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74	[소프트웨어잡담]윈도우8은 두마리 토끼를 다 놓치고 있는것 같습니다. 6	옛날사람	5154	2013-12-18	2013-12-21 21:51
74	윈도우8은 마소가 본격적으로 타블렛PC시장에 뛰어들기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OS입니다. 굉장히 이례적으로 마소마크를 달고 나온 타블렛PC도 있었고.. 근데 막상 뚜껑을 열고 사용해보니, 이건 뭐 어느쪽에도 친숙하지 않았습니다....
73	게임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인생의 교훈 4	게임초보	4052	2013-12-19	2013-12-20 00:48
73	보통 목숨 3개를 가진 캐릭터를 조종하는 마리오 류의 점프 게임을 많이 해 보았을 것입니다. 그런 게임중에서는 캐릭터가 죽었을 때 정해진 무대(레벨, 맵)의 맨 처음부터 시작되는 게임도 있고 그에 상반되게 정해진 무대의 ...
72	변호인 이라는 영화를 봤읍니다. 3	해리쿠터	4188	2013-12-20	2013-12-21 08:49
72	영화 보는 동안 어찌나 불편하던지 좌석이나 극장 시설이 불편한게 아니라 보는 동안 불편한 기분으로 봤습니다. 배우 송강호씨 캐릭터를 정말 잘 소화 하더군요. 고인이된 분과 비교해서가 아니라 영화자체로만 봤을때의 캐릭터를...
71	[윈도우8] 사용자 경험과 환경 1	구경꾼	4745	2013-12-20	2013-12-21 21:44
71	제 경우 개인적으로 굉장히 혐오하는 게임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PC), 다른 하나는 제노니아 류의 모바일 액션 게임(안드로이드)입니다. 최근에 유사한 맥락으로 실망한 경우라면 넥슨에서 퍼블리싱한...
70	[잡담]넥서스7 실물을 만져봤습니다. 1	옛날사람	4296	2013-12-23	2013-12-23 18:03
70	주말에 시간이 좀 생겨서 넥서스7을 구경해보자는 일념으로, 해운대에서 서면까지 머나먼 여정을 떠났습니다. 유통비때문인지, 넥서스7 1세대까지는 롯데마트나 하이마트에서 실물을 구경할수 있었는데, 2세대부터는 하이마트에서도 온라...
69	광고글 관리의 중요성이 세삼스럽네요.. 1	로키세트	5009	2013-12-23	2013-12-23 15:52
69	사실 여길 처음 들락날락 거리기 시작한게 2000년중반대에 갤러리들때문에 왔었는데 어느순간 지금의 갤러리는 광고글로 도배된상태라서 안보게 된지 몇개월째네요. 저 광고글 쓰는 사람들때문에라도 오던 사이트를 덜오게 되니 참.....
68	[게임잡담]하스스톤 베타 2	옛날사람	4807	2013-12-24	2013-12-24 21:21
68	얼마전에 하스스톤 베타를 해보라는 이메일이 왔길래, 어제 잠깐 해봤습니다. 원래 카드로 하는 게임 자체에 대한 소질도 없어서 그런지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나마 룰이 쉬운 블랙잭정도는 할줄압니다. 화투는 그림...
67	게임의 UI 그래픽은 잘된것과 잘못된 것의 구분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6	에리나울	4321	2013-12-24	2013-12-28 17:20
67	올해 2월부터 UI와 이펙트,배경을 겸하면서 게임개발을 했고 올해 지스타에 출품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KT 에코노베이션 데모데이라는 KT에서 진행하는 게임앱,서비스앱 등을 모아서 교육도 하고 심사를 해서 상금을 주기도...
66	[타블렛PC잡담]넥서스7 구입을 망설이게 하는 넥서스7 3세대 소식.	옛날사람	5160	2013-12-26	2013-12-26 09:32
66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에 인텔의 아톰칩(아마도 베이트레일?)을 넣은 넥서스7이 나온다고 합니다. 아시는분은 다 아시겠지만, 베이트레일은 일반 데스크탑PC나 노트북과 같은 x86/x64기반의 '저전력' CPU입니다. (사...
