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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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한국.
정말.. 할말없는일입니다.
훈훈한 한국.
정말.. 할말없는일입니다.
2005.09.08 21:28:00 (*.116.145.74)
정말이지 요즘 애엄마들 싸가지가 바가지입니다. 중학생인 제가 보기에도 상당하니... 저희 옆집 아줌아는 23층임에도 불구하고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복도에서 부르는 어이없는 시츄에이션을...ㅡ.ㅡ;;
2005.09.08 21:43:13 (*.70.5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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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현 -_- 자기 애만 애고 다른 집에는 무시 자기 애만 무조건 최고라는 개념없는 짓을 하는 젋은 부모가 늘고 있더군요. 자기 아이가 잘못해서 다른 사람이
혼내면 되려 화를 내면서 아니 왜 우리애를 기죽이고 그래요? 라는 식도 있고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걸 절대 생각 안하고 자기 유리한대로 말한건
곧이 곧대로 믿어버리는 애한테 속아버리는 부모도 많더군요.
혼내면 되려 화를 내면서 아니 왜 우리애를 기죽이고 그래요? 라는 식도 있고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걸 절대 생각 안하고 자기 유리한대로 말한건
곧이 곧대로 믿어버리는 애한테 속아버리는 부모도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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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on![[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983point (67%), 레벨:4/30"){kind=icon}
강홍기![[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960point (61%), 레벨:6/30"){kind=icon}
마자마자
2005.09.09 01:20:11 (*.44.6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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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풍뎅이 저 아짐마들 돈많나보네...반장 엄마는 육성회비 엄청 내는데...돈 많은가벼...29살 33살 엄마인데..초등 1년생의 아이를 두었다..8살에서9살사이..그럼 29살 아짐은 20살에 시집가서 애낳은 여자고 33살 아짐은 24살에 시집가서 애낳은 아짐이네..
2005.09.09 02:20:18 (*.228.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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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자신의 자녀가 임원이 된다고 해서 특별한 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싫어하시는 부모님은 아무도 계시질 않습니다.
단 너무 지나친 치맛바람이 일으킨 일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은 존중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단 인간으로써의 할수 없는일 등등 (폭력등)) 을 제외한 전제조건
하에서겠지만요 ^^*. 지나친 발언은 워워워워 ;;;;;
단 너무 지나친 치맛바람이 일으킨 일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은 존중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단 인간으로써의 할수 없는일 등등 (폭력등)) 을 제외한 전제조건
하에서겠지만요 ^^*. 지나친 발언은 워워워워 ;;;;;
2005.09.09 16:11:13 (*.55.24.200)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616point (55%), 레벨:8/30"){kind=icon}
정말 훈훈하군요.
전 청소반장밖엔 못해봤지만..-_-;
웬지 훈훈한 우리네 인정이 물씬 느껴지는 기사군요.
(비아냥거리고 있는 중)
전 청소반장밖엔 못해봤지만..-_-;
웬지 훈훈한 우리네 인정이 물씬 느껴지는 기사군요.
(비아냥거리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