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4314	코딩을 하다 보면.. 2	부엉	2630	1	2004-03-04	2004-03-04 15:16
44314	아래 백아양의 글을 보고 문득 떠올라 끄적여봅니다.. 올해로 코딩이란걸 한지가 15년..16년째가 얼추 되어가는군요.. 뭐, 어릴때의 코딩이야 지금보면 한심한 작태에 불과하지만.. 저역시 이런저런 코딩을 하면서 정말 뼐의별...
44313	이름있는 학교랍시고... 4	백아	2750	2	2004-03-04	2004-03-04 15:29
44313	네, 제가 다니고 있는 대학 얘기입니다. 보면, 외국에 가장 잘 알려진 한국의 대학이다, 라는 말이 있지요. 말만 좋습니다. 제 룸메가 홍콩에서 온 교환학생입니다. 홍콩은 한국과는 달리 가을학기부터 새 학년이 시작되지요. 그...
44312	눈 오네요 9	부탁	2789	2	2004-03-04	2004-03-04 16:02
44312	오후강의라서 설렁설렁 느긋-하게 준비해서 나가는데 하늘에서 뭔가가 살랑살랑... 멍-하게 있다가 뭔가 싶어서 잡았더니 녹아버리는...
44311	눈이 펑펑~ 6	Booker T	2877	10	2004-03-04	2004-03-04 21:03
44311	하 갑자기 왠 폭설인지......ㅡ.ㅡ 학교 에서 수업중이였는데...대략 난감 하더군요.... 머 그래도 천천히 가면 되겠지 하는 마음에.....차를 몰고 나왔는데.... 스릴 만점이더군요...제 세단(애칭이에요) 몰고 다니면서 처음으로 등골...
44310	그냥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대한 잡담......... 6	kimo	2866	2	2004-03-04	2004-03-04 21:35
44310	'그라나도 에스파다'에서는 동시에 최대 3명의 캐릭터를 컨트롤 할 수 있다는것은 좋은 생각이긴하나 다들 3명씩 캐릭터를 만들어 서버에 들어가면 서버에 관리가 힘들지 않을까란 생각과 온라인게임의 커뮤니티성을 잃어버리지 않...
44309	에후.. 후회만땅 11	→ZignighT←	2848	1	2004-03-04	2004-03-04 22:31
44309	그냥 인문계가서 친구들이랑 놀면서 좀더 열심히 해서 성적 좀 올리면 좋았을걸 -ㅅ- 한강전자공예고 갔더니 남자 7명에 여자가 26명 -ㅅ-;;;; 안그래도 말주변이 없던 저로서는 매우 절망적. 친해지긴 해야되는데 -ㅅ- 학교 오고나...
44308	다음 타자는 츠바사 아에가시 1	어묵	3166	1	2004-03-04	2004-03-04 22:48
44308	우후후.... 이것은...마치.... 귀무자3 재밌어염....
44307	내일 출근 어찌하지... 6	아이코	2785	2	2004-03-04	2004-03-04 23:23
44307	우리모두 지하철을 애용합시다.
44306	눈이 많이 내렸네요 :D 5	파라나기	2872	6	2004-03-05	2004-03-05 00:56
44306	음 뭔가 씻어준다는 기분에 좋네요 :D
44305	...내가 여자.....? (...) 9	꼬마네꼬	2669	1	2004-03-05	2004-03-05 02:12
44305	초창기에 인터넷을 떠돌던 시절에도 종종 오해를 받았던 것인데... 제가 쓰는 글이 조금 여성스러웠나 봅니다-ㅅ-; 결국 '저 남잔데요-ㅅ-'라고 하면 다들 실망하길래 (...어이어이) 가급적 딱딱한 문체로 쓰려고 노력하여... 결국...
