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게이트쪽으로 들어온 라그온 PC방 유저입니다.

(학생된 신분으로는 거금 2만 2천원이 감당이 안되는...쿨럭. 그래서 주말만 플레이 하는 주말유저라죠)

라그온 게시판쪽엔 활동(및 발걸음)이 없다보니 이제야 와보게 되었군요.






학규 선생님, 힘내세요.

사회가 권력을 가지고 있다면 학규 선생님께선 라그온 유저들이 있습니다.





도대체 세상은 왜 밝은 세상을 보여주지 않는겁니까아아아!!!

이러니까 사람들 성격이 엉키고 꼬이고, 좋은걸 보여줘야 좋게 자라죠 원.(투덜)

하여간에, 만수무강하시고! 하는일 모두 잘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