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평론가가 아닌 평범한 유져로서..그리고 개인적으로..
그래픽20%[저의경우는 요구르팅같은 게임[카툰랜더링?]이랑 와우나 GE같은 그래픽정도로만 게임을 갈라요]
게임성 및 중독성75%[나누자면 게임성에 30% 중독성에 45%]-서버안정도같은것은 게임성에 넣었어요..-
스토리5%[대충...다른 원작이 있는경우..제가 그 원작을 안다면 조금이나마 호감이 상승.]
두 비슷한 게임사이에서 홍보로 흥행을 결정한다고하면
회사이미지40%[요즘 봐도..GE가 일단 이기고 들어가죠..]
마케팅홍보[회사에서 하는홍보 20%..유져들의 입소문40%]정도??
2005.07.07 21:36:50 (*.146.65.98)
검은고래
유저가 게임에 입문할 때에는 그래픽이 비중이 크고, 중기에는 게임성과 서버 관리 능력이 중요합니다. 어느 한 요소가 다른 요소보다 덜 중요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봐요.
마케팅은 게임의 완성도와는 별도로 아주 치밀하게 전문적으로 다뤄야 할 것입니다.
2005.07.07 21:41:42 (*.255.85.225)
MTPGoer
그래픽은 애인의 얼굴!!
게임성은 애인의 성격!!
회사이미지는 애인의 직업정도 되려나;;(잔인한가;)
마케팅은 뭐 잘해도 망하는 게임도 있고 못해도 잘되는 게임도 있고;
2005.07.07 21:45:32 (*.255.85.225)
MTPGoer
싸운드는 목소리 궁시렁궁시렁...
2005.07.08 21:33:03 (*.183.183.2)
우히히
우문 -> 의문
2005.07.10 02:01:07 (*.116.61.152)
↑↑↑
자신의 질문을 낮추어 우문:어리석은 물음 이라 표현한 것이겠지요
세상에 두 게임만 붙는 싸움판이 있지 않는한, 흥행을 결정하는데 마케팅이 얼마나... 라고 묻는 건 진짜 우문인듯 -_-;
가정한 상태에선 당연히 50대50 싸움이겠죠 모든게 거의 같은 수준으로 완비된 게임이 붙는데, 마케팅 비율이란게 있을지? 100%?
2005.07.12 12:58:58 (*.55.24.200)
펠로메이지
현란한 그래픽은 초반의 유저들을 흡입하는 능력이 있고
높은 게임성은 중후반부에 유저들을 잡아둡니다.
깊은 스토리와 사실성은 매니아들을 창출하며
다양한 마케팅은 1년 걸릴 일을 6개월로 줄여주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들의 박자가 기계바퀴 돌아가듯이
잘 맞물려서 돌아가는 상황하에서 게임은
대박과 쪽박이 나눠집니다.
그래픽20%[저의경우는 요구르팅같은 게임[카툰랜더링?]이랑 와우나 GE같은 그래픽정도로만 게임을 갈라요]
게임성 및 중독성75%[나누자면 게임성에 30% 중독성에 45%]-서버안정도같은것은 게임성에 넣었어요..-
스토리5%[대충...다른 원작이 있는경우..제가 그 원작을 안다면 조금이나마 호감이 상승.]
두 비슷한 게임사이에서 홍보로 흥행을 결정한다고하면
회사이미지40%[요즘 봐도..GE가 일단 이기고 들어가죠..]
마케팅홍보[회사에서 하는홍보 20%..유져들의 입소문40%]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