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hm/1917/20050721n06837/

분통터질일이군요...건들면 자기한테 해가 올가봐 어른이란사람들이
옆에서 빤히 보고 있었다는데...젠장...나한테 걸리지 오토바이 한대정도는
들어서 집어 던저버릴텐데...운동하는 척하면서 경찰에 신고라도 하던가 후우...
물론 그상황에서 서로 때리고 그랬으면 일이 더 커졌겠지만 그렇다고 언제나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로서는 그러네요. 경찰서에 가더라도
나는 사람을 구한것이지 다른 사람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을 잡은것은 죄를 지은것이 아닐텐데...
대한민국법은 고처야 할곳이 너무 많네요..정 증거가 필요하면 카메라 폰은 바보인가...아아아
제길이란 생각밖에 안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