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제 주관입니다만 ㅎㅎ;;

 

3편이 아니었나 싶어요.

 

 BGM은 2가 더 좋다고 하는데 3도 그 못지 않게 좋았던 것같고

 

4 이후부터는 그래픽적인 면의 향상이 주가 되고 플레이어블한 면에선 아쉽달까요....

 

비록 비주얼이야 좀 우스꽝스럽고 배경과의 이질감이 느껴질지는 모르겠으나

 

비교적 직관적인 게임 플레이와 너무 그리 복잡하게 않게 할 수 있는 중독성이 큰 매력인 듯...

 

이번에 나온 6에선 잘못 본게 아니라 등장하는 종족이 확 줄어버려서 깜짝! 놀랐습니다.;;

 

 

군대에서 짬먹고 혼자서 근무할때 정말 광적으로 했었는데, 오늘따라 그립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