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176129	211	2005-06-07	2011-10-26 16:44
783		큰거 질렀습니다 5	namnine	2134		2007-11-26	2007-11-26 23:37
783		나이도 먹고 해서 큰거 하나 질렀습니다. 출고하고 바로 야간운전 한번 뛰니 잼나긴 한데 이제 거지군요...ㅠ.ㅠ
782	wii.vs PS3 17		김우리	2413		2007-11-21	2007-11-21 13:24
782	여친이 생일 선물 + 크리스 마스 선물로 사준다는데 어떤거 사달라고 할까요?
781		저도 컴퓨터 질렀습니다. 4	크리스	1657		2007-11-21	2007-11-21 12:58
781		나이 먹으니 유치한 게 좋아져서 핑크색으로. 예뻐요. 히히히. 귀찮아서 조립해서 왔는데 케이스가 미들급이라 하드 새로 장착하기 위해서 전부 다 다시 뜯었더라는. on_ 아 그런데 라뎅 라인을 계속 타서 요번에도 고집스레 ...
780		컴퓨터 하나 질렀습니다. 8	Flecha	1712		2007-11-14	2007-11-14 17:20
780		가격 대비 좋게하려고 되도록 싼 부품을 골랐습니다. ㅡㅡㅋ; CPU는 오버클락할 생각이고요... 부품 불량만 없었으면 좋겠는데..ㅋ
779		지름예정...컴터부품. 3	KYO	1673		2007-11-14	2007-11-14 16:39
779		멘체4200+를 사용하다가..이번에 업글을 하게되서 멀 지를까..고민 무척 많이 했습니다.. 메인보드에서 항상 걸리더군요..하지만 A/S하는곳이 가깝다는정보를 입수하고.. 걍 지를겁니다..
778		휴...정발 안해주니 어쩔수 없지... 4	와일드차일드	1658		2007-11-14	2007-11-14 00:35
778		기타 히어로3 : 락의 전설 PC판입니다. 결국은 해외 직구로 구입...언제 올지 기약 없지만 최대한 빨리 오기를 기다리는수밖에요.
777		드디어 올리는 지름신!![추가]이거 보시면 알아 채실듯ㅋㅋ 11	후니즈	1663		2007-11-12	2007-11-12 21:32
777		다녀오겠습니다!~!! 그래두..레임분들은..여권 만료일 보고 알아 채실줄 알았는데 ㅋㄷㅋㄷ 디시에 올려볼까..?????
776		헐 지름신 제대로 온듯 ㅡㅡ;; 2	하나두나	1965		2007-11-09	2007-11-09 10:59
776		프리미엄 블랙~ 썬루프 .... 오늘 계약하고 왔어요 ㅡㅡ;; 월요일 이나 화요일 나온다더군요~~ 나오면 휠타이어 다운휠 방향지시등 브레이크등 LED 교체 할건데 이제 몇년간은 고기 구경도 못하겠네요 차나오고 드레스 업하고나...
775		말랑~ 말랑~ 1	클레아티냐	1667		2007-11-09	2007-11-09 10:14
775		넵 11월 2일에 발매된 이승환 미니앨범 말랑입니다. 선주문 예약을 했는데 발매일 다음이 주말이라 월요일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우편집중국으로 달려가서 택배를 강탈해서 손에 넣었던.... 아쉽지만 '콘서트 무대 뒤를 탐방 할...
774	간지나는 애플키보드 6		랩하는좀비	3731		2007-10-31	2007-10-31 15:27
774	장학금을 어영부영 겟츄하야 10만원정도는 삶을 윤택하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게 좋을 듯 하여.. 그 동안 살짝 벼르고 있었던 키보드를 질렀습니다. 학워 키보드도 좋은데 이놈이 오래 쓰다보니 m버튼이 잘 안눌러지는 게 흠....
773		뻘짓 자랑은 팔불출이나 한다지만 6	MultipleGoer	2566		2007-10-25	2007-10-25 13:40
773		마약하는기분입니다.
772		아이뮤즈 Mu-130 - 쌉니다~ 싸요~ 엠피가 쌉니다~ 6 1	twogtwo	1660		2007-10-23	2007-10-23 22:19
772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값싼 엠피를 찾다가 산건데... 3만원도 안되더군요 ㅡㅠㅡ 디자인은 가격답게 싼티가 나고, 음질도 싼티가 난다는게 단점입니다. 망할.
771		Nikon D40 + 애기번들 2	리슈리플	1670		2007-10-23	2007-10-23 19:53
771		D40 질렀어요.. 없는 살림에 이제 빈털털이 입니다 ;ㅂ;
770		Ex-s건담과 신형 psp 3	Exist	1678		2007-10-21	2007-10-21 01:51
770		Ex-s건담과 신형 psp 모두 샀습니다. 둘다 도착했습니다. psp는 좀 더 빨리 도착해서 이미 잘 쓰고있구요 Ex-s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조립에 들어갈예정.... 주머니가 허전하군요-emoticon_04 총 지출액- Ex-s 소포비 포함 5900...
769		애니콜 SCH-M620 블랙잭 5	ㅊㅋㅊㅋ	1826		2007-10-10	2007-10-10 23:58
769		컴팩트한 휴대전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갖고 다니기 부담스러운 사이즈, 또 010- 으로의 번호 변경의 부담 등 때문에 차일피일 미뤄오다가 결국은 이것 말곤 썩 맘에드는게 없어 블랙잭으로 기기 변경하였습니다. 스마트폰은 소프...
768		코원 iAudio7 질렀습니다. 4		1655		2007-10-07	2007-10-07 00:03
768		네... 질렀습니다. 곧 이어폰이나 헤드폰도 지를 생각입니다...[....] 주변 까페나 커뮤니티 글을 보면 참 좋은 기기 같습니다. 'ㅅ' 별거 없지만 제 블로그에 본문이 있습니다...=ㅁ=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231...
767		이번에 지른 시계. 5	기억저편에	1657		2007-10-05	2007-10-05 16:05
767		음. 원래 지르려고 했던 시계는 재고가 없더군요. 저 시계를 질렀습니다. ㄱ- 이쁘고 맘에 들더군요. 아래 사진은 착용샷.
766		휴가나와서 질렀습니다. 8	마자마자	1662		2007-10-02	2007-10-02 07:38
766		정확히는 저번 휴가나왔을때 복귀하기전에 질러놓고 갔는데. 이번 휴가나와서 물품 확인했습니다. 지른건 전권+박스+NG노트. 옛날엔 극악의 연제속도때문에 농담삼아 '군대가기 전엔 다 나오겠지' 했었는데.... 군대 가있는동안 완...
765		또.... 3	INPHP	1657		2007-10-01	2007-10-01 18:15
765		최근들어 자주 지르게 되네요.. 귀가 얇은건지.. 여튼 당분간은 더이상 지를 일 없을것 같네요..
764		지르려고 벼르고 있는 시계... 7	기억저편에	2131		2007-09-28	2007-09-28 00:36
764		첫 월급만 나와라... 라고 생각하며 대기중인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 30만원 중반 정도였던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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