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건.. 게임제작자건...

그런쪽으로 지망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즐기는 사람으로서.. 바램입니다..

사람냄새가.. 그립습니다..

지금으로도..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바라는건..

사람냄새를 느끼는걸.. 가장 중요히 여기는 것 입니다..

커뮤니티라는 것 보다는

시장바닥처럼.. 그냥 그곳에 내가 아무런 행동을 안 하고 함께 있더라도

어색하지 않게.. 그냥 그런 사람냄새가.. 있으면 좋겟습니다..

이상한..; 글이지만..;; 그냥 그랬으면 좋겟습니다




.아직은 어린 나이의 새장속의 아해 입니다..

..어른이되어도 새장 밖으로 나갈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다만 새장밖을 열심히 배우는 중이죠.. 나갔을때 해매이지 않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