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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김학규님.
유기영
http://old.lameproof.com/9095
2002.09.18
21:45:10 (*.238.221.103)
1751
18
/
0
예전부터 김학규 님을 존경 했던
한사람의 프로그래머 지망생 입니다.
하핫.. 새로운 홈페이지를 만드셨군요.
^^ 화이팅 입니다.
힘 내시구요.
자주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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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쓰라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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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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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2
2002-11-22 07:05
파판10 루루 오버드라이브 10에서 자신의 한계를 깨달음.....-_- 이거 성공한 사람 있을까요... 변태 주영이가..... p.s 어렸을 때부터 유나 뒤 쫄랑 쫄랑 따라다니는 변태 늑대아저씨 대미지 400을 못넘어감 스피어는 있는대로 다...
17638
광마우스를 손전등 대체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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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파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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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8
2002-11-28 00:29
이리저리 광마우스를 손가락으로 비벼가면서 손전등으로 대체하는.. 뭐.. 모니터가 워낙 밝기에 별 쓸모는 없지만 모니터 뒤에 박혀있는 CD몇장을 꺼낼때 유용...
17637
◈카멕스 날짜와 맞춘 정모를 위한 임시정팅◈
11
La_Lamia
499
4
2002-12-07
2002-12-07 11:35
푸리님 의견대로 정모를 위한 임시 정팅을 엽니다. 시간. 12월 8일 일요일 늦은 9시. 장소. 저 위에 보이는 채팅방. 토의참가자격. lameproof 정모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17636
진 삼국무쌍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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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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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1
2002-12-11 03:37
우워................ㅠ_ㅠ 재미있습니다.........ㅠ_ㅠ 성우도 너무 멋지고>ㅁ< [나레이션 부분은 그 타큐멘터리 성우분이더군요-ㅁ-;] 카오-ㅁ-;; 우리 모두 짜증날께 가볍게 외쳐줍시다. 무쌍난무!!!!!!!!!!!
17635
msn 재미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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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_Lamia
499
10
2002-12-17
2002-12-17 08:44
msn 메신저 자체가 재미있다는게 아니라 어떻게 검색해서 제 id를 알았는지 며칠 간격으로 msn을 통해 들어오는 e-mail들입니다. 메일을 보내는 사람들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월드컵 무렵에는 제가 스페인계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어...
17634
톰 크래시의 '스플린터 셀' 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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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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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02-12-20
2002-12-20 19:09
안녕하세요, 감자君입니다. 이미 해본분들도 계시겠지만 혹시나 못해보신 분들을 위해서... http://syd5.ausgamers.com:81/demos/splintercell/splintercelldemo.exe (약100MB) 거의 북미판 '메탈기어 솔리드'군요. 광원연출만큼은 정말 끝내...
17633
크 리 스 마 스 랍 니 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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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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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5
2002-12-25 02:37
지금은 크리스 마스...아직 눈 소식은 없네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한 해.. 2002 참 많은 일이 있었잖아요...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몰라요...^^;;;) 지난 날을 돌아 보는 것이.. 앞으로의 자신을 위한 가장 든든한 ...
17632
학규님 여기계셨구나ㅠ_ㅠ
7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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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2
2003-01-02 10:23
ㅜ_ㅜ흙...겨우찾았다
17631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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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파웰
499
27
2003-01-05
2003-01-05 12:05
저도 비슷한 일 당할뻔 한적이 있었어요..;; 월드컵때..;; 저희 학교는 매일 야자를 하기에 한국전을 못볼꺼라 예상했습니다 그래서 저와 몇몇 아이들이 용기를 내고 학교 홈페이지에 최대한 존중하게 적어도 한국전은 보게 해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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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흠...요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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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팬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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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7
2003-01-07 23:09
시체 기증한거를 몰래 돈주고 빼내서 져미고 빼내고 말려서 돈을 벌지 않나.... 특히...무슨 건어물 처럼 건인대 건뼈 건피부...이건 좀 충격적이었다는...
17629
아적전뇌와 암흑대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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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ㅊㅋ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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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2
2003-01-12 14:37
물론 퍼온 것. 요샌 혹시 이정도 노가다가 기본인건지
17628
이놈의 일본어투 떨어지질 않는군요
4
2
신궁
499
1
2003-01-19
2003-01-19 21:52
오랬만에 글을 써봣습니다. 저번에 본글중에 일본어투(?) 에 관한글이 있더라구요 내용을보니 다 대부분이 제가 쓰는 투가 설명돼있더군요 흐음..이글을 쓰면서도 최대한 자제해볼끼? 라고 생각하고있지만 제대로 하는건지..일본...
17627
오늘.. 많은걸 잃었습니다..
7
이태희
499
3
2003-01-20
2003-01-20 14:14
단지 그게 무엇인지 알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냉정하게 처리해야만 하는 저의 현실이 너무나도 슬프기 때문에 그냥 이자리에 주저앉아 잠시만 추억하려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이만...
17626
결국 갤러리가 폐쇄..
snowflower
499
1
2003-01-23
2003-01-23 20:26
저는 잘 안가서.. 몰랐는데.. -_- 결국 (잠시)폐쇄가 되었군요 24시간 쾌적한 레임! >.< ------- 공부란 어려운 것.. 특히 관심이 별로 없는 분야의 공부를 어쩔 수 없이 해야 할때는 힘들군요.. ㅠ.ㅠ
17625
매지컬 로드[엉망진창마녀 도레미 동인게임] 캡쳐
3
카이저소제
499
9
2003-02-03
2003-02-03 10:24
방금 캡쳐한판
17624
자는 시간이 아깝다..!
7
snowflower
499
6
2003-02-04
2003-02-04 02:58
-_- 문득 그런생각이 자꾸 듭니다 "자는 시간이 아깝다" ------ 007 이번 작품에서도 나쁜놈이 하는 대중의 하나죠 ------ 어쨌든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시나요? 원래 잠이 많아서 그런지.. 자면 잘수록 약간은 아쉬운 느낌이 자꾸...
17623
[re] 제 어록입니다
2
데님 파웰
499
45
2003-02-05
2003-02-05 00:51
어록...? 어록이라고 하기 보단 제가 살면서 말하거나 들은것중 왠지 가슴에 남는 것들을 적은 것입니다.. 과거엔 간단하지만 어려운 일을 했다. 미래엔 쉽지만 복잡한 일을 하게 될것이다 - 어느 어머님친구분 진실은 부동이라 ...
17622
에고고고고고.. MT..
7
이태희
499
2
2003-02-05
2003-02-05 19:07
가고싶었는데 가고싶었는데 가고싶었는데..~_~;;(헤헤헤엥..) 저는 그냥 안가는 그날 장판이나 뜯어먹어야겠네요; 아.. 그리고 크리스님...이미..전..이미... 쀍!!!!
17621
듣기 싫어하는 말중 하나..
10
이태희
499
7
2003-02-08
2003-02-08 12:15
이거 뭐랑 배낀거 같아요.. 아아아아.. 열심히 노력해서 케릭터 옷을 디자인했는데 막상 보여주면 이거 누구누구옷이랑 똑같네.. 하긴 저런 소리를 듣는 자체가 케릭터 디자인에 문제가 있긴 있는거겠지만 저런소리 들으면 팍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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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story]5th story(怨恨)
10
1ststory
499
4
2003-02-09
2003-02-09 19:40
프롤로그) 이야기의 시작은 고등학교 3학년말, 수능이 끝난후에 고3이였던 동급생 A(남)와 M(여)이 사귀기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A로써는 인물이 있지만 바람끼가 많은 사람이였죠. 진심으로 좋아하는 여자 L이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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