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에 포타보트라고 포터블보트라는게 있는데.

 

이게 국내에서는 접는보트라는 이름으로 낚시유저들 사이에선 꽤 유명하드라고요..

 

국제특허 제품이라 배끼면 안되는 구조여서, 해당 제품의 특허를 죄다 피해가는 구조로 설계중인데..

 

이틀간 중요 디자인 설계하느라 머리 아팠음..

 

제조원가(인건비 제외)  최대50만원을 목표로 제작중.

 

판매가는 3인용 모델을 150만원 정도 예상.

 

다 되면 나도 국제 특허 내야지..이 보트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꽤 크더라능...

 

최종 설계의 성능 목표는 배 무게(화물 미적재) 최대 45~50Kg으로 만들기, 최대 50마력급 선외기 장착 가능케 하기, 시속 50km이상이 나오게 하기, 이거타고 대한해협 횡단이 가능케하기..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