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3334	하하하 4		김지원	434	2008-11-10	2008-11-10 12:59
23334	현재 알바 근무 22시간째입니다... 하하하... 2시간 뒤면 24시간이네요? 와우 욕이 절로 나옵니다..
23333	온라인게임은 유저들의 목소리를 듣는것도 중요하지만 1		루엘	521	2008-11-10	2008-11-10 12:26
23333	그에 못지않게 일관성 있는 운영을 보여줬으면 한다능 'ㅅ' 어디의 D게임을 말하고 싶은건 절대 아님니다 낄렵 'ㅅ'
23332	이런 사이트 만들면 나름 재밋겠다. 7		이득두	588	2008-11-10	2008-11-10 09:57
23332	예전에 생각해 봤던 건데 밑에 리플 달다 생각났음. '대륙vs반도vs열도. 한중일 병맛 대결 갤러리' 요즘 대륙의 기상이다 뭐다 해서 대륙의 병맛나는 사진이 유행인데, 그러고 보면 한국이나 일본도 병맛나는 사진들 되게 많은 ...
23331	우리나라에 출시되는 모든 게임은 ,,,,,, 16		CamilleBidan	728	2008-11-10	2008-11-10 09:23
23331	까이고 시작하는거임. 솔직히 말해서 다른 나라에 비해서 ㅇㅅㅇ 괜찮다고 생각 하거든요 서비스나 업데이트속도 질 등등..... 다른분들은 어떠신지요? <어떤 게임이 올라오면 리플에서는 까기 시작하는데 그 조건에 만족하는 게임이...
23330	이브 온라인에 관심이 생겼는데.. 5		그랑죠	448	2008-11-10	2008-11-10 08:38
23330	도대체 뭐부터 해야하나요? 이거 감이 전혀... ㅠ ㅠㅋ 팬싸이트 가봐도 웬 안드로용어만 그득한게 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캐뉴비에게 조언좀...
23329	17세교의 위기!!!! 2		싧	453	2008-11-10	2008-11-10 08:12
23329	얼굴에 이상한 토돌토돌 한게 났습니다!! 헬프미 ;ㅁ;ㅁ;ㅁ;ㅁ;ㅁ;ㅁ;!!!!!!!!!!!!!!!!!!!!!!!!!!! 나의 17세 얼굴이 !!!!!!!!!!!!
23328	친구의 이야기. 6		싧	440	2008-11-10	2008-11-10 07:51
23328	제 친구는 작은게 좋다고했습니다 얼굴도 작고 몸도 작고 팔도 다리도 가늘고 그런데 눈이랑 가슴은 컸으면 한다네여 그래서 제가 한마디했습니다 "지랄을해요 AV배우랑 사귈라고?" 이틀후에 친구가 여자친구를 대려왔습니다. 후 ...
23327	어머니가 새벽에 신문돌리시다 뭉탱이돈을 주워오셨네요 -_-; 22		루엘	667	2008-11-10	2008-11-10 06:48
23327	다 세보니 현금으로만 136만원.. ㅎㄷㄷ 걍 핸드백속에 돈만들어있는걸로 봐서는 정말 대박난듯하네영 'ㅅ' 어머니는 지금 세금밀린거 다 청산할수있다고 엄청 좋아하시는중
23326	와 진짜 히바밤 대박이다 제대로 스타일 간지 2		이득두	634	2008-11-10	2008-11-10 03:11
23326	http://blog.naver.com/fndt?Redirect=Log&logNo=10035796393 먼저 영상 좀 보시고.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전 첨에 이걸 보고 '한참 옛날 영상이겠구나'했는데 알고보니 최근에 발매된 곡의 MV입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23325	오랫만에 데브피아에서 날아온 메일이란게... 5		시작군	589	2008-11-09	2008-11-09 23:31
23325	사실.. 제목만 보고 내용은 보지 않았습니다만.. 제목이 'IT직업군 호주 이민 설명회'더군요... 보는 순간.. 안구에 습기가...ㅡ.ㅜ 이런 메일을 보낸 데브피아가 막장인가요.. 이런 메일을 보낼수 밖에 없는 한국이 막장인가요.....
