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24374 2009년 기대작들을 보니... 11
[레벨:9]id: 발퀴레발퀴레
528   2009-01-23 2009-01-23 13:47
아이온에 긴시간 장생했던 와우마저도 묻힐 날이 얼마 남지 않은듯... 커프2 테라 C9 마영전 등등... 엄청난 게임들이 나타날 조짐이;;; 주로 논타게팅의 액션 방식이네요.... 이제 액션이 대세인가.... 저로서는 반가움....저런 방...  
24373 [돠주세요 레임지식Kin] HDD 자료 인식 문제입니다... 6
[레벨:7]에디오스
408   2009-01-23 2009-01-23 13:18
학원에서 직원분이 사용하던 PC를 검사하다가 악성코드라고 나오는 파일을 치료(=삭제)한 이후로 부팅자체가 불가능 하게 됐다고 하시는데요 - 문제는 윈도우즈 진입시 본인 계정에 암호가 걸려있어서 그런지 다른PC에 서브HDD로 ...  
24372 친구의 컴터 문제입니다 ㄷㄷ 12
[레벨:4]카퍼
408   2009-01-23 2009-01-23 11:19
////////// 먼저 약 한달전 내가 위닝을 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컴터가 멈추는 거야 그래서 전원을 껏다 다시켰는데 안켜지네? 그래서 주변 닥터피쉬라는데에 맡겼지. 그리고는 메인보드 리셋? 암튼 그 메인보드에서 동전같은거...  
24371 ASUS p5gd2-x 보드.. 3
GKI
458   2009-01-23 2009-01-23 10:51
아~~주 구형보드입니다.(?) 제가 최근에 컴퓨터를 구입하고.. 3년 전에 구입한 컴퓨터를 버리지 못하고.. 여전히 모 게임 킵모드 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SATA 하드 디스크 120기가 인가??를 쓰고 있는데.. SATA2 방식의 ...  
24370 문화충격님 4
[레벨:2]미리내
454   2009-01-23 2009-01-23 05:51
안녕하세요. 제가 그챠밍당 당주맞습니다. 글이 뒷페이지로 넘어가서 새로 쓰게 되네요. 그때 함께 하셨던분들이 리플을 달아주시니 왠지모르게 감동을 받아버렸습니다. 그런느낌 있지않습니까? 속세를 떠난 절세 고수들이 여느 허술...  
24369 이정도면 나는 성공한 인생 3
[레벨:3]전설의그인간
551   2009-01-23 2009-01-23 05:10
ㅇㅇ http://kr.miraino.jp/?n=%EC%A0%84%EC%84%A4%EC%9D%98%EA%B7%B8%EC%9D%B8%EA%B0%84  
24368 저의 미래는... 3
[레벨:4]id: 족장족장
460   2009-01-23 2009-01-23 03:53
<br /><br /><br />(C)The Future Photo Museum 한국어 (C)Free Game FREEM Supported by Free Online Game Matome 초딩 이거나, 초딩의 머리카락..O<-< 제 이름으로 하면.. 아기가 되거나 그 아기의 머리카락...O<-< 제 원래...  
24367 저의 미래 4
상냥한 미대생
436   2009-01-23 2009-01-23 02:39
<br /><br /><br />(C)The Future Photo Museum 한국어 (C)Free Game FREEM Supported by Free Online Game Matome  
24366 kesia님 에링기 (새송이버섯)가격입니다 7
[레벨:0].
499   2009-01-23 2009-01-23 00:58
에링기(국내명 새송이버섯) 가격안내입니다. 99엔샵 99엔 (소비세 포함 104엔) 일반 동네 마트 128엔 ~ 137엔 세이유 109엔 ~ 130엔 루미네 120엔 ~ 210엔 타카시마야 160엔 ~ 280엔 이세탄 130엔 ~ 220엔 가격이 변동이 있는건...  
24365 자신의 미래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22
[레벨:8]Silver
562   2009-01-22 2009-01-22 23:25
http://kr.miraino.jp/ ...  
