22626	꺽꽃이라는 단어를 발견.... 꽃꽂이의 잘못된 표현이 아닐까 의심이 들었으나, 의외로 여러 수목 화훼 관련 웹페이지에서 사용하는 단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어사전에 없는 단어. 꺽꽃이 도데체 뭐야...
22625	클났음.. 3	D.D.R	426	2008-09-15	2008-09-15 19:14
22625	파산에 매각에..미 금융계 근간 휘청 링크 보기
22624	요새 자고 일어나도 몸이 찌뿌둥한게 2	루엘	415	2008-09-15	2008-09-15 18:33
22624	뭔가 좋지않군영 'ㅅ' 좀 더 자야할듯..
22623	미행3 대결동영상 3 11	plona	819	2008-09-15	2008-09-15 16:47
22623	아..욱셪ㅁ차ㅣㅓㅁㅈ이ㅏㅁㅊㅈㅇ
22622	개인정보 보호로 돈을 벌려 하다니,, 1	ꎡS	511	2008-09-15	2008-09-15 14:48
22622	뭐 사업체 입장에서는 그게 수익에 연관되긴하지만,, 그냥 어쩌다보니,, 이세상의 돈노름에 찌들어버린 Silver는 좋지 않습니다,, ;ㅁ; 돈도 없는데 젠장,, 솔직히 500원이야 한달 개인보호에 쓴다고 생각하면 되지만 자주하는게 아...
22621	처음 게임하면서 느꼈던것 1	ꍬP	505	2008-09-15	2008-09-15 13:54
22621	분명히 적은 저렇게 좋은 칼을 들고 있는데 죽이구 내가 뺏어서 쓰믄 안대나? 저넘은 분명 장검을 쓰는 유닛인데 왜 단검을 주지? ^,^ 그러다가 합리화. 싸우다가 부러졌구나?
22620	떠나보냈습니다... 4	진룡	631	2008-09-15	2008-09-15 01:59
22620	3~4년 가까이 열씸히 일해주던 DDR 1G램과 라뎅 9550을 떠나보냈습니다. 녀석들 좋은사람많아서 호강(아.... 호강말고 일해야되나?;;)했으면 좋겠는데. 1시쯤에 전화와서는 거래 가능하다냐고..하시더군요. 덜덜덜;; 뭐 집앞까지 오신다...
22619	초현실주의!! 이계진입 퓨전 환타지 소설 '삼수생 이계에가다' 7	전설의그인간	680	2008-09-15	2008-09-15 01:10
22619	수능을 밀려버리고 인생을 비관하게된 장모씨... 결국은 한강다리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하게 되지만.. 한강다리에서 떨어짐과 동시에 이계에 가게된 장모씨!!!! 하지만 육지보다 바다가 더 넓은 이유로 확률상 육지가 아니라 바다 한...
22618	하암. 5	Arslan	462	2008-09-14	2008-09-14 22:35
22618	역시 소주 버리고 포도주를 찬양해야 하는군요. 포도주가 굳! 굳! 헤롱~ 근데 멀티플고어님, 이제 슬슬 킥밴 풀어주세요. 최근 그래도 나름 조용하게 사는데 킥밴까지 하실 것은........ 여튼 멀고어님 사랑해요. ㅇㅇ
22617	[레임지식인] 컴퓨터 질문좀할게요~ 4	카요	414	2008-09-14	2008-09-14 11:41
22617	아 제가 곧 지포스 9600GT가 생길것 같은데 말이죠.. 컴퓨터가 4년된 컴퓨터라 그동안에 램이나, 파워 메인보드는 갈아줬지만 CPU는 2.6 이고 소켓도 478 입니다. 램은 1기가고 메인보드는 소켓478로 된거중엔 가장 최근[?] 에...
22616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5	루엘	539	2008-09-14	2008-09-14 09:15
22616	아침부터 용돈 4만원 획득 후훗 ㅇㅂㅇ..
22615	결국 스포어를 못샀습니다.. 1	잎사귀	521	2008-09-14	2008-09-14 02:14
22615	맨날 야근하고 하다보니, 평일에 스포어를 구매하지 못했습니다. (어차피 살겸 테크노마트 놀러나 갈려고 일부러 온라인 구매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제 토요일... 테크노 마트로 고고싱~ 하지만 문닫았더군요 OTL...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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