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54	[잡담]명절은 와우와 함께... 2	옛날사람	7572	2013-09-23	2013-09-23 15:24
154	9월 12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와우 무료기간 덕택(?)에, 피곤한 명절을 보냈습니다.. 친적집 투어(?)일정이 거의 저녁타임에 잡혀있었고, 오전시간동안에는 아이들에게 휘둘리다보니, 자연스레 판다리아 여행은 한밤중이 될 수 밖에 없...
153	[레고잡담]좀 처럼 가격이 내려가지 않는 테크닉 4륜 구동 크롤러	옛날사람	5818	2013-09-24	2013-09-24 17:24
153	박봉 월급쟁이에 불과하지만, 가뭄에 콩나듯 소소한 사치를 부릴때가 있는데, 그게 레고입니다. 어릴땐 일반 브릭으로 된 레고를 갖고 놀았던 것 같은데, (아마 레고시티 시리즈였을듯) 한동안 잊고지내다가, 한때 미쿡에 잠시 갔...
152	[잡담]다이렉트X와 AMD 4	옛날사람	3836	2013-09-30	2013-10-08 14:53
152	일찌기 PC게임에 관심이 많았던 OS/OA소프트웨어 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OS에서 원활하게 게임이 돌아가는 걸 원했는지, 게임관련 라이브러리인 다이렉트X(이하 DX)를 만들었습니다. 일단, 태생자체가 (그 당시에는) 한정...
151	노트북 배터리 수명이 다되어서, 2	옛날사람	6407	2013-10-02	2013-10-02 17:47
151	한 7년쯤 된 노트북이 있는데, 그간 램과 HDD를 업그레이드 해놔서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대신, 이미 연식이 꽤나 되기때문에 배터리가 전지로서의 성능은 완전히 잃어버린게 흠이라면 흠. 집에서만 쓴다면, 일반 PC처럼 전원꽂...
150	[TV감상문]미드外	옛날사람	4419	2013-10-04	2013-10-04 12:43
150	일단 제가 관심있는 미드를 위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빅뱅이론이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왔습니다. 점점 인간이 되어가는 '쉘든'과 점점 찐득해져가는 레너드-페니의 관계는 여전한 것 같더군요. 원래 찐득했던 라지-하워드의 관계는 ...
149	이 사이트는 이제 개인홈페이지 몰락의 정점을 보여주는건가요... 6	Elekes	6365	2013-10-06	2013-10-07 08:50
149	우와~ 2000년대 초 개인홈페이지 붐 2000년대 중반 싸이 붐 2000년대 중후반 블로그+테터 붐 2010년대 초반 SNS+폰.. ....우와! 옛날사람님 점령방지용 글.
148	[게임잡담]바이오쇼크 인피니트 DLC	옛날사람	3460	2013-10-07	2013-10-07 13:11
148	올해초에 VGA를 사면서 번들로 받았던 게임중에 참 재미있게 했던 게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였는데, 반년이 지나서 뭔가 큰 DLC소식이 들리는군요. (사실 여름에도 DLC 소식은 간간히 들렸죠) 제목은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Burial...
147	[게임잡담]스팀박스 3	옛날사람	6671	2013-10-08	2013-10-15 00:33
147	스팀을 서비스하고 있는 밸브에서얼마전에 스팀박스의 스펙을 살짝 공개했습니다. 대략 CPU는 인텔, GPU는 엔비디아, 하드는 SSHD, 램은 16GB정도로 굉장히 고스펙으로 구성되어있는데, 램용량에서 짐작할수 있듯이, CPU나 GPU도...
146	조용.... 7	☜토바☞	6516	2013-10-15	2013-10-16 19:56
146	홈페이지가 죽었다 살아나도... 매우 조용해 졌네요... ㅎㅎ 아직 하루에 몇번씩 들르는 홈페이지이건만... 사람들 북적거릴때가 좋았는뎅~ 문의준사랑 이라는 사람도 이제 안 오는듯? ㅋㅋ
145	좋은 직장의 선택을 못 받은 당신을 대하는 주변의 태도는? 4	게임초보	7302	2013-10-16	2013-10-16 19:55
145	이런 건 통계도 없는 것 같아 질문합니다. 여기서 좋은 직장은 흔한 기준인 급여를 기준으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평균 연봉 1억을 좋은 기준으로 삼는다면 이 글을 읽는 대다수의 인원이 포함되어 답변을 하시기가 수월할 ...
