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1*주의
『이 토론은 분명 개인적인 취지에서 시작합니다...하지만 숙제나 기타 본인의 이득적인 행위때문에
시작한것은 아닙니다. 각기 생각이 있으신분들은 의견을 남겨주시고 여러 잡소리도
좋으니 한마디 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과거 엄청난 장르들이 현재에 와서 고정되다 싶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게임의 완성도나 재미에 비하면 현재 게임은 그에 뒷쳐지는 면이
없잔아 많습니다. [물론 안그런 게임도 몇 있습니다]
그 외 과거 재밋는 새로운 게임들과 장르를 추구할려던
아마추어 게임개발자님들은 대부분 사라지고 전문 개발사들이 늘어나며
현재 아마추어 게임개발자란 명분으로 게임을 만드는 분들이 줄고 있습니다.
과거 고전게임을 즐겨하셨던분
그외 현재 장르에 만족하시는분
의견을 말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 토론은 분명 개인적인 취지에서 시작합니다...하지만 숙제나 기타 본인의 이득적인 행위때문에
시작한것은 아닙니다. 각기 생각이 있으신분들은 의견을 남겨주시고 여러 잡소리도
좋으니 한마디 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과거 엄청난 장르들이 현재에 와서 고정되다 싶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게임의 완성도나 재미에 비하면 현재 게임은 그에 뒷쳐지는 면이
없잔아 많습니다. [물론 안그런 게임도 몇 있습니다]
그 외 과거 재밋는 새로운 게임들과 장르를 추구할려던
아마추어 게임개발자님들은 대부분 사라지고 전문 개발사들이 늘어나며
현재 아마추어 게임개발자란 명분으로 게임을 만드는 분들이 줄고 있습니다.
과거 고전게임을 즐겨하셨던분
그외 현재 장르에 만족하시는분
의견을 말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002.09.29 01:58:45 (*.245.226.243)
![[레벨:1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3.gif "포인트:16257point (43%), 레벨:13/30"){kind=icon}
neolith 하늘 아래에 새로운 것은 없지만, 상관없어 보이던 개념이나 사물 간의 새로운 조합은 있다고 합니다. 아마 단일적인 요소로서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기 어려울 것입니다. 현재 입력, 출력장치의 근본적인 한계를 벗어나기 전에는 말이죠.
2002.09.29 03:31:09 (*.98.138.89)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470point (19%), 레벨:6/30"){kind=icon}
사쿠라 뭔가 자유롭고 창조적이었던 고전게임이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그 고전게임에서 많은장르를 만들어냈기에..
지금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내는게 힘든게 아닐까요?
(뭔소리지;)
하지만 그 고전게임에서 많은장르를 만들어냈기에..
지금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내는게 힘든게 아닐까요?
(뭔소리지;)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507point (81%), 레벨:7/30"){kind=icon}
1ststory
2002.09.29 09:13:28 (*.85.255.64)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32point (38%), 레벨:2/30"){kind=icon}
코르보 그렇죠.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죠. 근데 그걸 핑계로 독창적인 것을 만드는걸 꺼려하는 움직임이 있다는것... 수없이 쏟아지는 온라인
게임들이 있지만... 다들 새롭다고 하는데 실상 해보면 "어디가 틀리다는건데?" 가 되더군요. 새로운 장르 개척이 필수일듯. 큰 게임회사나
실력을 인정받은 게임사 일수록 그런틀을 못벗는거 같은데.. 무난한게 좋을수도 있지만 너무 심하면 질리는법!
게임들이 있지만... 다들 새롭다고 하는데 실상 해보면 "어디가 틀리다는건데?" 가 되더군요. 새로운 장르 개척이 필수일듯. 큰 게임회사나
실력을 인정받은 게임사 일수록 그런틀을 못벗는거 같은데.. 무난한게 좋을수도 있지만 너무 심하면 질리는법!
2002.09.29 09:55:14 (*.208.205.133)
인터페이스의 한계.. 여러사람들이 극복할려고 노력은 하고있죠.
