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좀 쓸때없는 소리인거 같지만 자유게시판이니 슬쩍

어제 아이리버 구입차 국전근처에 갔다가 BC카드 본사..로 추정되는 빌딩을 지나갔습니다.
카드빚 때문에 단돈 몇만원에 살인도 나는 세상에 카드사 빌딩은 정말 견고하게 보이더군요.

P.S:신제품 IMP400의 와인색은 말이 많은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선홍색이면 구입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