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뉴스가 나왔었드랬죠..
왼쪽 사진을 보듯이.. 누군가가 머리를 때리는 사진이 찍혔습니다.
이렇게 사진과 기사만 보면, 폭력시위구나.. 라는 늬앙스를 느끼게 되겠죠.
근데, 사진에 찍힌.. 때리는 듯한 사람이..
누군가 하고 관련 영상을 찾아보니.. 처음부터 경찰서장을 경호하던 사복경찰이었었군요..
모자이크 하나로 폭도로 돌변!
영상 참고하세요.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_sg8DxSgTBY
할려면 누구처럼 디테일하게 하지.. 어설프고, 아쉽네요.
경찰서장:우리 중에 스파이가 있는 것 같아.
사복경찰:그게 나요.
경찰서장:으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