144	[하드웨어잡담]다시 불붙는 타블렛 경쟁 4	옛날사람	6388	2013-10-16	2013-10-23 18:02
144	애플이 아이패드를 내놓은 이후, 삼성을 비롯한 많은 회사들이 앞다투어 ARM기반의 타블렛PC를 내놨습니다. 결국 삼성을 제외한 다른 회사들은 그다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구글은 스마트폰 시장의 포화상태를 걱정했는...
143	[게임잡담]페이블즈 外	옛날사람	4741	2013-10-17	2013-10-17 11:30
143	아마 20대후반 이상 게이머들이라면, 원숭이섬의 비밀 시리즈에 대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지금은 근근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그래픽 어드벤처'의 부흥에 큰 역할을 했던 게임인데요. 현재는 디즈니역사속으로 사라진 루카스아츠...
142	식중독 유감 1	게임초보	6708	2013-10-17	2013-10-17 14:36
142	식중독 유감 식중독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출처: 위키백과) "식중독(食中毒)은 병원성 세균, 독소, 바이러스, 프리온, 기생충, 화학물질, 자연독 등에 오염된 음식물 섭취의 결과로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질병을 말한다. 이 같...
141	[게임이야기]하스스톤 6	마자마자	6182	2013-10-22	2013-10-25 00:07
141	요즘 한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하스스톤을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TCG에는 관심이 있는 편이라 (실제 본격적으로 플레이 했던건 판타지마스터즈 뿐이지만) 하스스톤 발표 당시부터 관심은 갖고 지켜보고는 있었습니다만 역시나 ...
140	[게임잡담]평판과 숙련도가 주요 육성요소인 온라인RPG라면 어떨까요? 7	옛날사람	7126	2013-10-23	2013-10-26 08:39
140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라 좀 허술할수 있으니 이해를.. 최근에 스카이림을 다시 손대고 있는 중입니다.. 스카이림은 기본적으로 레벨이 있긴하지만, 레벨보다는 기술의 숙련도가 더 중요합니다. 기술은 다시 세분화 되어서 'Perk,퍽...
139	요즘은 가끔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8	Silver	6018	2013-10-23	2013-10-27 10:40
139	삶이 여유로워지면 얼마나 좋을까... 돈쓸곳이 너무 많아서 몇달 쉬지도 못하고 참 인생이 피곤하군요 (...
138	레이머 여러분들 강녕하셨는지요? 6		6130	2013-10-24	2013-10-27 10:39
138	저는 안 강녕했습니다. 요즘 뉴스를 보셨다면 잘 아시겠지만 워낙 사건들이 많이 터져서 해외 각 국으로 출장 다니고 사태 조사하고 상황 파악하느라 바빴거든요. 그나마 최근 들어서는 좀 진정된 분위기라 다시 예전처럼 채...
137	독한 사람의 두 얼굴 6	게임초보	5618	2013-10-26	2013-10-29 16:17
137	우연히 사회적으로 알려진 어떤 사람이 비밀리에 기부를 많이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잔인하다 싶을 정도로 인색해서 바늘로 찔러도 눈물 한 방울 안흘릴 것 같은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그 사람은 주위...
136	해태제과는 게임회사? 6	게임초보	5545	2013-10-28	2013-11-10 20:00
136	해태제과도 게임을 제공하는 군요. 게임에 에이스크래커가 등장합니다. http://www.ht.co.kr/prcenter/prcenter_app.asp
135	[스마트폰잡담]국내에서 언락폰(자급제폰)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옛날사람	4680	2013-11-01	2013-11-01 20:29
135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중에 보면, 특히나 중/저사양의 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중에서는 소위 '커스텀 롬'을 사용하는 사람이 제법 있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구형기기라는 이유 때문에 제조사에서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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