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규양반.....항상 그대의 소식을 들을때마다 가슴이 아프오...

당신이 그라피티를 떠난것만으로도 우리는 슬프다오...

또한 지금 격고있는상황도 힘들고 고단한것이라는것을 잘알고있소이다...

적어도 당신이 만들어낸 라그라노크 플레이어들은 당신의 편이라는것을

잊지 말게나....항상 안보이는곳에서 우리는 자내를 응원하며 지원자가 돼어주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