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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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94 [던파]짱깨에게 해킹 당했습니다. 그래서... 9
[레벨:4]Cutlass
543   2008-11-07 2008-11-07 12:07
얼마 전에 짱깨에게 해킹을 당해 52짜리 토네, 데페 제외하고 모든 캐릭이 캐삭됐습니다 그리고 모든 아바타와 아이템이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이놈은 제 아이디의 세라까지 사용했습니다... 더군다나 제 아이디로 해킹한 아이템을...  
23293 이번 던파 개편 정리 9
[레벨:7]id: 루엘루엘
593   2008-11-07 2008-11-07 11:34
안녕하세요, 던전앤파이터 퍼섭지기입니다. 11월 5일 오전 1시 00분 부터 퍼스트서버가 오픈됩니다. 오픈 후 원활한 테스트를 위하여 일반오픈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금일 적용되는 업데이트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프리스트 개편]...  
23292 매주 5분씩 늦는 습관이란게.. ㅠ_ㅠ 4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496   2008-11-07 2008-11-07 10:35
저는 대구에 살고 있습니다만.. 요즘 매주 금요일 마다 서울로 올라가는데요 차비의 압박으로 고속버스를 타죠.. 근데 매주 5분씩 늦어서 바로 출발하는 차를 놓치고 30-40분뒤에 차를 타네요.. 특히나 오늘을 포함 최근 3주 연...  
23291 게임판타지?? 5
[레벨:9]id: 발퀴레발퀴레
434   2008-11-07 2008-11-07 09:23
뭐 많이 보진 않았지만.... 닷핵이 좀 괸찮았던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시리즈가 존재하죠... 다 볼만합니다....  
23290 특정인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5
[레벨:7]ꍬP
507   2008-11-07 2008-11-07 09:00
분노의 포도, 펄벅의 대지, 난장이가 쏘아올린 공.. 등 서양이든 동양이든 구분할 것 없이 당시의 사랑을 받고 당시의 시대를 잘 반영한것을 명작이라 했습니다. 근대 어느 시점부터는 문학성 있는 작품 = 대중성 있는 작품이...  
23289 아프리카에서 최강희씨 생방 6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678   2008-11-07 2008-11-07 00:51
7일 00시 52분 http://ruliweb.empas.com/ruliboard/read.htm?main=hb&table=hb_news&num=56025&page=&left= 아아아악 누님!!!!!!!!!!!!!!!!!!!!!  
23288 판타지 소설 이야기가 나와서 해보는 이야기 18
[레벨:2]루제니크
597   2008-11-06 2008-11-06 23:58
그냥 판타지 소설 이야기가 나와서 심심해서 적어봅니다. 가볍게 적어본 글이니 심각하게 여겨주시길 말아주길...그리고 김정률 작가 팬과 언쟁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ㅅ-;; 미리 사과하죠 장르소설따윈 에당초 가치가 없다고 주장...  
23287 일본책 사는 구매대행은 어디가 제일 좋을까요? 5
[레벨:8]累てniUm_
449   2008-11-06 2008-11-06 20:43
내용이곧 제목.. 응?  
23286 요즘 대세라는 게임판타지소설은... 13
[레벨:2]void
575   2008-11-06 2008-11-06 19:48
한달에 열댓권씩 나옵니다 그런데 어째서 볼만한 물건은 당최 보이지 않습니다 히든클래스-히든퀘스트-히든스킬 이거면 장땡인 것 같습니다  
23285 요즘 한국 온라인 게임은 15
[레벨:4]루이발렌타인
682   2008-11-06 2008-11-06 17:15
게임내 케릭터가 기억을 잃어서 찾는다는 설정이 대세인가요..=_= 뭐 그저 우연의 일치겠지만.. 무슨 예전 드라마 시나리오를 보는듯한 기분..  