24364 걍 쫌 맘이 아프네요 2
[레벨:8]Silver
445   2009-01-22 2009-01-22 22:28
피방에서 지갑을 주웠는데 주워서 사장님을 드렸죵 그런데.. 주인이 찾으러 왔는데 주인이 누구 찾았냐니까 사장님이 자기가 찾았다고 하네요 -_- 아, 경찰서 갔다주면 돈받았을텐데 .. 그래도 착한일했으니까 -_-  
24363 죽고싶습니돠... 9
[레벨:3]김지원
503   2009-01-22 2009-01-22 22:14
난방비가 36만원이나 나왔어요... 어이가 없습니다... 일 때문에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항상 외출로 해두고 밤에만 난방했었는데 말이죠;; 후우,, 정말 돈이 너무 아깝네요 다음 겨울엔 닥틔구 오돌오돌 떨면서 자야겠습니다.  
24362 한게임 인비테이셔널 갔다 왔쓰요. 2
[레벨:4]아서스
435   2009-01-22 2009-01-22 21:57
오늘 한게임 인비테이션에 갔는데... 차가 엄청나게 막혀서... 늦었는데 그랜드 인터콘티넨탈인줄 알고 가서... 코엑스 인터콘티넨탈로 또 가느라 더 늦었네요. 6시부터 거의 1시간동안 전사만 해봤는데 스킬이 좀 어중간 하더군요....  
24361 아-_- 막장 네오플인지 막장 넥슨인지... 9
[레벨:5]id: 아르마
525   2009-01-22 2009-01-22 19:57
하루 일끝나고선 서너시간 게임 좀 하면서 스트레스 푸는게 유일한 낙인데... 접속자 폭주랍시고...홈피 마저 닫아놓고 이게 뭐하자는건지... 진짜 욕을 수십번해도 화가 안풀리네요. ㅅㅄㅄㅄㅅㅂ ㄴㅇ리ㅏ우 ㅜㅜㅜㅜㅜㅜㅜㅜ 그냥 ...  
24360 방에 있는데 입김이 나오네요. 9
[레벨:7]곰탱이
413   2009-01-22 2009-01-22 18:41
........난방을 해도 보온이 안되는 이놈의 일본 집......ㅠㅠ 그래 어차피 추위도 별로 안타는거 춥게 지내지 뭐 이러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어제 학교에 반팔에 코트입고 갔더니 사람들이 안추워? 이러더군요..... 미쿡애는 이상...  
24359 전에 금딸 게시물있엇쟌습니까 'ㅅ' 8
리마-이
569   2009-01-22 2009-01-22 18:23
그떄부터 시작해서 100% 금딸 성공은 못햇지만 90% 이상 줄이는데는 성공 그결과 ;;;머리결이 2배정돈 좋아진걸 느낍니다. 머 ... 걍 그렇다구염....  
24358 초인이 따로 없군요... 8
[레벨:3]김지원
537   2009-01-22 2009-01-22 17:50
http://ruliweb.empas.com/ruliboard/read.htm?main=hb&table=hb_news&num=68472 정말 대단하십니다...  
24357 와우저분들께 질문. 23
[레벨:9]id: ZenonZenon
515   2009-01-22 2009-01-22 17:11
요새 주문공격력과 치유력이 통합되면서 박휘의 선택권(더불어 힐러-캐스터딜러의 경합 역시..)이 늘어나 저도 이제 탈 둔기하고 샤프한 검을 들고 힐해보려고 합니다. ...검들고 힐하는것은 저의 꿈이기도 합니다 ㅠ_ㅠ 그래서 질문...  
24356 안에.. 누구있나요? 1
[레벨:8]Silver
420   2009-01-22 2009-01-22 16:57
안에 누구 있나요..? 거짓말이였잖아요,, 역시.. 안에는 아무도 없잖아요,,, ... 배가,,  
24355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 내정 3
Multiplegoer
403   2009-01-22 2009-01-22 16:4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466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