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난 그 빌어먹을 꿈때문에 산다.


몇 번을 봐도 눈물이 쏙 빠지는 장면입니다. 

檢而不陋 華而不侈

의욕만 앞서는 5년차 초보 기획자. 늘어난건 뱃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