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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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현![[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8http://news.empas.com/show.tsp/cp_cb/soc00/20050824n08093/#cmt
개인적으론 -_- 브라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잘팼음!
개인적으론 -_- 브라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잘팼음!
2005.08.25 15:17:31 (*.95.196.240)
"그 가운데 김 모 군은 평소에도 안 피는 것을 알지만"으로 미루어보아 아이들을 "처음본 지나가던 아저씨"는 아닌듯...
2005.08.25 16:33:03 (*.27.172.147)
저거..저대로 관장님.. 콩밥 먹으면... 맞은녀석들
앞으로.. 더 대놓고 담배 피고 댕기겠군요 ;;;;;
만약에 아무이상 없이 지나간다면 최소한 저 중딩들.. 남앞에서 담배피는것만큼은 안하겠죠...
앞으로.. 더 대놓고 담배 피고 댕기겠군요 ;;;;;
만약에 아무이상 없이 지나간다면 최소한 저 중딩들.. 남앞에서 담배피는것만큼은 안하겠죠...
2005.08.25 17:40:14 (*.225.60.80)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469point (22%), 레벨:5/30"){kind=icon}
까까 무도관 관장님을 단순한 싸움꾼으로 보는건 물론 옳지 않겠지만 무도관을 열정도로 수련을 쌓았다고 반드시 그 분의 인성이 훌륭하다고 보는건 좀 위험한 생각인것 같습니다. (아니 그전에 무도관을 여는것과 수련을 오래 하는 거랑은 좀 다르다고 봅니다.) 저분이 정말 검도를 오래 수련하시고 인성이 훌륭하셨다면 적어도 목검과 가검을 체벌도구로 사용하셨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2005.08.25 18:25:14 (*.252.52.53)
까까// 음 저는 남을 가르칠 수준으로 올라선 무도인의 정신건강은 좋다는 거였지만 까까님 말씀대로 뭐 사람이란게 꼭 바른 사람만 있는건 아니고.. 그렇죠. 적어도 제가 봐온 관장님 사범님들은 다들 저보다 한참 높은 경지에 올라가 계시더군요. 근데 때리기는 목검이 참 좋.. 은건 아니군요.
2005.08.25 18:37:24 (*.54.112.6)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645point (63%), 레벨:2/30"){kind=icon}
天武神拳 저기 가장 신기한점을 말해도 될까요? 매번 이런 일 터지면 흡연자의 인권~ 이라고 말하시는데 비흡연자의 인권은 무시 당하는건가요?
지금도 흡연실 생겼다고 흡연자의 인권을 무시한다고 하는데 가장 궁금한 점이 그 연기를 주위에서 마시는 비흡연자에게 흡연자들이 돈을 주나요?
밥을 사주나요? 아니면 건강검진 해주나요? 흡연에서 니코틴, 타르등 유해 물질이 나와서 주위에 피해를 주는 점 또한 들어서 알고 있는 사람이 많고
또한 흡연자보다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 20 ~ 45% 가량의 유해물질이 더 많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왔는데 그럼 흡연자 보다 더 유해물질을 많이 마셔야 하는
비흡연자들에게 무언가 해준게 있나요? 여기서 B매너 유저분의 말을 들어보면 담배 핀게 무슨 죄냐? 라고 하시는것 같은데 비흡연자에게는 건강의 악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한겁니다. 그걸 제지 안한다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또한 법적으로도 미성년자의 흡연은 금지 되어 있습니다.
또한 흡연하는게 무슨 죄냐? 라고 하셨는데 비흡연자가 흡연자로 인해서 폐암에 걸린 경우는 누가 보상해주나요? 흡연자들이 돈을 모아 보상해 줍니까?
또한 비흡연자에게 피해가 가지 않습니까? 특히 흡연자가 흡연구역이 아닌 비흡연구역에서 담배피는것은 죄가 아닙니까?
흡연자만 인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비흡연자에게도 인권이 있고 건강이 있습니다. 흡연하는 사람은 흡연으로 인해 스트레스라도 풀지요
비흡연자는 흡연자로 인한 피해와 스트레스를 어디다 해소하죠? 국가에서 만들었으니 국가에다 물어라? 라는 리플이 올라올까 무섭네요.
지금도 흡연실 생겼다고 흡연자의 인권을 무시한다고 하는데 가장 궁금한 점이 그 연기를 주위에서 마시는 비흡연자에게 흡연자들이 돈을 주나요?