23324	이번경기로 확실해졌네요. 8		루엘	622	2008-11-09	2008-11-09 21:32
23324	장재호는 인간이 아닙니다. 'ㅅ'
23323	아프리카 대박 3		CamilleBidan	641	2008-11-09	2008-11-09 21:02
23323	WCG 워3 결승전 중계방 도배 ㄷㄷㄷ
23322	걍 문득든 엔씨에 대한 궁금증, 4		싧	671	2008-11-09	2008-11-09 19:57
23322	린1 과 린2를 이용할떄 OTP를 자주 사용하던 시루버,, 이번에 아이온 오베를 하는데 웹상 실행이 기본인거 같은데 그냥 폴더를 찾아가서 런처 돌려도 들어가지긴 하더군요 런처돌려서 들어가면 OTP 입력창이 뜨는데 Play...
23321	17세교의 위기... 11		싧	735	2008-11-09	2008-11-09 19:28
23321	어제 할머니 댁을 다녀왔습니다 오늘까지 니까 2일이네요.. 거기에 저의 사촌동생 (97년생) 이랑 뭐 이러저러 10명 .. -_-) 아무튼 애들 시끄러워서 이래저래 침대에 누워있는데 사촌동생(97년생)이 와서 그러더군요 "아. 인생이 덧...
23320	무섭네요; 5		境界式	732	2008-11-09	2008-11-09 14:49
23320	블로그에 쓴 버전은 http://weissblut.egloos.com/1074366 본문은 상당히 순화되어있습니다 왠 어린아이가 왔길래 동생 친구인줄 알고 동생님하 시골갔어염 'ㅅ' 해줄려고 문을 열었는데 뒤에 왠 아저씨가 있고 애가 뭔가 종이쪼가리...
23319	65...이제 만렙이 목전이군요. 9		콜로이드	641	2008-11-09	2008-11-09 12:04
23319	주문력 500이라는 뭔가 이상한 힐량과 어중간한 렙... 암사솜뭉치다! 하고 일단 찔러보는 얼라분들과 알텝 네비게이션 확인이 불가능한 컴퓨터... 절망으로 추락해갑니다. 특히 어제 얼라 만렙 조드뚱빼미... 마나무덤 구석진 틈새에...
23318	카오스 시드 포기 1		이득두	503	2008-11-09	2008-11-09 10:58
23318	이건 도저히 할 만 한 게임이 아니네염.. 그냥 데어 랑그릿사나 해야지. 저번 휴가 때 끝판 한번 깨고 다른 분기로 거의 막판까지 갔는데 이번에 하던거 끝판 다 깨고, 다른 분기 2번 더 깰 생각. 후 이건 뭐 휴가 나와서...
23317	일주일동안 컴퓨터 못 한 이유 12		이득두	660	2008-11-09	2008-11-09 09:11
23317	병장이 이등병 면상에 공포탄 쏘는 사고가 발생. 이건 뭐 제대로 막장 사고. 내 군생활 동안 이런 사고는 없었다. 사이버지식방은 물론 PX를 비롯한 모든 것이 통제. 물론 난 방금 휴가 나옴 ㄳ
23316	다음 주말에... 2		발퀴레	509	2008-11-09	2008-11-09 00:03
23316	지스타 가볼 예정... 목적은 마영전...[...] 너무 기대되요...하악하악... 나머지 다른 관심게임들도 좀 살펴보고... 애가 타네요 언능 해보고싶은....
23315		[통파]4차 레압이 나오는군요 9	콜로이드	660	2008-11-08	2008-11-08 23:29
23315		음...거너랑 프리는 어디서 많이 본 디자인입니다... 거너는 설날에 봤던거 같고...프리님은 2차압타랑 분위기가 비슷한건가... 법사는 불만 없습니다. 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 근데 군대감 ㅡㅡ

쓰기

첫 페이지 1050 1051 1052 1053 1054 1055 1056 1057 1058 1059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