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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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74 아이온 서버 괜히 옮긴거같은 느낌이.. 6
[레벨:4]신의지문
524   2008-11-25 2008-11-25 15:54
회사사람들 서버통일하느라 이스라펠에서 에레슈키갈로 옮겻는데 마도성으로 키우는데 확실히 초반은 마도성이 강해보이네요 몹을 마법 두방에 잡아내다니.. 근데 템좀 살려고 경매장가보니 뭥미 쪼렙 천옷 녹템도 막 1~2만원하...  
23573 원어 데이 같은 사이트 아시는 분 ? 4
[레벨:4]kesia
615   2008-11-25 2008-11-25 13:25
1. http://www.oneaday.co.k - 원어데이 2. http://www.shopping.naver.com/LuckyToday/ - 네이버 럭키데이 3. http://woot.kr/main.do - 우트 여기 말고, 다른곳 아시는 분 없나요? 매일 둘러보는 재미가 술술하군요. ^^  
23572 아이온 결제 좀 병맛인듯 21
[레벨:7]id: 루엘루엘
733   2008-11-25 2008-11-25 12:37
종량결제 하고서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면 종량결제 시간이 까인다는근영 `ㅅ`... 이뭐  
23571 예전에 대암흑의힘킹흑마 라는 분에 대한 이야기를 봤습니다. 2
콜로이드
502   2008-11-25 2008-11-25 12:18
워낙 길어서 올리기가 그렇습니다만... 그 분의 경우 게임을 참 재밌게 즐기신다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하나의 역활을 충실히 수행하신달까 말이지요. 물론 말투가 조금 므겡해서 낯뜨겁기는 하지만요. 그런 분들처럼 즐기는 분...  
23570 요즘애들 알거 다안다..라.. 7
[레벨:8]累てniUm_
603 4 2008-11-25 2008-11-25 11:40
애들도 바랄수있는거다...라.. 상대가 바랄수도 있는거 아니냐...라.. 그렇지만 말입니다? 정말로 알거 다 안다면, 그것들의 의미를 정말로 다 이해했다면, 자신의 몸을 함부러 굴릴까요?-_-? 자기몸에 얼마나 부담이 가는지 안다는...  
23569 와우 질문있습니다! 4
[레벨:4]Cutlass
445   2008-11-25 2008-11-25 11:40
단축키 지정.. 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겠네요;; 스샷같은거보면 확장스킬창에 f1, f2 이런식으로 단축키가 입력되있는데 아무리 해도 전 안되네요;; 네이버에 쳐봤더니 알아들을 수 없는 말만 나오고; 도와주세요!  
23568 우리나라 판사는 개나소나 할수있습니다. 29
[레벨:7]id: 루엘루엘
610   2008-11-25 2008-11-25 10:09
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id=134825&sc=naver&kind=menu_code&keys=3 다만 개나소가 판사를 안하는건 더러워서 안하는것 같네요 `ㅅ`  
23567 UO - EQ - DAoC - WoW - 그리고 아이온 10
[레벨:1]hellothere
535   2008-11-25 2008-11-25 10:05
UO 이후의 MMORPG들은 죄다 표절 이야기를 겪어야 했죠 그나마 좀 덜까였던게 EQ지만 EQ도 '자유도 없는 게임'이라고 UO출신 팬들한테 까였죠 DAoC는, EQ따라한게임이라고 까였고 WoW는 DAoC에다가 EQ를 조합한 게임이라...  
23566 [re] UO - EQ - DAoC - WoW - 그리고 아이온 13
피쳐루
540   2008-11-25 2008-11-25 11:33
울티마 온라인을 했던 사람으로서.... 자유도가 살아있기 때문에... 옛 르네상스 시절...흠냐 그립군요 그시절이 그냥 넓은 들판에 사람한명 세워놓구 니알아서 할꺼 해라 는 식? -_-; "까는사람들" 이라고 표현했는데 자신이 즐겁게...  
23565 음 해보고싶은데..... 1
[레벨:9]id: 발퀴레발퀴레
419   2008-11-25 2008-11-25 09:44
아이온 이야기가 성황이라... 한번도 해보지 못해서 말을 아끼고 있는데... 저도 한번은 해보고나서 아이온에 대해서 말해야 할듯해서.... 피시방에 갔지만.... 아이온은 안깔려 있고.... 깔려니 엄청난 용량의 압박이 넘치고.... 결...  
