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94	[비트코인]왜 물가는 오르는가? 4	게임초보	3113	2013-11-30	2013-12-05 19:17
94	우리는 물가 상승에 너무나도 익숙해져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우유값을 인상하는 것이 다른 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쳐서 팥빙수 가격 상승도 자극한다고 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물가 상승을 인플레이션이라고 말하는 데 너무도 익...
93	장례는 잘하고 왔습니다. 8	비타민C	3533	2013-12-01	2013-12-02 20:22
93	첫날은 저녁 2시쯤에 자고 둘째날부터 셋쨰날은 30분 정도 밖에 못자서 토요일 장례를 치루고 계속 잠만잤습니다. 오후 3시쯤 잠들어서 일어나니 저녁 11시더군요.. 걱정해주신 덕분에 큰일 하나는 치뤘고 앞으로 한두개의 큰 일...
92	[게임잡담]맥스페인 아저씨.	옛날사람	3026	2013-12-02	2013-12-02 11:53
92	Max Payne, 이름부터 고통(Payne -> Pain)이 가득(Max)할 것 같은, 뉴욕출신 경찰인 페인씨는 오늘도 폐인처럼 술에 찌들어 살고 있습니다. 어느날 자주가는 바에서 전직경찰이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면서 모든일이 꼬이는데... ...
91	[타블렛pc잡담]넥서스10 신작이 곧 나온다는 소문.	옛날사람	3090	2013-12-02	2013-12-02 13:10
91	30만원에 상당하는 레고와 넥서스7을 가늠질하는 와중에, 주말에 잠시 마트에 가서, 언론에서만큼은 평이 좋은 G패드 8.3을 잠시 만져봤습니다. (해운대 좌동에 있는 이마트에 가면, 삼성-애플-LG 매장이 다 붙어있습니다) 뭐, 빠릿...
90	세상에, 레임에 가입한지 9	Auss	3605	2013-12-02	2014-02-02 00:22
90	가입일 2003-10-19 15:25 어언 10년째네요. ....왜죠?
89	지금 맥주 한잔 하고 있습니다. 8	비타민C	3765	2013-12-03	2013-12-10 21:04
89	물만두 만들었어요.. 집에 두꺼비가 없어서 사둔 맥주 마시고 있습니다. 조금 답답하거든요. 회사의 2번째 구조조정 입니다. 아는 사람 대부분이 짤리고 같은 팀원도 짤렸습니다. 저는 운좋게 살아남았다지만 살아남은거 같지도 않...
88	안녕하세요 계속 레임 눈팅만 하던 사람입니다. 6	deagool	3866	2013-12-03	2013-12-03 19:03
88	저도 가입일을 보니 2004년... 글 쓴건 작년에 한개, 올해들어서는 한개도 없군요 그래도 요 몇년간은 글리젠이 없어서 거의 빠짐없이 게시글들 눈팅한 프로급 눈팅어입니다. 껄껄. 다름이아니라, 저는 지금 애니메이션회사 곧 3년...
87	[스맛폰잡담]모바일OS와 짧은 전망. 2	옛날사람	3950	2013-12-03	2013-12-03 22:10
87	현재까지 어느정도 알려진 모바일OS를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인터넷을 통해 획득한 정보이므로 실제와 조금 차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1. iOS 점유율은 이제 안드로이드에게 밀렸지만, 그래도 스맛폰 빅뱅의 시초석...
86	[하드웨어잡담]오크 부족을 받아들인 어느 일본회사.. 4	옛날사람	4148	2013-12-04	2013-12-10 22:52
86	전해지는바(?)에 따르면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시작한 OCZ이란 회사는 처음엔 PC용 램을 생산/판매하던 회사였다고 합니다.. ( 하지만, 삼성과 하이닉스의 비약적인 성장 때문에 램만 팔아서는 장사가 안된다는걸 깨닫고는, 메모리...
85	다들 잘 지내시나요,,? 3	.1	4837	2013-12-04	2014-02-02 00:21
85	이젠 기억해주는 사람이 없을거같은데.. 한창 방문하다 눈팅족이 된 . 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아래에 가입한지 10년이 되었다는 Auss님 글이 있길래 나도 확인해 봤더니 벌써 여기 가입한게 10년전에.. 처음 방...