밥을 사주나요? 아니면 건강검진 해주나요? 흡연에서 니코틴, 타르등 유해 물질이 나와서 주위에 피해를 주는 점 또한 들어서 알고 있는 사람이 많고
또한 흡연자보다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 20 ~ 45% 가량의 유해물질이 더 많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왔는데 그럼 흡연자 보다 더 유해물질을 많이 마셔야 하는
비흡연자들에게 무언가 해준게 있나요? 여기서 B매너 유저분의 말을 들어보면 담배 핀게 무슨 죄냐? 라고 하시는것 같은데 비흡연자에게는 건강의 악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한겁니다. 그걸 제지 안한다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또한 법적으로도 미성년자의 흡연은 금지 되어 있습니다.
또한 흡연하는게 무슨 죄냐? 라고 하셨는데 비흡연자가 흡연자로 인해서 폐암에 걸린 경우는 누가 보상해주나요? 흡연자들이 돈을 모아 보상해 줍니까?
또한 비흡연자에게 피해가 가지 않습니까? 특히 흡연자가 흡연구역이 아닌 비흡연구역에서 담배피는것은 죄가 아닙니까?
흡연자만 인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비흡연자에게도 인권이 있고 건강이 있습니다. 흡연하는 사람은 흡연으로 인해 스트레스라도 풀지요
비흡연자는 흡연자로 인한 피해와 스트레스를 어디다 해소하죠? 국가에서 만들었으니 국가에다 물어라? 라는 리플이 올라올까 무섭네요.
2005.08.25 20:51:25 (*.220.37.143)
윗윗분 말씀에 적극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전 담배를 펴본적이 없지만 주위에서 당해온 간접흡연에 의해서 폐 상태가 아주 거시기 합니다.
이제 거리도 제대로 다니지 못하겠더군요.
전 담배를 펴본적이 없지만 주위에서 당해온 간접흡연에 의해서 폐 상태가 아주 거시기 합니다.
이제 거리도 제대로 다니지 못하겠더군요.
2005.08.25 22:44:55 (*.236.230.130)
미성년자는 흡연권이없습니다
나이가 무슨상관이냐 하면서 억울할지도 모르지만
흡연권을 법적으로 가지지못했다면 당연히 피지않아야하는겁니다
흡연하는 미성년자를 보면 당연히 경찰에 신고해서
부모님 부르고 훈방조치하고 담배 판 가게 벌금 물어야합니다
때린 사람이 잘했다고는 못하겠지만
저런걸로 경찰서갔다 부모님 소환해서 집에가면 덜맞을까요 :D
나이가 무슨상관이냐 하면서 억울할지도 모르지만
흡연권을 법적으로 가지지못했다면 당연히 피지않아야하는겁니다
흡연하는 미성년자를 보면 당연히 경찰에 신고해서
부모님 부르고 훈방조치하고 담배 판 가게 벌금 물어야합니다
때린 사람이 잘했다고는 못하겠지만
저런걸로 경찰서갔다 부모님 소환해서 집에가면 덜맞을까요 :D
2005.08.25 23:23:23 (*.247.93.157)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183point (59%), 레벨:3/30"){kind=icon}
B매너유저 天武神拳님
에.. 제글을 리플을 제대로 안읽으셨군요..
제가 위에 <담배피는건 죄가 아니다.> 라고 썻는데 저는 간접흡연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한적이 없습니다. 물론 제생각에도 공공장소에서 담배피는건 분명히 매너없는 짓입니다. 몇몇 분들이 공공장소나 지정된 흡연장소가 아닌곳에서 흡연하는분들이 있는데 분명 잘못된거지요 근데 저까지 그런부류로 도매가로 넘어가는건 사절입니다.. 그리고 리플에서 제가말한 죄가 아니다라는 뜻은 담배를 피는것 자체가 죄는 아니다는 뜻이었습니다. 흡연자중 피고싶어서 피는사람이 몇분이나 계실까요? 저도 담배 피지만 담배 피우시는분들중 끊어야겠다고 한번쯤 생각해 보신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근데 금단현상때문에 끊고싶어도 못끊으시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제 리플에 이런분들을 위해 국가에서 금연학교나 금연시설을 만들어야한다는 내용이 있구요
그리고 미성년자에게 흡연은 확실히 불법입니다. 그런데 적지 않은 숫자의 19세 미만의 학생들이 흡연을 하고있습니다. 법은 제정하고도 지켜지지는 않고있죠 단속할 마음은 있나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철저한 단속과 금연시설을 만들어서 끊을수있게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상대방에게 이의를 제기하려면 상대방의 글을 유심히 살펴보시는 정도의 센스는 필요합니다..