23564 어제밤에는 전기장판을 깔고잤는데 7
[레벨:7]id: 루엘루엘
421   2008-11-25 2008-11-25 09:23
잘때는 무지 푹 잔거같은데 일어나니 왠지 전자파에 쩔어있는 느낌이 아주 죽여주는근영 'ㅅ' 으으..  
23563 긴급] 데이트 코스 도와주세요~ 6
[레벨:2]newbe1234
462   2008-11-25 2008-11-25 01:42
종로~신당동 지나는 지하철 역들(아마도 3호선)근처에 있는 괜찮은 식당이랑 가볍게 한잔할 수 있는 칵테일바&와인바 등등 좀 알려주세요. 저녁밥 -> 차 또는 가벼운 술 한잔 코스 예정입니다. 제 감각으로는 어떻든 뭔가 결론을...  
23562 뭐가 더 잘만들었느니 논란이란.. 4
[레벨:0].
436   2008-11-25 2008-11-25 01:01
솔직히 애매한거같습니다.. 단순한 게임도 완전히 빠져 사는 사람도 있지만 네임밸류 있다는 회사나 사람들이 많은 투자와 노력으로 만든 게임은 거들떠도 안보는 사람들도 많지 않나요 결국 대중들이 그 게임에 대해서 얼마나 하...  
23561 요즘엔 역주행 하고 있습니다. 2
[레벨:5]Auss
498   2008-11-24 2008-11-24 18:46
기획&아이디어란을 역주행하고 있더랍니다. 가끔씩 제가 쓴 댓글을 보고 흠칫 놀라긴 하지만서두요. 확실히 예전하고 지금하고 보면은 많이 달라졌네요. 하하. 군인이면서 뭘 이러냐구요? 밖에서는 하얀 먼지가 떨어지고, 전 심...  
23560 역시 뭘 하던 간에 관록과 철학은 필요한 것이었군요. 3
콜로이드
435 3 2008-11-24 2008-11-24 18:25
지난주에 몸살이 나는 바람에 (물론 레임에선 365일 멀쩡한 콜로이드입니다만, 거의 사경을 헤맸...) 운전학원을 빠진 사이에 나이드신 강사분이 오셨습니다. 또 시기가 시기다보니 사람도 많고 해서인지 서울에서 모셔왔다던데 하...  
23559 레임의 미스터리.. 19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547   2008-11-24 2008-11-24 17:54
CamilleBidan 그는 한가지 의문 때문에 머리를 싸잡고 뒹굴고 있는 중이다 그가 레임후루룹에 가입한 2004년 01월 18일 19시 54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고 못하는 이기간에 -_-.... 레임에 여성이라고 할만한 회원이 존재했는...  
23558 역시 키논쟁은 불멸의 떡밥이군요... 9
콜로이드
639   2008-11-24 2008-11-24 17:24
라고 고자가 된 제가 외칩니다. 으악! ㅠㅠ 정말로 키가 그렇게 중요한 요인이었구나...싶군요. 아니야 ;ㅅ; 능력있으면 뭐든지 커버가 될거야 라는 생각은 변함없지만 역시 찜찜하네여 ㅇㅁㅇ 진짜로 여성들이 키를 보는지 아래 ...  
23557 혹시 라데온4000대 계열 사용하시는 분들중에서.. 5
[레벨:5]준야
413 3 2008-11-24 2008-11-24 17:10
저 같은 증상이 전부 있으신지 해서 질문 드립니다. -- 복사글 안녕하세요 추운 날씨에 고생 하십니다. 이번에 라데온4830을 새로 구입 했는데요.. 박스안에 있던 CD로 드라이버를 정상 설치하고 사용하고 있는데.. 3D게임중에 ...  
23556 와우는 정말 무서운게임인듯... 4
[레벨:9]id: 발퀴레발퀴레
608   2008-11-24 2008-11-24 15:52
와우 접은지 거진 1년반?가량 되는데... 확팩나왔다고 심심해서 로긴해봤기로서니... 과거의 처음 접했던 설레임을 다시 전해주다니... 이런 게임은 정말 드문데요... 보통 온라인 게임은 접어버리면 다시 찾아도 그닥 감흥이 없기...  
23555 소개팅 해달란 소리 하지 맙시다~ 6
[레벨:8]累てniUm_
721 4 2008-11-24 2008-11-24 10:11
.. 소개팅시켜달라고 닥달 하다 보면.. 연애 하고픈 처자는 대게 연애를 하므로 주선자는 남아있는 "연애만 하면 참 좋을거 같아서 잡긴 했는데 정작 연애계획없는여자" 에 생각이 닿는다는 거죠.. 문제는 그럴경우 "너 소개팅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