23284 퀘스트 난이도가 최악일 경우 발생하는 상황 14
[레벨:7]id: 루엘루엘
705   2008-11-06 2008-11-06 15:11
안녕하세요 연써버 [ 패가수스 ] 입니다. 용구작지 맡기는대 격수 50장. 비격수 55장입니다. 한번 맡기면 깰때까지 다시 해주고 님이 도실필요없으니 피곤하시지도 않으시죠 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넥탈케릭은 뭔가 왠지 찝찝하시...  
23283 요즘 근황 'ㅅ')a 4
[레벨:6]id: id: 은소리
636   2008-11-06 2008-11-06 01:24
오케스트라 편곡을 배우고있습니다. 어렵기도 하면서 재미도있네요. 이달 말에는 아트홀에서 제가 작곡한 곡 연주발표가 있습니다. 곡 수정도 좀 해야하고 바쁘군요 ㄴ(ㅡ,.ㅡ)ㄱ 그나저나 IMC에서는 게임사운드 쪽은 모집안하나보네...  
23282 컴퓨터 질문 질문 13
[레벨:8]싧
495   2008-11-05 2008-11-05 23:51
추천피씨에 AMD/9650/780G/2G/HD4670/320GB/DVD-Multi/450W 이게 64만원 정도인데.. 제가 저거 개인적으로 다나와에서 하나씩 선택한다음에 2Gx2 로한다음에.. 비스타64bit 깔아달라고 하면 깔아주나효? PS : 저선택사양이면 아이온돌...  
23281 4박5일 군대 체험하고 돌아왔습니다.. 3
[레벨:4]Cutlass
564   2008-11-05 2008-11-05 23:23
몸이 안좋다고 나가라는군요.. 그렇다고 확실하게 4급이나 5급도 아니고... 치료받고 진단서를 끊어오라는...아주 극악의 확률로 4급일 가능성이 있지만.. 나온지는 거의 6일되가지만 이제야 글 남깁니다. .... 으허헝 ㅠㅠ  
232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더걸스 압박 2
[레벨:8]싧
655   2008-11-05 2008-11-05 21:50
지금 단국대에서 하는 행사,, 원더걸스가 나왔습니다.. 노바디 오오오,,, 그러나 텔미에서 좌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희 어쩔꺼임 ;ㅁ; 가사중에 "어머나" 말고 들리는게 없어 ;ㅁ;  
23279 내일 예정인 와우 패치 10
[레벨:10]능구렁이
662   2008-11-05 2008-11-05 20:36
아쉬운 소리 해가면 굽신거려가면 겨우 했던 흑마랑 성기사의 말퀘 그냥 주는군요 =_= 쳇  
23278 도대체 선생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12
[레벨:6]ZYKYL
587   2008-11-05 2008-11-05 19:00
거의 푸념수준의 글이지만;;; 글을 써야 맘이 좀 풀릴듯해서... 오늘 수업 도중 어떤 교수님(정확히는 그냥 선생님정도?)이 "니네 중에 대학원 갈사람 있냐?" 고 물어 보시길레 저야 뭐 중,고등학교 교사를 하기 위해서 교육대학원...  
23277 결국 미국 최초의 흑인대통령이 탄생했근영 7
[레벨:7]id: 루엘루엘
536   2008-11-05 2008-11-05 18:50
근데 괜시리 KKK단이 생각나는건 왜일지 -ㅅ-..  
23276 오늘도 좋은거 하나 배웠습니다. 4
콜로이드
512   2008-11-05 2008-11-05 18:16
팔딱팔딱 고딩까지는 닥치고 돌격! 이 통했습니다만... 고등학교 실드의 해제와 튜토리얼과 실전의 넘사벽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뭘 하던지 간에 철저한 사전 조사와 준비가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그 댓가로 저는 집에...  
23275 IMC 채용 정보를 보다가 7
[레벨:4]HPSY
639   2008-11-05 2008-11-05 15:24
문득 QA 의 쪽을 보니 눈에 띄는 한줄 - 지치지 않는 체력 오오 -_-;;;; 이건 나구나 - 3-;;; 문제는 게임 한정체력이라서 그렇지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