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도 봤네요.

 

느낀 점은... 놀란 감독의 영화 배트맨비긴즈와 다크나이트가 이 아캄시티보다 나중에 나왔다면

영화는 너무너무 지루하고 시시하게 느껴졌을 것이라는 점.

 

 

정말 대단한 게임이었음.

게임성으로나 작품성으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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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uskA.jpg ← 저희 집 고양이... 종은 큰사슴 종...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