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10월의 마지막 날에는 꼭 들어봐야 할 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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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폐인으로 태어나 게임 폐인으로 지는 중. 나의 게임 인생도 이제는 황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