다만 실용화가... 확실히 큰 난관이긴합니다. 쩝
그런의미에서 리듬액션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코나미에게 건배
다만 실용화가... 확실히 큰 난관이긴합니다. 쩝
그런의미에서 리듬액션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코나미에게 건배
2002.09.29 09:55:30 (*.99.81.163)
끝이란 없다 과거 고전 게임은 pc게임으로 혼자서도 할수 있고 재미 또한 있습니다.
님꼐서는 온라인게임을 보시고 쓰신것 같네요 ㅡㅡ;;
pc게임에 관심을 가져 보시고 다시 한번 생각 해보시길 저도 pc게임은 별루 안하지만;;
온라인게임이란는 틀을 벗어 나기 힘들어서 장르가 정해져 있는것 같습니다.
온라인게임의 퓨전 이러거 저러고 하는데 결국에 레벨을 올리거나 계급을 올리는거에 지나치치 않습니다. 그런 경쟁에서 재미를 잃었다고 할수 있는것 같네요. pc게임과 온라인게임에 차이를 생각 해보시길 pc게임은 혼자서 즐길수 있습니다. 누구의 간섭(경쟁)없이 온라인게임의 틀을 벗어나며 오히려 또 재미가 반감 댈지도 ㅡㅡ;;
허접한 답글 이었습니다.
님꼐서는 온라인게임을 보시고 쓰신것 같네요 ㅡㅡ;;
pc게임에 관심을 가져 보시고 다시 한번 생각 해보시길 저도 pc게임은 별루 안하지만;;
온라인게임이란는 틀을 벗어 나기 힘들어서 장르가 정해져 있는것 같습니다.
온라인게임의 퓨전 이러거 저러고 하는데 결국에 레벨을 올리거나 계급을 올리는거에 지나치치 않습니다. 그런 경쟁에서 재미를 잃었다고 할수 있는것 같네요. pc게임과 온라인게임에 차이를 생각 해보시길 pc게임은 혼자서 즐길수 있습니다. 누구의 간섭(경쟁)없이 온라인게임의 틀을 벗어나며 오히려 또 재미가 반감 댈지도 ㅡㅡ;;
허접한 답글 이었습니다.
2002.09.29 11:09:15 (*.72.64.223)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288point (3%), 레벨:5/30"){kind=icon}
kallru 게임 장르에 단순화라기 보단 역시 뜬게임을 모방하는 성향이 강한거 같은데..스타 크래프트가 나오기전 국내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은 재미있는게 많았습니당 물론 스타만큼은 아니였죠 그래도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게임을 정말 골고루(?)했습니당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kknd2 같은건 스타열풍뒤에도 제가 했던 것이죠 스타가 뜨면서 그 뒤로 나오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은 대부분 스타를 모방했죠 킹덤언더파이어가 처음 나올떄 여러 비판소리도 컷지만 저는 커프도 엄청 재미나게 했어요 영웅시스템이란게 있자나요 아주 잼미나게했죠^^ (아직도 학교에서 하고있죠 ㅎ)
그리고 이제 워크3가 나왔죠 워크3..망했다?! 성공했다?! 제 결론은 망했으면서 성공했다이죠;;
판매량은 적자이죠 하지만 이런 패키지 상황에서 30만장을 넘겼다는 점에선 성공했죠 게임성도 좋은데 스타처럼 무한한 중독성은 없더군요^^
음~역시 온라인게임 때문에 장르가 단순해지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이제 워크3가 나왔죠 워크3..망했다?! 성공했다?! 제 결론은 망했으면서 성공했다이죠;;
판매량은 적자이죠 하지만 이런 패키지 상황에서 30만장을 넘겼다는 점에선 성공했죠 게임성도 좋은데 스타처럼 무한한 중독성은 없더군요^^
음~역시 온라인게임 때문에 장르가 단순해지는게 아닐까요
2002.09.29 11:24:56 (*.144.116.215)
전 향수에 젖어있는 아주 멍청한 놈입니다. 과거 아는 형때문에 다른 또래 보다 많은 고전게임을 접했었구요.
