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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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14 마이너하면 왠지 실력있다고 여긴다. 5
[레벨:7]이득두
592   2008-05-03 2008-05-03 09:46
예술분야에서 뭐든 마이너하면 실력있다고 여긴다. 예를 들자면 음악. 왠지 인디밴드 하면 실력있다고 여긴다. 게다가 비쥬얼과 실력은 반비례한다고 여긴다. 외모↓=실력↑ 중고딩들이 쉬즈곤, 금지된 사랑 부르면서 고음 불러 재...  
29013 왜 전부 리더쉽에 대해서만 이야기 할까 8
[레벨:7]이득두
592   2008-04-05 2008-04-05 17:38
사람들은 모두들 리더이기 이전에 팔로워이고, 리더인 동시에 팔로워임에도 불구하고 서점의 한편을 리더쉽에 대한 책이 메꾸고 있고, 리더쉽에 대해 토론하고, 리더쉽에 대해 강의하지만 팔로워쉽에 대해서 다루는 곳은 별로 없는...  
29012 [던파] 각성했습니다.OTL 6
[레벨:2]newbe1234
592   2008-02-06 2008-02-06 22:53
네.. 얼마전에 왕의 유적 각성퀘 막혀서 도움 요청했던 newbe1234입니다. 드디어.. 49렙에 검성으로 각성했습니다.... 근데 지금 제감정은 그렇게 기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전재산을 각성에 올인했거든요. 한 300만쯤 쓴 것 같습...  
29011 [도와줘요 레임 지식人] 짧은 글 영어로좀 번역을... 9
[레벨:3]Breeze
592   2007-11-07 2007-11-07 22:19
제가 내일 영어 수업이 있는데;; 병원을 가야해서 빠져야 하네요;; 그럼 교수님께 메일을 보내야하는데;; 이 막막함...-_-;; 좀도와주세요 여러분 ㅠ --------------------------------------------------------------------------------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내일...  
29010 안쓰는 컴퓨터 구합니다!! 사정은 내용에 있어요 4
상냥한 미대생
592   2007-11-05 2007-11-05 07:41
논산에 우뚝 서있는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디자인과를 전공하고 있는데 컴퓨터로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상당히 많습니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를 주로 쓰고 있어요. 그런데 PC가 왜 필요 하느냐면, 저번학기에 교수님...  
29009 오늘은 지르곤님의 생일입니다... 12
[레벨:6]id: graytutorgraytutor
592   2007-10-29 2007-10-29 00:24
에? 어떻게 아느냐고요? 에.. 뭐.. 그건.. 비밀입니다. -ㅅ-a 그보다 시커먼 남자들끼리 축하해서 남는게 뭐냐고요? -ㅅ-? 에.. 뭐.. 그건.. 사소한 것에 신경쓰지 말기로 하죠.. -ㅁ-a 어쨌건, 제가 아는 바로는 오늘은 지르곤님...  
29008 석방이라니... 3
[레벨:4]싸이퍼‡
592   2007-08-25 2007-08-25 18:08
이제 돌아오는군요? 먼저 희생당한 인질들가족은 억울하겠네요.. -_-;  
29007 잡담...(또는 어린 시절의 굴욕...) 4
[레벨:4]양파
592 6 2006-11-04 2006-11-04 21:04
이번 한주도 모두들 수고하셧습니다... 일요일 푹 쉬시고 일하러 가는분은 일하러 가시고;; 어째든 한주의 끝입니다;; 그리고 모두들 감기조심하십쇼;; 자 그럼 본론으로 넘어가서 오늘 정말 추억의 간식인 곰돌이 젤리를 만났습니다...  
29006 SBS 스위스전 하이라이트 보셧나요? 24
[레벨:5]사기꾼
592   2006-06-25 2006-06-25 01:57
신문선 해설자의 오프사이드가 아니라는 발언을 스위스전 당시 TV중계 보면서 제 귀로 똑똑히 들었거든요. 옆에 같이 있던 황선홍??해설자도... 어이가 없던지 신문선 해설자의 말에 대꾸도 안하고 가만히 있더군요. 분명 이 ...  
29005 넷상의 일본인과 친구하는거 8
코드네임KK
592   2006-02-28 2006-02-28 06:45
조금 경계해야겠습니다. jpchat.paran.com 여기서 한번 놀아봤는데 사이트 관리 안하는지...쪽바리들이 크래킹 프로그램 가동하며 한국인 괴롭히 더군요. JAVA를 이용한 채팅방 인거 같았습니다. html 불가능한걸 이상한 크랙 프로그...  