에.. 제글을 리플을 제대로 안읽으셨군요..
제가 위에 <담배피는건 죄가 아니다.> 라고 썻는데 저는 간접흡연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한적이 없습니다. 물론 제생각에도 공공장소에서 담배피는건 분명히 매너없는 짓입니다. 몇몇 분들이 공공장소나 지정된 흡연장소가 아닌곳에서 흡연하는분들이 있는데 분명 잘못된거지요 근데 저까지 그런부류로 도매가로 넘어가는건 사절입니다.. 그리고 리플에서 제가말한 죄가 아니다라는 뜻은 담배를 피는것 자체가 죄는 아니다는 뜻이었습니다. 흡연자중 피고싶어서 피는사람이 몇분이나 계실까요? 저도 담배 피지만 담배 피우시는분들중 끊어야겠다고 한번쯤 생각해 보신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근데 금단현상때문에 끊고싶어도 못끊으시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제 리플에 이런분들을 위해 국가에서 금연학교나 금연시설을 만들어야한다는 내용이 있구요
그리고 미성년자에게 흡연은 확실히 불법입니다. 그런데 적지 않은 숫자의 19세 미만의 학생들이 흡연을 하고있습니다. 법은 제정하고도 지켜지지는 않고있죠 단속할 마음은 있나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철저한 단속과 금연시설을 만들어서 끊을수있게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상대방에게 이의를 제기하려면 상대방의 글을 유심히 살펴보시는 정도의 센스는 필요합니다..
2005.08.25 23:59:43 (*.92.48.16)
Serapis Rignite 음 단순히 기사가지고 그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기사를 보니 폭력에 대한 것에 중점을 두고 적은듯해서 전혀 기사가 객관적이다 라는 생각이 들지않습니다..
단순히 기사를 보니 폭력에 대한 것에 중점을 두고 적은듯해서 전혀 기사가 객관적이다 라는 생각이 들지않습니다..
2005.08.26 00:15:11 (*.235.46.113)
체벌은 어느정도 필요하지만요. 하나 물어보죠.
당신들 자식이 알지도 못하는 놈의 관장이란 새끼가 관원이라고 똘마니들 동원해서 끌고가서 진짜 똥줄빠지게 조져놓으면.
가만히 계실껀가요?
때려도 내가 때리지 왜 당신이 남의 애를 패냐고. 피멍들게 때려본적도 없는 귀한자식을. 전 그렇게 말할겁니다.
담배를 피웠다 해서 다 저렇게 쳐죽일놈들만 있는건 아니란말이죠. 충분히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훈계로 끊을수 있습니다.
제 친구들도 저도, 피다가 좋은 말 한번 듣고나서 바로 버렸습니다.
참 웃기는 세상이군요. 이젠 화나면 담배피는놈들 찾아 골목 뒤져서 조 팬다음 '선도차원에서...' 라는 말 한마디 해주면 되겠군요.
당신들 자식이 알지도 못하는 놈의 관장이란 새끼가 관원이라고 똘마니들 동원해서 끌고가서 진짜 똥줄빠지게 조져놓으면.
가만히 계실껀가요?
때려도 내가 때리지 왜 당신이 남의 애를 패냐고. 피멍들게 때려본적도 없는 귀한자식을. 전 그렇게 말할겁니다.
담배를 피웠다 해서 다 저렇게 쳐죽일놈들만 있는건 아니란말이죠. 충분히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훈계로 끊을수 있습니다.
제 친구들도 저도, 피다가 좋은 말 한번 듣고나서 바로 버렸습니다.
참 웃기는 세상이군요. 이젠 화나면 담배피는놈들 찾아 골목 뒤져서 조 팬다음 '선도차원에서...' 라는 말 한마디 해주면 되겠군요.
2005.08.26 03:44:53 (*.100.64.33)
B매너유저//그래서 저는 철저한 단속과 금연시설을 만들어서 끊을수있게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이건 이상론일 뿐입니다. 그저 이상론... 그리고 금연시설을 만든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음.,// 너무 세상을 극단적으로 바라보시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관원들을 똘마니라 표현하시다니;;; 그사람들이 조폭입니까?
'
그리고 '때려도 내가 때리지 왜 당신이 남의 애를 패냐고. 피멍들게 때려본적도 없는 귀한자식을. 전 그렇게 말할겁니다.' 라고
말하면서 내 자식은 안그럴꺼얄라며 자식을 무조건 적으로 감싸는 부모덕에 지금 애들 X가지가 장난 아니게 없죠.
