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에서 닭의 시체를 쏠수 있는 총을 개발했다.
이것은 비행기 앞유리의 강도를 시험해 보기 위해 만들어 졌다
(종종 비행중에 새하고 부딪혀서 유리가 깨지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ㅡ.ㅡ).
영국항공사에서 자사의 비행기에 시험해 보려고 닭의 시체와 함께
그 총을 주문했다. 총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실험을 시작했다.
총을 쏨과 동시에 튀어나가는 닭의 시체...
닭의 시체는 앞유리를 깨고 계기판으을 강타하고
조종석을 뚫고지나가 조종실 뒷벽에 부리째 박혀버렸다.
충격을 먹은 영국항공과학자들은 NASA에 비행기의 설계도와
실험상황을 보내 자문을 구했다.
어쩌면 좋겠냐구... 몇일 후 NASA에서 답장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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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닭을 녹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