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3454	혹시나 해서 묻습니다. 17	마자마자	435	2008-11-16	2008-11-16 15:36
23454	와우를 하다가 접으신분들이나, 하지 않고 계신분들중에. 저처럼 와우를 하게되면 생활이 엉망이 될까봐 두려워서 못하고 있는분이 계신지요-_-; 심심하고 뭔가 할만한 온라인게임을 찾아봐도 제 취향에는 정말 와우만한 게임이 없는...
23453	월요일 와우 컴백합니다 ㅇㅅㅇ 9	CamilleBidan	421	2008-11-16	2008-11-16 15:15
23453	분노전사는 버리고 죽기나 키워야할듯 앳횽 날 거두어 주소서 우오오오 ㅇㅅㅇ
23452	모골이 송연해지는 기사.	레이사랑	423	2008-11-16	2008-11-16 14:25
23452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0012&newsid=20081116122104505&p=Edaily&RIGHT_COMM=R6 이걸로 무슨 코멘트를 할 정도는 아니지만... IMF관련해서 저런 얘기가 나오는 것만으로도 전 정말 두렵습니다...
23451	아 존내 감동스러운 답변들 3	이득두	518	2008-11-16	2008-11-16 13:01
23451	2ch 카오스시드 스레에 글이 올라왔네염 하앜하앜 앙상이 적은 글 (원래 영문인데 한글로 대충 적으면) 님들 ㅂㄱㅂㄱ 저 일본어 못함 ㅈㅅ 영어도 구림 ㅈㅅ 전 한쿸살람이예여. 혹시 한쿸살람 오면 싫...
23450	오늘 본 영화 감상.. 4	알군	449	2008-11-16	2008-11-16 02:10
23450	헬보이-가볍게 볼만함. 저예산 티가 좀 나는게 흠? 헬보이;골든아미-현대판타지. 딱 내 취향 하앜 디워-연출력 병맛 크리....아놔..이 무슨 스토리가 ...연결이 안되..살려줘... 그동안 쭉 모았던 영화를 외장하드에 옮겨놨다가...
23449	KGC 다들 잘 다녀 오셨나요? 1	유한량	390	2008-11-16	2008-11-16 00:29
23449	학생할인으로 37500원이라는 저렴한 (성인 일반이 10만원인거에 비하면 ;) 에 일단 다녀 왔습니다. 대구에서 올라가느라고 아주 하드코어한 일정이었습니다. 뭐, 아직 공부중인 뉴비 학생 프로그래머(지망생)이지만, 역시 사람은 큰 ...
23448	일한 교류 사이트 주소입니다. 5	하늘바래기	432	2008-11-16	2008-11-16 00:18
23448	제가 글을 적은 사이트는 이 곳이구요. 지금까지 4명에게 메일이 와서 지금 주고 받고 있습니다. 그다지 큰 사이트는 아니지만 성심껏 글 한번 적어보시고 차분하게 기다리시면 메일이 옵니다. http://www.kankoku.com/?mid=commJP
23447	남들 아이온할때 3	CamilleBidan	498	2008-11-15	2008-11-15 21:43
23447	전 워3 라인타워 합니다 킬킬킬 요즘은 게임 불감증.
23446	니뽕 2ch에 카오스시드 스레가 있는데 2	이득두	513	2008-11-15	2008-11-15 19:29
23446	있긴 있는데 글 올리는 사람이 거의 없음.. 그래도 간간히 글이 올라오긴 하는 듯. (부끄럽지만 어설픈 영어로 글 하나 올렸음. 가서 보진 마세염 쪽팔리니까.) 언제나 느끼지만 주위에 내가 즐기는 게임(혹은 게임 말고라도 내...
23445	주말은 아이온하는날. 8	Cutlass	452	2008-11-15	2008-11-15 18:58
23445	대기자수 2500명 2시간30분. ... 님들아.