"충분히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훈계로 끊을수 있습니다." 라... 참 인내력 좋은 친구분 사귀셨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담배피던애들
부모가 와서 울면서 끊으라고 해도 끝까지 피더군요. 대학교 가서는 머 할말 다 했고요. 담배값 올려도 담배 못 끊듯이
부모님과 선생님의 훈계로 끊을 수 있다고 하는건 이상론일 뿐입니다. 너무 인간을 선하게 보시는 군요.
이건 이상론일 뿐입니다. 그저 이상론... 그리고 금연시설을 만든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음.,// 너무 세상을 극단적으로 바라보시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관원들을 똘마니라 표현하시다니;;; 그사람들이 조폭입니까?
'
그리고 '때려도 내가 때리지 왜 당신이 남의 애를 패냐고. 피멍들게 때려본적도 없는 귀한자식을. 전 그렇게 말할겁니다.' 라고
말하면서 내 자식은 안그럴꺼얄라며 자식을 무조건 적으로 감싸는 부모덕에 지금 애들 X가지가 장난 아니게 없죠.
"충분히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훈계로 끊을수 있습니다." 라... 참 인내력 좋은 친구분 사귀셨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담배피던애들
부모가 와서 울면서 끊으라고 해도 끝까지 피더군요. 대학교 가서는 머 할말 다 했고요. 담배값 올려도 담배 못 끊듯이
부모님과 선생님의 훈계로 끊을 수 있다고 하는건 이상론일 뿐입니다. 너무 인간을 선하게 보시는 군요.
2005.08.26 04:10:39 (*.247.93.157)
B매너유저 좋아좋아님 제뜻은 국가에서 관리하는 금연시설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금연은 혼자서 행하기엔 힘듭니다 하지만 도와주는사람이 있다면 한결 쉬울것입니다.
특히 나라에서 단식원처럼 금연을 원하는 흡연자들을 기숙시설에 머물게 해서 계약한 시간동안 기숙사 생활하면서 적절하게 금연을 할수있게 도와주자는 것입니다.
금연은 혼자서 행하기엔 힘듭니다 하지만 도와주는사람이 있다면 한결 쉬울것입니다.
특히 나라에서 단식원처럼 금연을 원하는 흡연자들을 기숙시설에 머물게 해서 계약한 시간동안 기숙사 생활하면서 적절하게 금연을 할수있게 도와주자는 것입니다.
2005.08.26 12:37:18 (*.54.112.6)
天武神拳 매너유저// 저기 전 B매너 유저님이 비흡연자에 대해 말했다고 쓴적은 없는데요. 그냥 이런 글들이 나오면 흡연자의 인권 문제를 제기하시는데
왜 비흡연자의 인권은 생각안하는가에 대해서 쓴것이고 그 다음에 흡연하는게 무슨 죄냐 라는 발언에 대해서만 물어본겁니다.
흡연하는 것이 법적으로는 죄가 아니지만 주위사람에게는 피해를 주는 일이고 19세 미만은 법적으로 못피게 되있다고 말한겁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이의를 제기하려면 상대방의 글을 유심히 살펴보시는 정도의 센스는 필요합니다.. 라는 발언 조금 그렇네요.
전 B매너 유저님을 처음부터 거론하면서 비흡연자에 대해 말한것도 아니고 위에 리플에서처럼 폭력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제의견을 말하면서 담배피는게 무슨 죄냐. 라는 발언이 있길레 그 발언에 대해서만 비 흡연자들은 그것을 불쾌하고 자신의 건강에 해가 되는 행위로
알고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 제가 쓴글이 의도가 잘못되어서 죄송하지만 비흡연자에 대한 글은 B매너유저님만을 향해서 쓴것이 아니라는 점 다시 한번 씁니다.
왜 비흡연자의 인권은 생각안하는가에 대해서 쓴것이고 그 다음에 흡연하는게 무슨 죄냐 라는 발언에 대해서만 물어본겁니다.
흡연하는 것이 법적으로는 죄가 아니지만 주위사람에게는 피해를 주는 일이고 19세 미만은 법적으로 못피게 되있다고 말한겁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이의를 제기하려면 상대방의 글을 유심히 살펴보시는 정도의 센스는 필요합니다.. 라는 발언 조금 그렇네요.