84	비트코인 관람평 3	Dream Faller	4977	2013-12-05	2013-12-05 15:50
84	마치 네덜란드 튤립 파동 사태를 보는 듯 하군요. 흥미진진합니다.
83	[하드웨어잡담] 안드로이드 기반 PC의 미래?	옛날사람	4587	2013-12-05	2013-12-05 11:43
83	지금은 '그런일이 있었던가..?'싶을정도로 빨리 잊혀진 게 안드로이드 PC 혹은 안드로이드 콘솔 게임기입니다.. 인텔 x86기반 CPU와 윈도우 중심이었던 개인용/사무용 컴퓨터 시장에 새로운 돌파구를 뚫어줄것이라 생각했던 때가 ...
82	[소프트웨어잡담] 안드로이드 기반 PC의 미래? 2 3	옛날사람	5222	2013-12-06	2013-12-10 23:03
82	어제는 저전력 하드웨어 발달에 따른 안드로이드 기반 PC의 미래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소프트웨어의 관점에서 안드로이드 기반 PC의 미래를 한번 생각해보려합니다. 일단 들어가는 '질문'은, 안드로이드OS는 범용...
81	근황 겸 매물 올려봅니다.	레인크로우	4907	2013-12-11	2013-12-11 00:39
81	안녕하세요 여러분. 레임이 죽어가며 눈팅족으로 살고있는 레인크로우 입니다. 그간 다들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간 벌어먹고 살기위해 아등바등 하며 지냈습니다.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니 여유를 부릴 시간이 없더...
80	[스맛폰잡담]모토G! (부제; 불행한 내 스맛폰 역사) 2	옛날사람	4772	2013-12-11	2013-12-11 13:14
80	올해 8월초에 해외구매 대행업체인 익스펜시스를 통해 루미아 520을 23만원정도에 구매했습니다.. (이게 대략 199달러짜리였죠) 근데 얼마지나지 않아, 루미아 520의 가격이 아마존에서 99달러로 폭락했습니다. (뭐!?) 그리고 루미아 ...
79	LTE로 넘어갈까... 3	Silver	5012	2013-12-11	2013-12-11 16:55
79	생각을 하면서 핸드폰을 중고로 팔까 싶었는데.. 살땐 70만원 후반대였는데 지금은 새거가 40~60만원 사이네요.. Hㅏ.. 지금 가진 화이트를 중고로 팔고 퍼플 LTE로 갈아타고싶었는데 세상이 참 인생을 안도와주네요
78	[소프트웨어잡담] 안드로이드 기반 PC의 미래? 3 3	옛날사람	5118	2013-12-12	2013-12-13 13:22
78	쓰다보니 왠지 기획물처럼 되어버린 글이지만.. 아무튼 계속 써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OS의 지속력 혹은 생명력'이란 부분에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중 하나가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보안성, 안정성이나 ...
77	[TV잡담]요즘 관심있는 미국TV방송 프로그램(?) 5	옛날사람	5393	2013-12-13	2013-12-13 15:37
77	최근에 관심있게 보는 미드를 좀 소개해볼까 합니다. 1. 빅뱅이론 시즌7 첫 시즌과 비교했을 때 주인공 4인방들은 참 많은 캐릭터 변화가 있었습니다. 쉘든은 처음엔 그나마 상식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점점 로봇화되더니 최근엔 ...
76	[TV잡담]요즘 볼만한 한국 TV 예능 2	구경꾼	4443	2013-12-13	2013-12-20 14:10
76	tvN 더지니어스2 케이블의 명가 tvN이 또 한 건 한 느낌입니다. 표절 논란으로 말이 많았던 프로그램입니다. 이런 여론을 의식한 탓인지 시즌2의 경우는 시청자들에게 아이디어 공모도 하고 하면서 독자적인 게임을 개발해 꾸...
75	홈피에 자작 게임을 올리는 것도 불법인가요? 6	게임초보	4931	2013-12-17	2013-12-18 16:32
75	블로그등의 홈페이지에 심의 받지 않은 자작게임을 올리는 것도 불법인가요? 만약에 그렇다면 게이머들과 상호작용하여 게임을 개선시켜서 외국에 수출하는 것도 싹을 잘라 버린 것이나 다름없네요. 누가 게임을 개선하여 게이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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