65	[스팀]LEFT4DEAD 2 가 무료로 풀렸습니다 3	주루	4615	2013-12-26	2013-12-27 07:59
65	http://store.steampowered.com/app/550/
64	[레고잡담]9398모델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중.	옛날사람	5429	2013-12-27	2013-12-27 09:52
64	넥서스7 3세대 관련 루머 이후 넥서스7 구입에 대한 마음을 접고, 그전부터 구입을 벼르고 있던 레고9398 모델을 다시 보고 있는중인데.. 뭔.. 가격이 보름만에 4~5만원씩 치솟았는지.. (링크한 다나와 제품 정보에서 우측 상단에...
63	약먹고 쓰는저의 근황 16	게임초보	6233	2013-12-28	2014-01-10 09:08
63	사실 경험이 없으신 분들이 들으시면 깜짝 놀라실수 있는 소식을 전합니다. 제 두뇌에서 무지무지하게 큰 뇌종양이(뇌종양이라고 쓰고 쓸데없는 '고깃덩이'라고 읽습니다.)발견되었습니다. 2013년 12월 9일까지는 멀쩡했는데 지금은 ...
62	다들 안녕하십니까? 1	ZYKYL	5244	2013-12-31	2013-12-31 15:30
62	뭐... 요즘 하수상한 시대를 이야기 할려는 것은 아니고요. 모두들 몸건강히 한해를 잘 보냈으면합니다. 새해에는 정말 자기가 원하시는 일을 할 수있는 해가 됬으면 좋겠구요. 저는 2주 전에 신부전증으로 고생하신 아버님...
61	레이머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3		5944	2014-01-01	2014-01-08 11:27
61	다사다난했던 2013년이 지나가고 14년 새해가 밝았...다 못해 이제 뉘엿뉘엿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여느 때와 달리 참 많은 일을 겪은 한 해였네요. 작년 초에 목표로 했던 것들은 잘 이루셨는지요? 저는 100%는 아...
60	새해 인사 & 근황 5	바하무트	5558	2014-01-03	2014-01-09 15:04
60	레이머 여러분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레임에 글이 뜸한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이 있는 것 처럼 레이머 여러분 모두 좋을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1년 반동안 서울(저), 부산(와잎) 장거리 연애를 ...
59	새해 첫 질문.. 10	NB	5666	2014-01-03	2014-01-09 11:37
59	여러분은 어떤 초코 과자류를 좋아하십니까? 음.. 저는 몽쉘이 제일 좋습니다. 카카오 몽쉘 말구요.. 그냥 오리지널.. 카카오는 너무 단데다 군 시절에 PX에서 그거만 파는 탓에 맨날 먹어서.. (???) 다른 사람들의 의견으로는...
58	갑자기 2	rute	5344	2014-01-05	2014-01-08 11:20
58	기존아뒤가 로긴 안돼서 부득이 새로운 아이디를 팟네요.. 왜.. 비번이 안맞다고 뜰까요...?? ㅠ.ㅠ
57	[소프트웨어잡담]아마도 2014년은 안드로이드OS에겐 변혁의 해가 되지않을까요.	옛날사람	5073	2014-01-08	2014-01-08 11:20
57	2014년에도 모바일 시장은 여전히 핫이슈들로 가득합니다.. 그중에서 안드로이드OS와 관련된 소식&루머들을 살펴보도록 하죠. 1. 넥서스7 3세대. 루머에 따르면, 세번째 넥서스7은 인텔의 모바일칩인 베이트레일이 들어간다고 합니...
56	[TV감상문]최근 일본産 애니메이션 감상기. 3	옛날사람	5197	2014-01-09	2014-01-10 08:59
56	뭐 저도 평범한 유/청소년기를 거친 사람이라서 어렸을때부터 일본애니메이션을 자주 접해왔고, 대학생때도 종종 챙겨보곤 했습니다만, 졸업이후로는 딱히 관심이 없어서 특별히 신경쓰고 있지않다가, 최근들어서야 좀 유명하다 싶은걸...
55	[레고잡담]2014 신상 테크닉 제품!	옛날사람	5181	2014-01-10	2014-01-10 13:07
55	9398 크롤러 모델의 재입고를 마냥 기다리고 있는 와중에, 2014년 신상품이 나온모양입니다.. (국내 출시일기준) 그중 괜찮아 보이는 모델을 잠시 소개해보겠습니다. (영업사원 멘트같네요.. 허허) 1. 카고플레인; 42025, 공식 쇼핑몰...

쓰기

첫 페이지 2213 2214 2215 2216 2217 2218 2219 2220 2221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