29004 final fantasy 7에 클라우드의 정체?? 11
[레벨:2]
592   2005-11-15 2005-11-15 17:17
어제 FF7 AC를 봤는데, 갑자기 또 클라우드의 정체가 궁금해졌습니다. 클리어한것이 무려 7년전 정도이기도 하고, 당시에도 이해하기가 좀 복잡하기도 했었구요. ㅋㅋ 제 생각에 다음 둘 중에 하나일텐데, 레임분들중에 확실히 ...  
29003 스타이리아 로고 말인데요... 15
흠흠
592   2005-08-23 2005-08-23 18:27
찌질이들이 대뜸 악플달까봐 이 게시판에 글 올립니다. 아래 두 로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손노리 죽이자는게 아닙니다. '베꼈다' 라는 개념이 어디까지 통하는 것인지 레임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 생각엔 디자이너는 ...  
29002 1인이 3인 컨트롤 하는 mmo 발견.. 3
[레벨:4]이태성
592   2004-11-13 2004-11-13 00:46
안녕하세요. 이태성입니다. -_-;; 야근하는 도중에 글을 남기네요. 동료 기획자에게 그라나도 3인 컨트롤 시스템이 기대된다고 언급하니, 1명이 3명 컨트롤할 수 있는 mmorpg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정확히 따지자면 2개는 소환물) 설...  
29001 꾸어어어~ 월요일의 시작입니다.~ 6
[레벨:2]하얀보석
592   2004-10-25 2004-10-25 10:48
어느세~ 또 다시 new week의 start군요~ ☜ 저 그림은 무어냐;;; 저번주 일요일까지 회사에 출근해서 그런지 별로 월요일이라는 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뭐; 어쩔 수 없다는; 대신 일요일 근무로 인해 내일 하루 쉰다는 흠흠... ...  
29000 스쿨 럼블!! 최강입니다. 9
[레벨:3]새벽안개
592 3 2004-07-26 2004-07-26 10:54
사실, 각종 만화책 판매 사이트에서 표지를 봤을때부터, 뭔가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기는 했습니다만, 국내 모 사이트에 번역되어 있는 내용을 보고 완전 반했습니다. 단순한 미소녀 할렘물이 아닐까...하는 예상을 뒤집고, 아...  
28999 부들..부들.. 4
[레벨:3]파라나기
592 5 2004-07-20 2004-07-20 13:59
푸하하하하  
28998 아침부터 짜증나는 것들이 많군요... 3
일각수
592 1 2004-06-29 2004-06-29 10:11
... 김선일씨 가족..,그가 다녔던 ㅇㄴㄹ(어딘지 딱 감이 오네요... 오래전 휴거 소동때도 유명했던....)에 관한 이야기... 뭐, 이건 며칠전부터 의혹이 있었던거라 그냥 크~게 한숨쉬며 넘어갔는데....(우울..) 엠X스 들어가보니.......  
28997 The day after Tomorrow 를 보고 왔습니다. (네타조금) 6
[레벨:6]아프네이델
592 4 2004-06-06 2004-06-06 22:35
와우! 저의 더위를 한번에 날려벼린 영화였습니다. 더 이상 뭐라고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멋지게 봤습니다. 스케일이 굉장히 큽니다. 정말로 돈과 기술에 감명받았습니다. (;;) 게다가 스토리 라인도 알파로 작용하여 보는 사람으...  
28996 블소 클베 신청했습니다. 9
[레벨:8]루테늅
591   2011-08-19 2011-08-19 15:36
부디 저와 .. 제 친구들도 다 당첨되길 기도해 봅니다.ㅠ_ㅠ. 착실히 테스트 해드릴 수 있는데...햐햐  
28995 와우 친초로 키우실 분 ㅇㅅㅇ 13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591   2011-08-02 2011-08-02 00:09
그동안 키우던 사냥꾼이 완전 궤도에 올라서 [각종 희귀펫 및 불땅 올킬] 슬슬 부캐를 키우려 합니다 예전처럼 퀘 하나 씩 깨면서 키우기는 힘들듯하여 ㅡ,.ㅡ 친초 버스를 하려 합니다 조건 1.여름 휴가 or 방학 기간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