장사를 하면서 용병을 모으는 게임의 시초인 게임.. 아직까지 슈팅게임의 지존이라 생각되는 타이리안..
삼국지 쓰리즈中 최고라 생각되는 삼3. 턴방식 RPG의 대작 천사의제국2..실시간 전략시뮬의 재미 파플러스..
과거의 인터페이스에 그래픽은 좋아지고 있지만
재미만큼은 그래픽같은 시각적인 면에 치부하다보니 비교가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뭐 게임의 소재가 늘어나고 있어서
게임이 새로워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갈수록 단순히 새로운 스토리에 좋아지는 그래픽의
『똑같은 게임』을 하고 있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건 PC게임쪽이 더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대박을 노리는 게임 개발사들은 히트를 친 상품의 단장점을 간추려 더 좋은 게임을 만들려 합니다.
그것 때문에 결국 전략 시뮬은 스타크 같은 게임 스타일이 정석으로 자리매김 할려고 합니다. C&C 같은 스타일은
나오지 않고 있죠. 과거 우리나라 모 게임을 보면서 스타크를 반박이 처럼 배낀듯한 게임을 봤습니다.
결국 포화상태까지 가버린듯한 지금 새로운 장르개척에 힘쓰지 않으면 PC게임 쪽은 단순히 현란한 그래픽과
스토리로 신선함은 주지않는 그런 게임으로 치부될거 같습니다. 너무 오버한 상상일지도 모르지만요.
그에 비해 온라인 게임은 아직도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 합니다. 장르개척 부진에는 백업CD또한
크게 변수로 작용하고 있지만 옛날과 같은 단순한 아마추어 게임 프로그래머도 안되는 열정으로
게임을 만드는 개발사가 늘고 있다는 점 또한 아쉽습니다. . 그에 같은 장르임에도 신선함을 주느건
RPG나 슈팅정도 밖에 없는듯합니다.
장사를 하면서 용병을 모으는 게임의 시초인 게임.. 아직까지 슈팅게임의 지존이라 생각되는 타이리안..
삼국지 쓰리즈中 최고라 생각되는 삼3. 턴방식 RPG의 대작 천사의제국2..실시간 전략시뮬의 재미 파플러스..
과거의 인터페이스에 그래픽은 좋아지고 있지만
재미만큼은 그래픽같은 시각적인 면에 치부하다보니 비교가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뭐 게임의 소재가 늘어나고 있어서
게임이 새로워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갈수록 단순히 새로운 스토리에 좋아지는 그래픽의
『똑같은 게임』을 하고 있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건 PC게임쪽이 더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대박을 노리는 게임 개발사들은 히트를 친 상품의 단장점을 간추려 더 좋은 게임을 만들려 합니다.
그것 때문에 결국 전략 시뮬은 스타크 같은 게임 스타일이 정석으로 자리매김 할려고 합니다. C&C 같은 스타일은
나오지 않고 있죠. 과거 우리나라 모 게임을 보면서 스타크를 반박이 처럼 배낀듯한 게임을 봤습니다.
결국 포화상태까지 가버린듯한 지금 새로운 장르개척에 힘쓰지 않으면 PC게임 쪽은 단순히 현란한 그래픽과
스토리로 신선함은 주지않는 그런 게임으로 치부될거 같습니다. 너무 오버한 상상일지도 모르지만요.
그에 비해 온라인 게임은 아직도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 합니다. 장르개척 부진에는 백업CD또한
크게 변수로 작용하고 있지만 옛날과 같은 단순한 아마추어 게임 프로그래머도 안되는 열정으로
게임을 만드는 개발사가 늘고 있다는 점 또한 아쉽습니다. . 그에 같은 장르임에도 신선함을 주느건
RPG나 슈팅정도 밖에 없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