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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서버 괜히 옮긴거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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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지문 | 524 | | 2008-11-25 | 2008-11-25 15:54 |
회사사람들 서버통일하느라 이스라펠에서 에레슈키갈로 옮겻는데 마도성으로 키우는데 확실히 초반은 마도성이 강해보이네요 몹을 마법 두방에 잡아내다니.. 근데 템좀 살려고 경매장가보니 뭥미 쪼렙 천옷 녹템도 막 1~2만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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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 데이 같은 사이트 아시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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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ia | 615 | | 2008-11-25 | 2008-11-25 13:25 |
1. http://www.oneaday.co.k - 원어데이 2. http://www.shopping.naver.com/LuckyToday/ - 네이버 럭키데이 3. http://woot.kr/main.do - 우트 여기 말고, 다른곳 아시는 분 없나요? 매일 둘러보는 재미가 술술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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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결제 좀 병맛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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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엘 | 733 | | 2008-11-25 | 2008-11-25 12:37 |
종량결제 하고서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면 종량결제 시간이 까인다는근영 `ㅅ`... 이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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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대암흑의힘킹흑마 라는 분에 대한 이야기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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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이드 | 502 | | 2008-11-25 | 2008-11-25 12:18 |
워낙 길어서 올리기가 그렇습니다만... 그 분의 경우 게임을 참 재밌게 즐기신다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하나의 역활을 충실히 수행하신달까 말이지요. 물론 말투가 조금 므겡해서 낯뜨겁기는 하지만요. 그런 분들처럼 즐기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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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애들 알거 다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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累てniUm_ | 603 | 4 | 2008-11-25 | 2008-11-25 11:40 |
애들도 바랄수있는거다...라.. 상대가 바랄수도 있는거 아니냐...라.. 그렇지만 말입니다? 정말로 알거 다 안다면, 그것들의 의미를 정말로 다 이해했다면, 자신의 몸을 함부러 굴릴까요?-_-? 자기몸에 얼마나 부담이 가는지 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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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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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lass | 445 | | 2008-11-25 | 2008-11-25 11:40 |
단축키 지정.. 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겠네요;; 스샷같은거보면 확장스킬창에 f1, f2 이런식으로 단축키가 입력되있는데 아무리 해도 전 안되네요;; 네이버에 쳐봤더니 알아들을 수 없는 말만 나오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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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판사는 개나소나 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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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엘 | 610 | | 2008-11-25 | 2008-11-25 10:09 |
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id=134825&sc=naver&kind=menu_code&keys=3 다만 개나소가 판사를 안하는건 더러워서 안하는것 같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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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 EQ - DAoC - WoW - 그리고 아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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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there | 535 | | 2008-11-25 | 2008-11-25 10:05 |
UO 이후의 MMORPG들은 죄다 표절 이야기를 겪어야 했죠 그나마 좀 덜까였던게 EQ지만 EQ도 '자유도 없는 게임'이라고 UO출신 팬들한테 까였죠 DAoC는, EQ따라한게임이라고 까였고 WoW는 DAoC에다가 EQ를 조합한 게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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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UO - EQ - DAoC - WoW - 그리고 아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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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쳐루 | 540 | | 2008-11-25 | 2008-11-25 11:33 |
울티마 온라인을 했던 사람으로서.... 자유도가 살아있기 때문에... 옛 르네상스 시절...흠냐 그립군요 그시절이 그냥 넓은 들판에 사람한명 세워놓구 니알아서 할꺼 해라 는 식? -_-; "까는사람들" 이라고 표현했는데 자신이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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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해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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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퀴레 | 419 | | 2008-11-25 | 2008-11-25 09:44 |
