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사진 정리하다 보니 이런것도 찍었더군요.
해운대에는 없는 게 없어요.
게임 폐인으로 태어나 게임 폐인으로 지는 중. 나의 게임 인생도 이제는 황혼인가.
ASKY정신으로 무장한 레이머에겐 어울리지 않는 곳 ㅠ.ㅠ
아니죠야근과 출장으로 점철된 직장인에겐 내집 같은 그곳이죠
저 모텔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그러나 난 전설따윈 믿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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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Y정신으로 무장한 레이머에겐 어울리지 않는 곳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