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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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ttp://game.chosun.com/site/data/html_dir/2005/04/06/20050406000024.html
에바도 머지않은 듯 ;;;;;
에바도 머지않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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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구렁10단![[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676point (19%), 레벨:7/30"){kind=icon}
Excelsis
엘루룬
2005.04.06 20:02:59 (*.249.88.164)
저기서 실제 맥워리어에 가깝게 발저노디어도.. 문제는 실용성이..;; 고가격 저효율로 군납품은 불가능하겠고 그냥 뒷마당에 놓고 관상용으로 쓰일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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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숙군
2005.04.06 23:23:32 (*.205.25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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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 보행은 아닌듯...
20세기 소년에 나왔던 그 로봇과 비슷한 매커니즘으로 '보행하는척' 움직인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20세기 소년에 나왔던 그 로봇과 비슷한 매커니즘으로 '보행하는척' 움직인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2005.04.06 23:35:18 (*.165.5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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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 Kaist의 보행로봇.. 몇년 전, 제가 본 그것이 맞다면, 양팔의 역할을 하는 철봉같은 추를 앞뒤로 마구 휘저으며 뒤뚱거리는 그 물체를 칭하는 것일텐데..
확실히 그 로봇의 경우에는 '보행'에 근접해 있었던 듯..
그때는 '과학이란게 이렇게 힘든 것이구나..'라는걸 느꼈지요..
이건 꼭히 짚고 넘어가자면; '문워킹'에 가까운 듯 싶고..
아마도 제가 잘 몰라서 그렇겠지만..
'과학이 점점 뒤로 가는구나;;'란 느낌이 드네요;;
확실히 그 로봇의 경우에는 '보행'에 근접해 있었던 듯..
그때는 '과학이란게 이렇게 힘든 것이구나..'라는걸 느꼈지요..
이건 꼭히 짚고 넘어가자면; '문워킹'에 가까운 듯 싶고..
아마도 제가 잘 몰라서 그렇겠지만..
'과학이 점점 뒤로 가는구나;;'란 느낌이 드네요;;
2005.04.06 23:43:12 (*.255.29.237)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7009point (81%), 레벨:8/30"){kind=icon}
박정우(J.W) 저거보단 차라리 아시모가 더 나은듯....그래도 대단하군요.
아시모처럼 자체 중심을 제어하면서 걷는게 아닌 그냥 발을 끌면서 움직이는 듯한 그런 움직임이군요.
아시모처럼 자체 중심을 제어하면서 걷는게 아닌 그냥 발을 끌면서 움직이는 듯한 그런 움직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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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로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