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는 아버지께서 계셔서 편하게 했는데
올해는 아버지께서 2달째 병원에 입원하셔서 제가 아버지 몫까지 다 했어요.
마늘 찧고 무 썰고 절군 배추 옮기고 쌓고 양념 버무리고 김치 옮겨서 담고 담고 담고...........
어헝헝헝헝 ㅠㅠ
전 다음주에 담그러 내려갑니다 ㅎㄷㄷㄷㄷ
이모분들도 오신다지만 다들 손크기가 장난이 아니신지라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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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음주에 담그러 내려갑니다 ㅎㄷㄷㄷㄷ
이모분들도 오신다지만 다들 손크기가 장난이 아니신지라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