23444	역시 주말 레임은 조용합니다. 2	콜로이드	385	2008-11-15	2008-11-15 17:46
23444	여기서 솔로부대의 함성을 내지르시지만 결국 주말엔 숨겨둔 애인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계실듯욤 레임의 저주를 그렇다고 피할수 있으시리라 보십니까 +_+ ... ㅠㅠ ... 하지만 전 부럽지 않습니다. 넵 하악
23443	스톰레이지 형제와 티란테 이야긔 2 2	콜로이드	453	2008-11-15	2008-11-15 16:52
23443	하악하악 성원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ㅅ; 마저 쓰고 본가로 올라가 봐야겠습니다/ ===================================================== 일리단이 닌자하기 전, 몇가지 중요한 사건들이 벌어졌어요. 이 세계가 차압...
23442	[레임 지식iN] 건축 관련 문제 하나 1	psnatic	451	2008-11-15	2008-11-15 11:22
23442	예전에 얼핏 본 기억이 나는데 검색이 잘 안대서.. '세 지점을 세 지점의 거리보다 짧은 막대로 이어보세요' 비스무리한 문제였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건축과 토목과에서는 굉장히 쉽고 중요한 문제라고 들었는데.. 어떤 문제...
23441	내일 피켓 듭니다? 1	싧	407	2008-11-15	2008-11-15 09:51
23441	Lame Proof 라고 써있는 피켓 들껍니다? 한 11시쯤부터... 그냥 인사나 합시다 =_=; 아는척하시기 쪽팔리실듯하니
23440	스톰레이지 형제와 티란테의 비밀을 알아냈습니다. 9	콜로이드	586	2008-11-15	2008-11-15 09:37
23440	옛날옛날 영원의 샘에서 알콩달콩 살던 트럴제국이 있었숩니다. 그런데 영원의 샘의 영향을 받은 벌레딱지 외계인으로부터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해 자연의 친구 부두매직을 사용해서 내쫒았어여~ 그 틈을 타 갑자기 나타난...
23439	전 솔로지만 말입니다. 8	CamilleBidan	584	2008-11-15	2008-11-15 04:20
23439	크리스마스가 좋습니다 변태인가요 하악 하악. 하지만 현실은 집구석 피자 한판. 흐엉!(@#(!@_#_!
23438	이동이랄까나 MMORPG에서의 이동에 관한 이야기 11	루제니크	503	2008-11-15	2008-11-15 02:34
23438	읽기 전에...뭐...제 주관대로의 글입니다만...다른 분들의 입장은 어떠한가가 궁금해서 써보는 글입니다. MMORPG...아니 그뿐만이 아닌 유사형 장르를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동이라는 요소는 은근히 많은 압박을 줍니다. 대표적...
23437	얼굴 모르는 일본인 이메일 친구가 3명 생겼네요. 5	하늘바래기	501	2008-11-15	2008-11-15 00:41
23437	한명은 한국 나이로 33의 누님. 다른 한명은 남자. 말투로 보아 10대 후반에서 20대 후반 사이로 보임. 다른 한명은 이름만 알고 나이와 성별은 모르겠네요. 일한 교류 사이트 찾아서 메일 친구 구한다는 글 한번 올렸더니 몇...
23436	요즘들어 떡밥 던지는 사람들이 늘어납니까? 4	plona	536	2008-11-14	2008-11-14 22:40
23436	얼마전에도 이브빠한분이와서 설레발을 치더니 밑에도 이상야리한 떡밥하나던지고 ㄳㄳ 거리네요.. 왠 병X이..-_-;
23435	이사하고 있습니다. 1	싧	418	2008-11-14	2008-11-14 22:38
23435	본 이사는 내일인데 지금 짐은 대충 옮기고 있네요 -_-) 짐이 별로 없어서 아빠차로 옮기는중.. 왔다갔다,, 천안에서 신창까지;; 음,., 오다가 왠 트럭 수십대를 보았는데 CARIM 인가.. -_-)... 아빠한테 물어보니., "저거 일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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