아이온 이야기가 성황이라... 한번도 해보지 못해서 말을 아끼고 있는데... 저도 한번은 해보고나서 아이온에 대해서 말해야 할듯해서.... 피시방에 갔지만.... 아이온은 안깔려 있고.... 깔려니 엄청난 용량의 압박이 넘치고....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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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는 전기장판을 깔고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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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엘 | 421 | | 2008-11-25 | 2008-11-25 09:23 |
잘때는 무지 푹 잔거같은데 일어나니 왠지 전자파에 쩔어있는 느낌이 아주 죽여주는근영 'ㅅ'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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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데이트 코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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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e1234 | 462 | | 2008-11-25 | 2008-11-25 01:42 |
종로~신당동 지나는 지하철 역들(아마도 3호선)근처에 있는 괜찮은 식당이랑 가볍게 한잔할 수 있는 칵테일바&와인바 등등 좀 알려주세요. 저녁밥 -> 차 또는 가벼운 술 한잔 코스 예정입니다. 제 감각으로는 어떻든 뭔가 결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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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잘만들었느니 논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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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6 | | 2008-11-25 | 2008-11-25 01:01 |
솔직히 애매한거같습니다.. 단순한 게임도 완전히 빠져 사는 사람도 있지만 네임밸류 있다는 회사나 사람들이 많은 투자와 노력으로 만든 게임은 거들떠도 안보는 사람들도 많지 않나요 결국 대중들이 그 게임에 대해서 얼마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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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역주행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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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s | 498 | | 2008-11-24 | 2008-11-24 18:46 |
기획&아이디어란을 역주행하고 있더랍니다. 가끔씩 제가 쓴 댓글을 보고 흠칫 놀라긴 하지만서두요. 확실히 예전하고 지금하고 보면은 많이 달라졌네요. 하하. 군인이면서 뭘 이러냐구요? 밖에서는 하얀 먼지가 떨어지고, 전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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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뭘 하던 간에 관록과 철학은 필요한 것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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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이드 | 435 | 3 | 2008-11-24 | 2008-11-24 18:25 |
지난주에 몸살이 나는 바람에 (물론 레임에선 365일 멀쩡한 콜로이드입니다만, 거의 사경을 헤맸...) 운전학원을 빠진 사이에 나이드신 강사분이 오셨습니다. 또 시기가 시기다보니 사람도 많고 해서인지 서울에서 모셔왔다던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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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임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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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eBidan | 547 | | 2008-11-24 | 2008-11-24 17:54 |
CamilleBidan 그는 한가지 의문 때문에 머리를 싸잡고 뒹굴고 있는 중이다 그가 레임후루룹에 가입한 2004년 01월 18일 19시 54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고 못하는 이기간에 -_-.... 레임에 여성이라고 할만한 회원이 존재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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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키논쟁은 불멸의 떡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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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이드 | 639 | | 2008-11-24 | 2008-11-24 17:24 |
라고 고자가 된 제가 외칩니다. 으악! ㅠㅠ 정말로 키가 그렇게 중요한 요인이었구나...싶군요. 아니야 ;ㅅ; 능력있으면 뭐든지 커버가 될거야 라는 생각은 변함없지만 역시 찜찜하네여 ㅇㅁㅇ 진짜로 여성들이 키를 보는지 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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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라데온4000대 계열 사용하시는 분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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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야 | 413 | 3 | 2008-11-24 | 2008-11-24 17:10 |
저 같은 증상이 전부 있으신지 해서 질문 드립니다. -- 복사글 안녕하세요 추운 날씨에 고생 하십니다. 이번에 라데온4830을 새로 구입 했는데요.. 박스안에 있던 CD로 드라이버를 정상 설치하고 사용하고 있는데.. 3D게임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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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는 정말 무서운게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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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퀴레 | 608 | | 2008-11-24 | 2008-11-24 15:52 |
와우 접은지 거진 1년반?가량 되는데... 확팩나왔다고 심심해서 로긴해봤기로서니... 과거의 처음 접했던 설레임을 다시 전해주다니... 이런 게임은 정말 드문데요... 보통 온라인 게임은 접어버리면 다시 찾아도 그닥 감흥이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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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해달란 소리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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累てniUm_ | 721 | 4 | 2008-11-24 | 2008-11-24 10:11 |
.. 소개팅시켜달라고 닥달 하다 보면.. 연애 하고픈 처자는 대게 연애를 하므로 주선자는 남아있는 "연애만 하면 참 좋을거 같아서 잡긴 했는데 정작 연애계획없는여자" 에 생각이 닿는다는 거죠.. 문제는 그럴경우 "너 소개팅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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