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는 아버지께서 계셔서 편하게 했는데

올해는 아버지께서 2달째 병원에 입원하셔서 제가 아버지 몫까지 다 했어요.

마늘 찧고 무 썰고 절군 배추 옮기고 쌓고 양념 버무리고 김치 옮겨서 담고 담고 담고...........

어헝헝헝헝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