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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3,34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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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8 분위기 타서 저도 가족사진 ^^ 10 file
개츠비
1211   2005-06-05 2005-06-05 15:04
살해의 위협을 무릅쓰고... ㅡ.ㅡ;;  
19547 이틈을 타 저도 -ㅂ-! 9
[레벨:6]쌀마스터
1463   2005-06-05 2005-06-05 16:27
제 사진입니다. -ㅂ- 놀라신분께는 심심한 양해를[.....]  
19546 마녀의 택급편. 4
[레벨:6]쌀마스터
1547   2005-06-05 2005-06-05 16:39
초신수의 압박..  
19545 [마비] 분위기타고 두장 올려봐요 3
[레벨:0]레인크로우
1180   2005-06-05 2005-06-05 16:44
핫핫... 해상도를 낮게해서 하는지라 좀 창이 작아서..[....] (변명이라는...) 마검사형인데, 원래는 잡캐로 시작했습니다;;; 키우다보니 결국 이렇게..OTL 만돌린유저분 안계신가요?!  
19544 마비노기 스크린샷이에요 4 file
에르하인드
1423   2005-06-05 2005-06-05 18:47
ㅇㅅㅇ;;  
19543 저도 마비노기 =ㅂ=)/;; 3
하르모니아
1479   2005-06-05 2005-06-05 19:02
핫핫핫.. 곰과 나란히 누웠어요.. ㄱ- 첫 번째 스크린 샷은 후후후후 ..  
19542 당구계의 명언. 8
[레벨:8]Silver
1476 1 2005-06-05 2005-06-05 20:13
일리있는 말임매...  
19541 [re] 파노라마 풍경 사진 정답 발표 1
[레벨:9]id: 카군카군
1120 96 2005-06-06 2005-06-06 17:03
정답 3장 입니다. 왼쪽 하단의 나무끝부분 한장 다음 나무 끝부분에 한장. 정답 맞추신 분은 없네요^^:; 중앙의 푸른하늘을 보면 잘 보이실듯.. PS : 3~4일 후 사진들은 삭제하겠습니다~  
19540 파노라마 풍경 사진 9
[레벨:9]id: 카군카군
1083   2005-06-05 2005-06-05 20:39
6월 4일 일산 호수공원에서 찍은겁니다. 기종은 캐논 파워샷 S10으로 시도했고 파노라마를 시도한건 처음인데 합치는데 밝기 및 각도로 인해 티가 많이 나더군요. 지금 것도 자세히 살펴보면 티가나는.. 너무 수정이 안되서 조언...  
19539 작은 어린이집... 6
NKOOL
1045   2005-06-05 2005-06-05 21:59
제가 일하는 곳 앞에 작은 어린이 집이 하나 있습니다. 조금만 각도를 틀리게 해서 보니 많이 달라보이네요... [제목 : 왕따;;; (...)] 올리고 보니 어린이집에서 찍은거 같지가 않군요;;;; - _-;;; 사진 찍는거 서툴러서요(....);;...  
19538 방학숙제로 했던 여자랑 사진찍기- _-;; 12
NKOOL
1158   2005-06-05 2005-06-05 22:18
하드에 쳐박혀 있던 사진들을 보다가 나타난 이 사진;;; (다들 표정이 참...--;;;) 제가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 교수님이 내주신 방학특별 미션이 바로 '여자 (또는 남자)랑 사진 한방씩 박아오기' 였습니다; 성공한 녀석들한테는...  
19537 저와 제 친구 5
[레벨:2]
1404   2005-06-05 2005-06-05 23:00
잇힝 -3- 제 친구는 그나마 제대로 나온게 이것밖에 없네요. 아 그리고 프리에님 엠에쎈 들어와서 왜 제인사 드시고 그냥 가셨어요 그동안 -ㅅ- 미워 제길 ㄱ-  
19536 마비노기 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저도 스샷 하나 슬쩍.. 7
[레벨:3]Revi
1562 21 2005-06-05 2005-06-05 23:36
에.. 게시판은 거의 맨날 눈팅하지만 글은 아주 가끔씩 끄적거리는 레비군입니다.(-_-) 마비노기 스샷이 계속 올라오는게 갤러리 게시판의 목적에 안맞는것도 같지만, 다들 올릴때 저도 한번 슥슥.. 제 캐릭터가 나온 동영상을 올...  
19535 분위기타서 사진....;;; 12
[레벨:6]마자마자
1032   2005-06-05 2005-06-05 23:43
사진이 대세?! (......;;;;) 번뜩이는 크와트로군요... "보인다!" (음?)  
19534 저와 제 동생... 12
NKOOL
1050 1 2005-06-06 2005-06-06 00:34
...는 제 동생으로 삼았으면 하는 아이--;; 이고... 사실 여동생이 없고 남동생만...-_-; 이건 가족소개 할때 쓰던 저와 제 동생 사진 모음입니다. 포샵의 포쓰가 강하게 느껴지죠 - _-);;; ...근데... 누가 저일까요...? ;  
19533 열심히 다이어트중..ㅎㅎㅎ 7 file
[레벨:3]신용근
1035   2005-06-06 2005-06-06 00:44
열심히 다이어트중입니다 ㅠㅠ 휴  
19532 대세는 마비노기입니까 - 6
[레벨:3]id: 은빛날개은빛날개
1041   2005-06-06 2005-06-06 01:38
안녕하세요. 데브켓의 음모로 1주일에 한번씩 환생하는 실라입니다. 저는 짙은 갈색이 좋아서 갈색계통으로 염색을 하지요. 염색하기 어렵다는 것을 빼면 참 좋아할텐데 말이죠. 요즘엔 옷을 모읍니다. 모든 옷에는 폭헌, 혹은 ...  
19531 이른아침[은 아닌가??;]에본 유저리스트 +ㅁ+ 5
[레벨:4]Exist
1219   2005-06-06 2005-06-06 09:21
어제 저녁에못본 레임 뒷부분을 살펴보다 문득 글에 유저리스트 있길레 저도 한번 켜봣습니다 ㅎ 아침부터 레임을 둘러보시는 ㅎ 제홈페이지가 아닌데도 괜스레 기분좋아지는 =ㅅ=[??]  
19530 이제 마비놀이도 바이바이 -┌)/ 10
[레벨:6]사쿠라
1064   2005-06-06 2005-06-06 10:58
에...꼴에 궁수입니다. 한동안 재밌게했지만 데브캣의 정책에 안맞게 고집부리면서 게임하다 이제야 손을 떼게되네요. 17살 환생을 강요하던 시스템이 무지막지하게 싫었고, 스매시위주의 전투 시스템이 너무나도 싫었습니다. (F랭찍...  
19529 분위기에 편승해서 저도 이런저런 사진;ㅂ; 4
[레벨:2]열혈나빠군!
1048   2005-06-06 2005-06-06 11:28
윗 사진은 작년 5월에 대전 한남대근처에서 혼자 자취할 때 찍은 사진이군요OTL 저 때는 럭셔리 꽃청년;ㅂ;ㅂ;ㅂ;ㅂ;ㅂ;ㅂ;ㅂ;ㅂ; 밑의 사진은 00년도에 코스프레에 한창 버닝했을 때 최유기의 사오정을 심심해서 해봤는데.......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