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난 그 빌어먹을 꿈때문에 산다.
몇 번을 봐도 눈물이 쏙 빠지는 장면입니다.
檢而不陋 華而不侈
의욕만 앞서는 5년차 초보 기획자. 늘어난건 뱃살뿐....
좋내요 :)
으워 첨 보는데 캐감동이네요..
관객중 무명생활 거쳐 뜬 배우들은 폭풍눈물 흘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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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