44304	큰일이군요... 9	감각상실	2616	1	2004-03-05	2004-03-05 03:17
44304	내일 학교 어찌 올라갈지 고민중입니다.. 산 중턱에 있는지라 =ㅅ=;;; 신발 바닥이 미끄러워서 노면이 얼어버리면 안되는데 ;ㅅ; 대책강구좀 해주세요 ;ㅅ;
44303	전 눈이 좋습니다.. 4	.	2771	21	2004-03-05	2004-03-05 06:31
44303	눈이 참 좋아요.. 오는줄도 모르다 정신차리고보면 온통 새하얗게 되있을때.. 힘없이 고개숙이고 걷고있으면.. 목덜미에 떨어지면서 고개를 들게 해줄때.. 고개를 젖혀 하늘을 볼때 얼굴에 떨어지는 그 느낌이나.. 뿌연 하늘에서 눈...
44302	100년만의 3월 폭설 12	빨간고양이	2519	1	2004-03-05	2004-03-05 09:28
44302	http://feature.media.daum.net/media/feature/article/article132.htm?_top_G=news=img1 뜨아아아-_-;;
44301	오늘 순대번개 11	부탁	2512	4	2004-03-05	2004-03-05 09:53
44301	오늘 저녁7시 신림에서 있을 순대번개는 강행!...입니다만... 오시기 힘드신 분은 패스하셔도 됩니다. 무리하시지는 마셔요. 장소 - 신림역 3번 출구쪽 공중전화 앞 [역안] 시간 - 저녁 7시 [눈 때문에 늦어지시는 분들은 연락주...
44300	읽은 만한 글이라...(불펌~~) 2	Booker T	2460	2	2004-03-05	2004-03-05 10:03
44300	아이비엠 메니아 들어 갔다.....다른 곳에서 올라온 글인데.....스크롤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좋은 글 같아 올려 봅니다. 황신혜 밴드의 김형태 (www.thegim.com)씨가 어느 20대에게 카운셀링한 내용이랍니다. 저희 회사 사내 게시판...
44299	코레가 오레노 키세츠(수정)다!(이것이 나의 계절이다 -ㅅ-) 5	오니즈카	2691	1	2004-03-05	2004-03-05 10:54
44299	네 맞습니다 겨울은 저의 계절 -_- 그... 살쪄서 그런게 절대로 아닙니다 ;ㅅ; 겨울에 태어났구.....눈내릴때 반팔하나로 안춥고 (태어날때부터 추위를 안탔더래요;;) ....들은 둘째고요~ 뭐랄까 편해서 좋네요 <(^-^)> 문제는 군대를 ...
44298	사랑과 우정의 더블 서머솔트... 8	꼬마네꼬	2595	1	2004-03-05	2004-03-05 12:09
44298	학원 다녀오는 길에, 우연히 만난 친구와 어깨동무하고 오다가 류&켄의 더블 진동 파동권의 뒤를 이을 더블 서머솔트 킥을 시전했습니다 (...) 주변에 있던 사람들의 시선집중... .....부끄-ㅅ-.... 눈이 또 오네요 월요일까지...
44297	기변 하려고... 6	노을비	2470	2	2004-03-05	2004-03-05 12:20
44297	3일날 부평에 갔었음... P&Q의 S2... "보상으로 얼마에요?" "31.x요." "그런가요?" "얼마까지 알아보셨는데요?" <<-- 움찔했음... "29.15요" <<-- 삼성몰에서 충전기셋트까지 제공한다고 했었음... "에이... 그러면 돈 더 들꺼에요." "-_-(님...
44296	아래 의 새글이 올라와 있네요 4	데슬리안	2440	2	2004-03-05	2004-03-05 17:05
44296	이글루 탐험(;;)하다가 발견했습니다. http://minishell.egloos.com/330082 그나저나 이분 대단하시네요..
44295	눈속을 신나게 뛰어다니다가 귀환했습니다 6 2	백아	2362	2	2004-03-05	2004-03-05 17:08
44295	선배의 말로는 살짝 맛이간 강아지처럼 놀았다더군요. (그러니까 미X 개XX) 눈에 누웠다가 엎드렸다가 뒹굴다가 수영도 해보고 팔짝팔짝 뛰다가 넘어지고... 눈덩이 던졌다가 다구리맞고 눈속에서 허우적대다가 묻히고 눈사람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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