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국내에서는 공인된 치료법은 아니지만..미국 예방의학회에서는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치료법입니다.

그리고  과학적으로도 입증된 사실이며 단지 교육이 잘된 시민들이 보기에 납득하기가 어려운 치료법입니다.

그 치료법은

다름아닌..

알러지 환자의 몸에 회충,편충을 키우는 것입니다.

미국 예방 의학회에서 밝힌바로는 이러하답니다.

알러지는 선진국 병이다, 후진국에서는 국민중 대다수가 알러지현상을 보이지 않으며 이들 국가중 개발도상으로 진출한 국가에서 알러지 환자들이 생기기 시작하고 선진국으로 진입시 알러지 환자수는 급격히 늘어 난다는걸 알아내었답니다.

저도 알러지 비염과 주기적으로 3~4년에 걸처 알러지 피부염이 생기는 체질입니다.
그러나 저의 어린시절을 생각하면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알러지 피부염도 비염도 없었읍니다..초등학교 입학후 회충검사를 학교 회충약을 먹고 난후부터 이러한 증상이 생겻다는걸 알게 되엇읍니다.

미 알러지 학회에서는 알러지는 인간 면역체게중 "호신구"라는 면역세포에 의해 알러지가 생기는것을 알아내엇읍니다, 호신구는 인간의 몸에 이물질로 검색되는 단백질이나 독소가 들어오면 이를 공격하고 물리치는 세포랍니다. 회충과 편충등 기생충이 사람 몸에 기생하면서 다양한 분비물을 인간의 몸에 배출합니다 호신구는 이를 검색하여 기생충을 제거한다는군요 그렇다고 완전 제거 하지는 못하고 인간의 건강에 심각한 피해가 나타나지 않는 수준으로 방어를 한답니다. 그런대 이런 기생충이 인간에게 해롭다는 것을 알고 인간은 회충약을 만들어 인간의 몸에서 회충을 모두 제거해 버리는 기술을 가지게 된거죠, 호신구의 할일이 사라져 버린것입니다. 면역세포 호신구는 이때 부터 이상행동을 취하기 시작한답니다 전혀 몸에 이상이 없는데 온도 변화가 심한 환절기에 인간의 대외 환경 방어 시스템으로 신체의 기관중에 열이 발생하거나 하면 호신구는 그곳에 병원균이 침투한걸로 착가하고 해당 기관의 세포를 공격하기 위해 히스타민이라는 항균 물질을 생성한다는군요 이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이 독소나 바이러스 병원균을 죽이는데 사용되면 문제가 없지만 이것이 정상 세포를 공격하면 정상세포는 자신을 방어하려고 열을 내거나 기침 점액을 내도록 반응 한답니다.

이렇게 해서 코점막에 호신구가 발동하면 알러지 비염이 기관지면 알러지 천식이 피부면 알러지 피부염이 생긴다는군요

이 외에도 번데기 알러지, 금속 알러지, 특정 음식 알러지, 등등으로 호신구가 이상 현상을 보인답니다.

그래서 미 예방의학회는 알러지로 고생하는 환자들중 환자와의 면담을 통해 환자에게 이러한 원리를 알려주고 환자의 몸에 회충 편충등을 주입하여 체네 에서 적정선의 기생충이 살도록 관리하면서 알러지 현상이 줄어드는 시술을 하며 효과를 보고 알러지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많앗답니다.

신비롭죠....

기생충을 키웁시다..