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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하지만 저도 하나 올려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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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_길? | 1087 | 1 | 2005-01-03 | 2005-01-03 19:08 |
다들 올리는거보니 저도 올리고 싶어서 =_=ㅋ 왜 서있는거밖에 못그릴까요.. -_ㅠ? 무지 딱딱해 보이죠? .... 그러나 직업이 아니니 PASS =_=; 대략 취미 생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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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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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ashigun | 1380 | 1 | 2005-01-03 | 2005-01-03 15:45 |
만땅비슷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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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의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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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충격 | 1054 | 1 | 2005-01-03 | 2005-01-03 13:12 |
지름신을 출현으로 가난한 누더기 마을의 백성들이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드디어 지름신을 피해를 막기 위해 누더기 도사님이 내려왔습니다. 과연 누더기 도사님은 누더기 마을 백성들의 파산을 막고 지름신을 저지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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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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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원킬 | 1123 | 3 | 2005-01-03 | 2005-01-03 00:55 |
기획 아이디어 겟판에 내가올린 글에 달린 뎃글중에 택틱스오우거라는 게임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그래서 검색해보았다. 검색해 보던중 발견한게 있다. 바로 이 그림! 데님파웰님은 택틱스오우거 매니아(?)였다!! ps 데님파웰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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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우유를 만들다~!! (마비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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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파월 | 1199 | 2 | 2005-01-02 | 2005-01-02 19:56 |
요리책은 샀지만 요리도구를 사는게 부담스러워서 줄곧 언젠간~ 언젠간~ 하고 있었는데. 메이스를 받고나니 무기구입에 대한 부담이 줄어버려서.. 결국은 요리도구를 샀습니다~! 식칼과 간이 테이블! 곧바로 식료품점 아줌마한테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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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이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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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 | 1044 | 1 | 2005-01-02 | 2005-01-02 20:37 |
콰쾅!(이펙트) 이외에도 여러가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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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맛... (이미지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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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ca | 1430 | | 2005-01-02 | 2005-01-02 22:13 |
나름대로 열심히 만들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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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포 대충 끝장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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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zignight_★ | 1121 | | 2005-01-02 | 2005-01-02 16:31 |
호호호.. 힘들었어요 다음주부터 결제하고 레벨업 시작 +_+/ 다음부턴 링크하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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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에로비디오 촬영현장 (18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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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깡 | 1868 | | 2005-01-02 | 2005-01-02 05:00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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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핳하하하하ㅏ하하ㅏ 대박건졌어요!!! 염장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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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ul | 1228 | | 2005-01-02 | 2005-01-02 00:32 |
장당 800원!! 이거 외에도 아바 베스트도 한장 더있고 레인보우에 스키드로우 1,2집도 있고 비지즈도 한장 잇고 아무튼 아이조아 으히히~ 특히 대박물건은 역시 핑크플로이드의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 저거에요 으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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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포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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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zignight_★ | 1550 | | 2005-01-01 | 2005-01-01 22:45 |
와하하하하하! 나는미쳤어~♪ 마비노기도 나의손에 들어오면 작업대상이다!! OTL.... 축포로 클모샀습니다.. 기뻐야하나 말아야하나 -_- 위는 작업캐릭의 내몸이 간절히 원하는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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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메이스~! (마비노기.. 마사루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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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파월 | 1059 | | 2005-01-01 | 2005-01-01 19:48 |
오늘도 즐겁게 판타지라이프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홋~ musashigun(페루초)님이 접속하신겁니다~ 10살에 곰을 잡지 못한.. 좌절스러운(;)상황에 musashigun님과 함께 늦게 나마 10살에 곰을 잡을뻔한 디피군이 되기 위해 갈색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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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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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ei | 1139 | | 2005-01-01 | 2005-01-01 18:42 |
복받으세요 =ㅁ= (광안대교에서 1시간 동안 벌벌 떨면서 건진것..;; 내년엔 꼭 모자와 장갑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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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또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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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 | 1207 | 1 | 2005-01-01 | 2005-01-01 14:24 |
오늘도 들러본 홈페이지...판타지라이푸를 결제할까 고민하며 누질른 순간 뭐...뭣이! 5종포스터라구?! 마침 에린워커에 딸려온 캐릭터상품 할인쿠폰도 있겟다... 지르려고 결제버튼을 누른순간... 결제실패하면서 쿠폰 공중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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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근하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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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 1109 | | 2005-01-01 | 2005-01-01 09:29 |
새해 해돋이를 보면서 괴발새발 그림에 어줍잖은 글 몇자 끄적여 봤습니다. 새해에는 하시는 일들 모두 잘 되시고 한 해 댁네에 호조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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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팡야 인생의 두번째 홀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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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감자 | 1078 | 12 | 2005-01-01 | 2005-01-01 05:25 |
안녕하세요, 新감자 입니다. 코즈님과 조금전에 팡야하다가 홀인원 냈습니다. 제 팡야 인생중에 두번째 홀인원이라서 더욱 감격이네요..으흐흑 뭐, 얼마전에 루키A의 홀인원 기록이 '3XX개'인 것을 보기는 했습니다만, 저는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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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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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야 | 1060 | | 2005-01-01 | 2005-01-01 03:12 |
그림판으로 급히 만들었습니다-_- 모두들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2005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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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비노기 스샷 몇개..=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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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모니아 | 1048 | | 2004-12-31 | 2004-12-31 22:38 |
하나는 메인 퀘스트 중 한 장면이고.. 하나는 이미 보셨을 팔라딘 변신한 모습.. 2일동안 불타올라서 했더니 하프서버 두번째로 변신해버렸네요..; [어제 새벽에..-_);; 다들 폐인이라고 놀리고 젠장;ㅂ; 사실 기사 쓸려고 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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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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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 1069 | 1 | 2004-12-31 | 2004-12-31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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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소년.. 삐져버릴테다; (마비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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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파월 | 1101 | 2 | 2004-12-31 | 2004-12-31 13:50 |
붉은 여우 스크롤 구하는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양털이나 깍아볼까 하는 생각에 양치기 녀석한테 알바일을 받았습니다. 음.. 알바시간이 3시간 정도 남았더군요. 이정도 시간이면 충분해~ 하고는 채집용 단검을 들고 양들에게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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