전 B매너 유저님을 처음부터 거론하면서 비흡연자에 대해 말한것도 아니고 위에 리플에서처럼 폭력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제의견을 말하면서 담배피는게 무슨 죄냐. 라는 발언이 있길레 그 발언에 대해서만 비 흡연자들은 그것을 불쾌하고 자신의 건강에 해가 되는 행위로
알고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 제가 쓴글이 의도가 잘못되어서 죄송하지만 비흡연자에 대한 글은 B매너유저님만을 향해서 쓴것이 아니라는 점 다시 한번 씁니다.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7009point (81%), 레벨:8/30"){kind=icon}
J.W
2005.08.26 18:50:26 (*.117.176.152)
황구 담배펴서 맞았다고 하면 그냥 그럴려니 하고 넘어갈텐데
안핀 학생까지 때렸다고하니 괜히 제가 화가 나네요
주제넘는 참견 아닌가 싶은데~ 뭐 평소에 알던 학생들이라면 알아서 처리되겠죠 뭐
안핀 학생까지 때렸다고하니 괜히 제가 화가 나네요
주제넘는 참견 아닌가 싶은데~ 뭐 평소에 알던 학생들이라면 알아서 처리되겠죠 뭐
2005.08.26 21:04:37 (*.104.223.62)
시대가 달라진건지... 전 남들보다 선생님들께 맞은 기억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구둣말로 명치 채이고 손등에 피 줄줄 흐르도록 벌받고 그랬어요... 엉덩이야 항상 시퍼랬고, 매자국 때문에 목욕탕도 쪽팔려서 잘 못가고 그랬는데, 그게 제 기억에는 친구들끼리 술자리에서 낄낄거리며 네가 더 많이 맞았느니 내가 더 많이 맞았느니 하는 추억거리 비슷하게 남지... 폭력이 어쩌고 하게 되진 않더라구요...
저 사범 입장에서도 때려서 득 될 것도 없는 입장에서 나름대로 "소신"을 갖고 때린 것 같은데... 뭐 이렇게 변해가는 게 옳을 수도 있겠지만, 그냥... 많이 다르다는 느낌이 들고... 그러네요...
저 사범 입장에서도 때려서 득 될 것도 없는 입장에서 나름대로 "소신"을 갖고 때린 것 같은데... 뭐 이렇게 변해가는 게 옳을 수도 있겠지만, 그냥... 많이 다르다는 느낌이 들고... 그러네요...
2005.08.27 04:00:30 (*.100.64.33)
특히 나라에서 단식원처럼 금연을 원하는 흡연자들을 기숙시설에 머물게 해서 계약한 시간동안 기숙사
생활하면서 적절하게 금연을 할수있게 도와주자는 것입니다. => 현실성이 없습니다.
생활하면서 적절하게 금연을 할수있게 도와주자는 것입니다. => 현실성이 없습니다.
2005.08.28 13:36:22 (*.117.246.197)
비뚤어질놈은 좋은 스승만나서 바르게 선도해도 비뚤어지고,바르게 설 놈은 어금니 박살나도록 두들겨 맞아도 안비뚤어지더이다.
전 제자식이 술담배하고 다니다가 걸렸다 하면 저 관장님의 두배정도로 패줄것 같은데요.
B매너님은 세상을 너무 너그럽게 보시는듯 하군요...내용은 바르지만 현실적으로는 전혀 현실성도 없고 와닿지도 않습니다-_-;
맞을 짓을 했으면 맞아야지요.매라는 게 괜히 생겼나요,
과거부터 말로 행동으로 좋게 타이르고 훈계해서 될 일은 너그럽게 훈계하고
엄하게 채찍질해서 몸으로 체득시킬 일은 매질로 가르치지 않았나요.
(패는것과 매질을 같게 보는 것은 아니지만,이미 나쁜맛을 들인 애들은 말로 가르칠 단계가 지났다고 봅니다.)
전 제자식이 술담배하고 다니다가 걸렸다 하면 저 관장님의 두배정도로 패줄것 같은데요.
B매너님은 세상을 너무 너그럽게 보시는듯 하군요...내용은 바르지만 현실적으로는 전혀 현실성도 없고 와닿지도 않습니다-_-;
맞을 짓을 했으면 맞아야지요.매라는 게 괜히 생겼나요,
과거부터 말로 행동으로 좋게 타이르고 훈계해서 될 일은 너그럽게 훈계하고
엄하게 채찍질해서 몸으로 체득시킬 일은 매질로 가르치지 않았나요.
(패는것과 매질을 같게 보는 것은 아니지만,이미 나쁜맛을 들인 애들은 말로 가르칠 단계가 지났다고 봅니다.)
고딩때 선생님은 인간적인 부분에서 매로써 애들을 가르쳤습니다.
중딩때 사랑의 매와 구타 구분도 못했을까요..ㅎㅎ...
선생들 아무나 구타하는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