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걸들의 향연이었습니다.
으헝헝헝~~
내년에 당장 볼수 있는 게임은... 위메이드의 천룡기랑 네드
그리고 킹덤언더파이어2 ? 정도인것 같아보였고
디아3는 더이상 연기나 안하면 다행일테고....
아!! 리프트도 꽤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번엔 스마트기기용 게임들이 굉장히 비중이 높아졌더군요.
일명 폰게임들....
가장 먼저 나올것으로는 천룡기로 보이는데 제일 기다리던 작품(?)도 과거 창천2 였을때부터이니까..
위메이드가 게임은 꽤 잼나게 만들거등요. 헤헷.
미르의전설2를 무려 5년이나 했으니..
내일 또 갈겁니다. 아침 일찍!!!
애들이 워낙 많아서 뭐 제대로 해보지도 못했어요 ㅠㅠ
저도 갔었는데 토요일에 다시 갈까 합니다. 생각보다 이쁘신분들이 없던데... ㅜ ㅜ 못봤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